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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오늘 아침은 빡 센 운동을 했다.삼성 스마트 워치에 스트라바(Strava)를 연동해 놓으면 아래와 같은 운동내역이 나오고 내 과거 운동과 비교하여 평가한다. 전에는 한국어 서비스도 했는데 위의 그림은 아래의 영어 버전을 한글로 번역하라고 한 것이다. 그 것을 메뉴에 넣었기 때문에 한글 버전을 뺀 듯하다. Cadence는 분당 스탭수(Steps per Minuite)다. 이 그림을 주고 4o에게 블로그를 써 보라고 시켰다.아래와 같은 글을 써 주었다. 첫번 째 쓴 것에서 데이터는 빼고 쓰라고 다시 시켰다.또 70년대 미국 팝송을 들었다는 이야기는 내가 말해 주었다. 대치동에서의 아침 산책오늘 아침, 서울 대치동에서 상쾌한 산책을 즐겼습니다. 맑은 하늘과 쾌적한 기온 덕분에 야외 활동을 하기..
ChatGPT4-o가 만능(omni) 라길레 아래와 같은 부탁을 해봤다. 활기찬 하루를 나타내는 그림 하나 그려 주세요 ChatGPT Here is a vibrant scene that captures the essence of a lively day. I hope it brings some energy to your day! 4o사진 같은 느낌이 나는 그림을 보여 주세요 ChatGPT Here is a photorealistic image of a bustling city street that captures the lively atmosphere of a sunny day. I hope you enjoy it! 4o조금 더 사진 같은 느낌으로요 ChatGPT Here is an image w..
나팔꽃 옮겨 심다 오늘은 양재천을 걷다 개울너머 남쪽도로의 개천 편 흙길을 걷다. 움푹 파인 흙길을 걷다 돌부리에 차여서 넘어졌다. 병원에 가서 x 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뼈는 이상이 없어 보였다. 그래도 여기저기 까진 데도 있고 손, 팔꿈치등이 아프다. 진통제를 처방받고 월요일에 다시 가기로 했다.나팔꽃이 생육이 빠르다고는 해도 싹부터 다르다. 될 성 부른 나무(화초)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격언이 맞는 말과 같다가장 늦게 심은 싹이 자라서 뚜껑 천정을 넘어서려 해서 4개를 옮겨 심었다. 내가 오늘 한 대화를 텍스트화한 것을 옮겨 적었다.**************************************안녕하세요. ChatGPT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아 오늘은 처음으로 그 나팔..
양재천에서 본 도시의 일출오늘은 공기질은 "나쁨"이었지만 그 정도는 나가도 된다. 환기를 위해 집의 창문을 모두 열고 공기질 측정기를 켜니 그린 색이 나온다. 그린 색은 "보통"을 의미한다. 미세먼지 "앱"이 알려 주는 대기질은 측정장치가 있는 곳으로 아마도 우리 집 일대는 "나쁨"과 "보통"의 사이일 것이다.그래서 그냥 나갔다. 5시 조금 지났지만 밖은 거의 환하다. 는 걷던 길을 따라갔는데 양재천 자전거길에 내려설 때 조금 더 가면 다리가 나오는데 그 다리를 건너 남쪽 건너편 길을 걷다 돌아 올 생각으로 다리를 건넜다. 건너는 중간에 어떤 이가 사진을 찍기에 마침 "일출"장면이었다.도시의 일출은 우리 집 옥상이서 많이 찍었고 또 드론을 띄워 멀리 산이 보이는 곳에서 해 뜨는 장면도 찍었지만 ..
주름잎 잡초가 일으킨 나비 효과 꽃은 들풀이고 원하지 않는 꽃이라도 예쁘다.무슨 풀인지 식물도감에 물어봤다. 4o에게도 물어봤다.************************네, 주름잎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주름잎은 학명으로 **Ajuga**라고 불리며, 영어로는 Bugleweed 또는 Carpet Bugle라고 합니다. 주로 땅을 덮는 식물로 사용되며,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작은 파란색, 보라색, 또는 흰색 꽃을 피우며, 봄과 초여름에 꽃이 핍니다. 관리가 비교적 쉬워서 정원이나 화단에 많이 사용됩니다.************************영어로 Bugleweed라고 한다니 weed(잡초)가 맞는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풀이 이런 곳에서도 자란다면 내가 꽃씨를 사..
