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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5 Pro 360 개봉기 본문

IT 와 gadget들

갤럭시 북 5 Pro 360 개봉기

샛솔 2024. 12. 6. 08:48

갤럭시 북 5 Pro 360가 왔다. 

15일 날 수령일자라고 했던 갤럭시북이 열흘 빠른 어제 왔다.

그러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뉴스를 보느라고 정상적인 일을 못한다.   불안 불안한 상황이다.   정신병자를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았으니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렸다. 

TV 토론에서 왕자를 손바닥에 쓰고 나와 그 글자를 보여 주는 인간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고 2찍 한 자들이 만든 결과다. 

 

이 미치광이를 뽑은 2찍이 결국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TK 무지렁이란 말을 했더니 생각이 다른 것을 무지렁이라고 비하한다고 반론을 제기한 독자가 있었다.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아예 생각을 않는 사람들이 바로 무지렁이인 것이다. 

지금도 국힘당은 이런 무지렁이를 믿고 탄핵을 반대하는 당론을 정했다고 한다.  이자들도 "반란"의 부역자들이다.  참으로 뻔뻔한 자들이다.    하야도 하지 말라고 권했다 하고 탄핵도 안된다고 당론으로 정했다 한다.  이 미치광이를 끌어안고 임기를 채우게 하겠다고 한다.   그 덕에 떡고물이라도 주워 먹겠단 말인가?  그 안에 또 쿠데타 일으켜 대한민국을 다시 후진국으로 만들어도 국회의원 배지 달고 세비 타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나?  하긴  무지렁이들은 언제나 자기들을 뽑아 주니까.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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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속 박스

 

내용물은 간단하다. 노트북 본체 C-C 케이블 그리고 충전기

 

셋업하느라고 한 참 걸렸다.

 

깔아야 할 앱도 많이 있다.  몇 개는 깔았지만 매번 비밀번호를 넣고 하려면 진전이 더디다.

C: directory에 사용자 설명서가 있다. 

 

각 부분 위치

 

오른쪽 옆면

 

왼쪽 옆면

 

뒷 면 스피커가 어디에 있는지 알 지 못했는데 사용설명서를 보고 알았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사용설명서 pdf를 내려받아 읽어 보면 안다.

 

User_guide_korean.pdf
3.8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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