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남한강자전거길을 어떻게 탐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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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자전거길을 어떻게 탐색하나?

 

남한강 자전거길을 탐색하기 위해서 우리 자전거로 우리 체력으로 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를 생각해 봤다.   

 

집에서 중앙선 팔당역까지는 30 Km 가 조금 못 된다. (2011/09/13 - [잔차일기] - 팔당대교를 건너 봤다.)

  팔당역에서 남한강 자전거길의 종점까지도 30 Km 안 팍이다.   날이 긴 때라면 양평까지 갈 수는 있다.   중앙선으로 되돌아 오던 양평에서 일박하고 다음 날 돌아 올 수도 있겠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모드를 생각해 봤다. 

 

 

모드 1

 

팔당역에 주차하고 Greenspeed 3륜으로 양평까지 왕복하고 당일 귀가

 

Greenspeed 엔 Hidden Power 가 장착되어 있다.

(2010/12/02 - [잔차일기] - 오늘 섹시한 <히든>양을 달았다.) (2010/12/09 - [잔차일기] - 우리 브롬톤에 히든이가 달리게 된 사연)

 

 

모드 2

 

Brompton Light (2011/02/07 - [분류 전체보기] - 브롬톤을 결국 또 샀다.) 로 집에서 출발 양평끼지 갔다.  중앙선으로 당일 돌아 온다. 

 


요지음 하기엔 우리 속력으로는 해가 너무 짧다.

 

 

모드 3

 

 

Brompton Light 로 양평끼지 가서 양평에서 일박하고  다음날 강북 자전거 길로 돌아 온다. (잠실 전철옆길)

이 것도 요지음 하기엔 해가 너무 짧다.    

 

 

모드 4

 

Greenspeed 로 집에서 출발하여 양평에서 일박하고 강북으로 해서 돌아온다. (잠수교)

 

 

모드 5

 

 

Brompton with Hidden Power 로 양평에서 1박하고 강북 자전거길로 돌아 온다. (잠실 전철옆길)  

 

 이 것이 요지음 같이 날이 짧을 때 가장 가능성이 있는 모드라고 생각된다. 

 

 

*************

 

 

사실은 Brompton 에 히든 파워를 달아 놓고 딱 한번 시승을 했을 뿐이다.   그것도 몇 킬로 하고 돌아 왔다.    잠실 까지 갔다가 공사중이란 길에 물을 뿌려 놓아 더 이상 가지 못하고 돌아 왔다.    물을 지나가면 히든에에 물에 튀어 히든이를 청소하기 무척 까다로워 포기한 것이다.

 

<공사>말이 나와서 그렇지 우리나라 자전거길은 구간 구간 멋 있고 아름다운 길도 많지만 너무 공사가 잦다.  정말 재미가 없다.     오늘도 탄천 죽전왕복길은 너무 공사가 구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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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5를 실행에 옮겨 보려고 오는 테스타 라이딩을 했다.

 

죽전까지 히든이 도움 없이 가고 죽전에서 점심을 먹고 히든이로 돌아 오는 테스트를 해 본 것이다.      죽전 <황도 바지락 칼 국수>집에 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 돌아 와 봤다.   

 

그런데 날씨가 정말 고약했다.   요지음 날씨는 날이 좋으면 춥고 날이 포근하면 날이 궂다.     오늘 날씨는 쾌청하나 아침은 무척 춥다고 했다.   그러나 낮부터는 풀려서 기온이 올라간다는 예보였다.  그러나 반대였다.   마침 기온에 맞춰 입고 나간 옷으로는 돌아 오는 길이  너무 추워 덜덜 떨었다.     하루도 못 맞추는 기상청 예보.    

 

더욱이 돌아 올 때는 맞바람이라 더 추웠다.      테스트 결과는 요지음 날 정도로도 히든이의 도움을 받으면 히든 파워를 장착한 M-Bar Brompton 으로 양평에 가서 일박하고 이튿날 강북 자전거길로 돌아 오는 남한강 자전거길 탐색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는 길은 아마도 뒤에서 밀어 줬는지 평속 15 킬로로 갔다.

 

 

 

테스트 라이딩 요약 집에서 죽전까지

 집에서 죽전까지  30 Km 조금 못된다.

 

 

 

 

테스트 라이딩 요약 죽전에서 집까지

올 때에는 맞바람이라 속력이 많이 나지 않았다.

히든이로 계속 full blast 도 달 릴 수 있는 구간이 길지 않았다.

장애물 커브 사람, 자전거 등등..

 

 

날이 길어 지면 위의 여러 모드를 테스트 해 볼까 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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