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우미노 나까미치 자전거길 - 후쿠오카 제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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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나까미치 자전거길 - 후쿠오카 제3일 (3월 8일)

 

후쿠 오카 제3 일은 날은 흐리지만 비는 없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꺼냈다.   쿠마모토시 자전거 관광이후 처음이다.       먼저 우미노  나까미치 반도를 한 바퀴 돌아 볼 생각으로 현도 59 번을 따라 서남쪽으로 향했다.   현도가 내륙쪽으로 달리고 해안으로 가자면 왼쪽으로 돌아야 한다.   왼쪽으로 왼쪽으로 가면 바닷가로 가게 되니 반도의 끝에 닿으려니 했다.   

 

동네가 나오고 길들이 막히고 하니 결국은 우미노나끼미치 공원 서쪽 주차장에 와 버리고 말았다.  공원 입장료를 사서 공원 잔차길을 달리기로 했다. 

 

 

 

 

이날 자전거로 달린 자릿길

해안선을 따라 반도의 끝, 섬으로 가는 연육교까지 갈 생각이었지만

동네의 길에 막혀 우미노나까미치 공원으로 들어 서게 되었다.

 

 

 

 

호텔 주차장에서 잔차를 꺼내고

 

 

 

남서쪽 바닷가로 바닷가로 달린 곳이

사아토 자키 선착장이었다.

여기서도 페리가 하카타만을 건너 후쿠오카 시내로 간다.

 

 

 

 

JR 사이토자키 역

사이토자키는 후쿠오카의 베드 타운이 아닌가 싶다.

아파트도 많이 보이고

선착장에는 페리가 다닌다.  출퇴근용 같아 보인다.

 

 

 

사이토자키 역 표지

여기가 종점

육로로 시내에 들어 가는 출퇴근 전철 같다.

 

 

 

사이토자키 신사

동네에는 항상 신사가 보인다.

 

 

 

마침내 우미노나까미치 공원에 들어 왔다.

이 공원은 시영인지 국영인지 하는 일종의 야외 놀이 공원이다.

자전거길도 잘 되어 있고

놀이 시설도 있다.

주차장이 엄청이 큰 것을 보면

여름에는 인파가 몰리는 것 같다.

시즌이 아닌데다 주중이 되어 사람을 거의 볼 수 없었다.

 

 

 

실버는 반값이라 실버 티켓을 끊었다.

증명서르 보여 달래서 여권을 보여줬더니 한글로 된 안내 판프렛을 준다.

 

 

 

철새 관찰 조망대

 

 

 

때가 아닌지라 새는 보이지 않았다.

 

 

 

철새 관망구는 마치 요새의 총구 같다.

 

 

 

자전거길이 사통 오달로 나 있다.

워낙 넓은 지역이라 자전거로 다녀야 다 둘러 볼 수 있다.

서문과 동문 모두에 자전거 대여점이 있다.

 

 

 

쉼터에서

 

 

 

서북쪽 해안서과 나란히 난 자전거길

 

 

 

대한 해협

그들은 겐카이탄(현계탄(玄界灘))이라 부른다.

 

 

 

 

저 넘어에 한반도가 있다.

 

 

 

이 현해탄을 보면 가슴이 뭉클하다.

한일 근대사의 가슴 앞은 사연이 이 현해탄에

담겨 있다.

나 또한 1944년 이른 여름 관부 연락선을 타고 난생 처음

조국의 땅을 밟았다.

초딩 2년에 1년 반을 넘게 부모와 떨어져 살아야 하는 이별의 현해탄을 건넜다.

 

 

 

 공원 안내 표지판

 

 

 

인증셧 한 컷

 

 

 

쓸쓸한 쉼터

 

 

 

자전거 도로

 

 

 

공원 동북쪽

 

 

 

또 한 컷

 

 

 

공원안호수 인지 석호(Lagoon) 인지 꽤 큰 못이 있다.

 

 

 

Lagoon 을 따라 난 자전거길

 

 

 

놀이 공원이니 당연히 음식점이 있겠건만 사람이 없으니 모두 철시한 것 깉았다.

그래서 호텔에 돌아와 엄청 비씬 점심을 시켜 먹었다.

 

 

 

The Luigans 근방에는 아무 것도 없다.

조찬 포함 객실예약만 있는 것은 달리 아침을 사 먹을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생맥주는 어디에도 있기 때문에 맥주 좋아하는 나에겐 좋다.

별로 땀도 안났지만 그래도 맥주맛은 좋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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