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사랑
- 자전거길
- FlashDevelop
- Maxcruz
- 오블완
- CenturyRide
- 미국
- 아이폰
- 자전거과학
- 세월호참사
- 보청기
- iPhone
- 북아메리카(북미)
- 리컴번트삼륜
- IT·컴퓨터
- 티스토리챌린지
- Flex3.0
- 자전거
- 암스테르담
- 삼륜자전거
- 리컴번트자전거
- 미국자전거길
- 낙동강 종주
- 국토종주
- 세계여행
- 자전거여행
- amsterdam
- 낙동강
- 샌프란시스코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해외여행기/미국 동부 (2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뉴 잉글랜드의 단풍 잔타를 꿈꾼다.
뉴 잉글랜드의 단풍 잔타를 꿈꾼다. 아마존 Kindle ebook 가게에서 "Travel witth Willie"라는 책을 샀다. 근래에 보가 드믈게 잘 쓴 였다. 그러자 불현듯 다시 여행이 떠나고 싶어졌다. 겨울에 남가주 가는 것은 그렇게 당기지 않는다. 너무 자주 갔었기 때문이리라. 뉴 잉글랜드가 그리워졌다. 1995년 여름에서 이듬해 여름까지 1년간 Brown 대학에서 보낸 일이 있다. 그 때 추억이 아련하다. 1995년 늦가을 어느 주말에 뉴햄셔의 작은 산을 등산한 경험이 있다. 준비를 잘 하고 가지 못해 추위에 떨었던 생각이 난다. 뉴잉글랜드의 단풍은 참으로 아름답다.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가 보리라고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었다. 선뜻 결행을 못한 것은 너무 멀다는 것이다. 직행이라 해도 비행시..
해외여행기/미국 동부
2011. 9. 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