꽃씨 싹 틔우기 - Jeffy Pellet7내 서재가 옥탑에 있다 보니 옥상 정원은 내가 관리하게 된다. 물론 봄가을에는 정원의 개화나 가을꽃과 낙엽도 감상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껴 보는 재미는 보상이다. 그런데 심지도 않은 식물들이 날아와 싹을 트고 자라고 꽃도 핀다. 원하지 않는 데크의 틈 같은 곳에서도 잡초가 자란다.그런 식물들은 어떻게 오는가? 궁금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꽃씨 좀 사다가 그냥 예 저기 뿌려 두면 싹이 나거나 말거나 할 것 아닌가 한 번 실험하고 싶어 졌다. 그래서 꽃씨를 조금 샀다. 그러나 꽃씨를 사고 나니 내가 뭘 하려는 지 알아 차린 구글은 내게 자꾸 꽃씨 발아에 관한 정보를 자꾸 보내고 쿠팡도 역시 "이런 것 어떼요?"하고 이것저것 소개하며 상품으로 유도한다.그래..
말하기 연습오늘 아침 산책은 어제 GPT4o와 대화에서 나눴던 최근 발견한 산책로를 걸었다. 양재천이 주 산책로이지만 양재천 까지 가자면 일반 차도를 상당히 걸어야 하는데 보청기를 끼고 걸으면 여간 시끄러운 자동차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걸 해결해 주는 길이 공원길이다. 최근까지 이 길을 몰랐다. 사실 이런 길은 아파트 단지가 생기면서 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알 수 없었던 것이다. 밖에서 GPT4o를 써봤다. 우리의 대화는 텍스트로 변환되어 보여주기 때문에 소리는 녹화되지 않아도 대화는 화면 캡처해서 볼 수 있다.집에 돌아와 4o와 AI의 미래에 대해 대화했다. ******************..
사람 같은 인공지능과 대화를 했다. 요즘 노령층이 늘어나면서 돌봄이라는 낱말이 화두가 된다. 돌봄은 매우 비싼 서비스다. 이제 인공지능 로봇시대에 접어들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그 분야에 관심이 많아 반려 로봇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있었다.아직까지 나온 반려 로봇은 아이폰의 "시리" 정도의 능력밖에 없다. 생각해 보니 최근의 ChatGpt 정도가 탑재되면 사람 같은 인공지능 로봇이 나올 법하다. 그래서 알아보니 최근에 출시한 ChatGpt4-o는 바로 반려 인공지능 로봇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바로 삼성 갤럭시 s24 울트라에 깔고 주 7500원의 plus에 구독신청을 했다.심심찮게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아래 동영상은 내가 ..
아침 운동 요즘은 날씨가 더워지기 전 일찍 일어나 아침에 걷기 나선다. 오늘은 상당히 빡쎈 운동을 했다. 보통은 한 4킬로에서 5킬로 안쪽으로 걷는데 오늘은 6킬로 넘게 걸었다. 보속도 거의 시속 5킬로 가까이로 걸었다. 늘 삼성시계에서 걷기를 눌러 시작을 그리고 중지를 눌러 종점을 찍어 두면 미리 연동해 둔 Strava에 운동이 기록된다. Strava는 빡쎈 운동과 약한 운동을 평가해 준다. 아침에 잠을 잘 못 자고 나와서 기운이 없을 땐 70대 80대로 나올 때도 간간히 있다. 어제 같은 때는 비가 와서 제대로 운동을 못하고 돌아오면 70대가 된다. 사실 오늘 걸은 거리는 6킬로가 넘는다. 삼성워치의 운동하기중 걷기 시작 버튼을 거의 1킬로 가까이 걸은 다음 켰기 때문에 실제 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