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샤오미 침상등 - Xiaomi smart Yeelight bedside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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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침상등  - Xiaomi Yeelight smart bedside lamp

 

 

내 침상등이 갈 때가 되었다.  정확히는 기억 못하지만 한 30년 쓰지 않았나 싶다.   어쩌면 더 되었을 수도 있다.

30년이면 한 세대(generation)다.   요즘같은 시대에 한 세대란 하늘과 땅 차이이다.  백열구가 형광등으로 가더니 이젠 거의 LED 다.   전력소모도 적고 밝고 다양한 빛을 선사한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샤오미 스마트 침상등이 눈에 띈다.   스마트란다.   스마트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뜻이겠다.  궁금해서 하나 샀다.

 

 


쓰레기로 나가는 내 30년된 침상등

떠나기 전에 마지막 작별 한 컷.

도우미 아줌마가 발목을 부러뜨려 시멘트접착제로 이어 쓰고 있었다.

그 때 바꿨어야 했는데 끈질기게 오래 썼다.

 

 

 

Xiaomi Yeelight bedside lamp

yeelight 가 그냥 상품명인지 무슨 뜻이 있는지 모른다.

물론 직접 조작할 수도 있지만

아래와 같은 아이패드(아이폰)앱으로 조작할 수 있다.

 

 

 

앱을 깔고 아이패드를 yeelight 근방에 가져 가면 등을 찾는다고 나온다.   등들 찾으면 pairing 한다고 아래와 같은 등 머리면에 있는 길쭉한 모드 스뒷치를 누르고 있으라고 한다. 등이 점멸하면서 짝짓기를 하고  그것이 끝나면 다음 화면과 같이 조작 스위치가 보이는 화면이 뜬다.

 

 

 

 

 

 

 

​ 

아이패드에 아이폰용 앱을 깔면

아이패드에서 조작이 가능하다.

이것은 자기전에 더듬어 소등하거나

필요할 때 더듬어 스윗치를 찾기 보다

머리맡 거치대에 매어 달린 아이패드를 켜고 이 앱을 조작하는 것이

편할 것 같다.  더듬거리다 약병이라도 떨어 뜨리거나 할 일이 없어졌다.

앱 이름이 yeelight 상두등(床頭燈)이다

여기서 보듯 아아패드에 깔린 아이폰용 Yeelight lamp 앱은 불완전하다.

왼쪽 상단 1/4 이 가려졌다.

 

 

 

 

간체자로는 가운데 자를 추측할 수 없어

Pleco 사전을 열어 보니

머리 두(頭)자였다.

 

 

 

 

Yeelight 의 bluetooth 명은 XMCTD_80DC 로 나온다.

 

 

전원을 뺏다 끼운다든가 해서 Bluetooth 연결이 끊기면 다시 연결되지 않는다.   앱을 지웠다 다시 깔아서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복원된다.

 

앱의 사용법도 문서도 없고 정보도 없다.   그냥 해 보는 수 밖에 없다.  아래 동영상은 내가 이것 저것 해 본 것이다.

flow 라는 버튼을 누르면 Setting 같은 버튼이 보이는데 그걸 클릭하면 앱안에 또 앱이 있다. 정확이 뭘 하는지 모르지만 카메라도 또 앨범에도 접근해서 쓸 수 있다. 

 

무드 조명을 바꾸면서 사진을 찍으라는 뜻인지 모르겠다.

 

 

 

앱을 조작하는 동영상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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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3.07 11:24

    침실등을 스마트폰으로 조정할 수 있군요. Good Idea 인 것 같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6.03.07 15:33 신고

      네 저 같은 사람한테는 아주 쓸모가 있습니다. 샤오미가 요즘 스마트 소품들을 많이 내 놓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그로벌 회사로 탄탄한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