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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판교 아브뉴 프랑의 인도식당과 탄천 코스모스 본문
어제는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라 자전거를 타고 벼르고 있던 판교의 인도식당에 갔다.
뜻밖의 탄천 가을 코소모스 꽃밭을 구경하는 행운을 누렸다. 식당은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한 번의 식사로 최종 평가를 내리기 어려워 몇 번 더 와서 다른 메뉴도 시도해 보기로 한다.
처음이라 거리뷰만 가지고 길을 탐색해 두었는데 한 두 주 지나다 보니 기억이 가믈거려 많이 해맸다. 사실 아주 쉬운 길이 있었는데 지도와 거리뷰만으로는 자전거길을 찾기는 어려웠다. 네이버나 다음 지도에 자전거길이 나와 있지만 개략적인 것이고 그 것만 가지고 길(자전거)을 찾는 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둔치에서 차도로 올라 오는 길에는 계단도 많이 있어 우리 같은 3륜은 드나 들 수 없는 길이다.
아브뉴 프랑의 인도 식당에서 자전거길로 들어서는 길을 블랙박스 카메라로 찍힌 것을 부분 편집해서 올린다.
망외 소득으로는 지금 한창 제 철을 마지한 탄천 코스모스 꽃밭을 구경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코스모스 꽃 구경만으로도 탄천 자전거길을 달릴 만한 계절이다.
******************** 암스테르담 Saravanaa Bhavan 의 도사**************
양파 도사 쌀 렌틸콩 따위로 얇게 부친 껍데기 안에 기름에 볶은 양파가 가득 들어 있다. 양파를 좋아 하는 난 두 번이나 연속해서 이 걸 먹었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70?category=710892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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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 프랑에서 운중천 자전거 도로에 진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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