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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수도권 해양 생태공원 본문
벤트라이더 정모에 오래동안 만나지 못했던 광교적설님 부부가 나온다기에 따라 가 보기로 했다.
또 인천의 수도권해양생태공원도 꼭 가 보고 싶었던 곳이다. 파나님이 안내를 한다기에 안심할 수 가 있었다. 광교적설님 부부외에도 많은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다. 하나 하나 별칭들을 기억하지 못해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만났던 사람들이다. 특히 뜻밖의 반가웠던 사람은 위자드와 울라님 부부였다.
우리와 계속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달린 어제 처음 만났던 라이더는 장훈(?)군이다. 엘리노어 아드님이다. 우리가 도저히 경쟁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 마지막 그린웨이는 나도 한번 가속해 보았는데 도저히 장훈군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장훈군의 라이딩 후평은 삼륜이 느려서 어제 라이딩은 평속이 느렸단다. 사실은 삼륜이 느린것이 아니라 우리가 느린 것인데 삼륜이 느린 것으로 치부하기로 한다.
또 어제 총 주행거리 34 Km 는 너무 짧단다.
길동이님 안전 깃빨 감사합니다.
시흥 갯골 생태공원 입구에서
오늘의 스타 장훈군
어린이라고 얕 보지 마시기를.
해양생태공원은 마른 곳도 있다.
옛 염전터
여기엔 얼마전 까지 수차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팻말만.
광교적설님 마님과 코니
뚝방길
뚝방길을 달리는 솔로 잔차인
간간히 관람객을 위해 만든 쉼터도 있다.
소금 창고를 전시관 건물로
염전 바닥 타일조각이 널려 있는 소금밭길
어제 달린 코스
수도권 해양생태공원은 들어 가는 곳이 얄궂어 처음 가는 이들에겐 어려움이 있다. 사실 우리도 인천 대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기를 찾아 헤맨 경험이 있다. 바로 입구에서 영동고속국도 아래 지하차도까지 와 가지고는 밖으로 나가서 들어가지를 못했다.
또 어제처럼 시흥 생태공원(그린웨이서쪽 끝)에서 올때에나 갈 때엔 소래 대교를 건너야한다. 물길이 여기 저기 나 있어 이어질 것 같아 보이는 길도 물길에 의해 끊겨 있기가 일수다. 그래서 GPX 파일을 만들어 올려 놓는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