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북아메리카(북미)
- amsterdam
- 보청기
- 자전거여행
- 세계여행
- 미국자전거길
- 리컴번트삼륜
- 미국
- IT·컴퓨터
- 암스테르담
- 자전거
- CenturyRide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Maxcruz
- Flex3.0
- 삼륜자전거
- 세월호참사
- 자전거길
- 낙동강
- 오블완
- iPhone
- 국토종주
- 샌프란시스코
- 사랑
- 자전거과학
- 리컴번트자전거
- 티스토리챌린지
- FlashDevelop
- 아이폰
- 낙동강 종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무지의 제조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추가 접종 (부스터 셧) - "무지의 제조"
며칠 전 2차 접종을 마친 지 6개월이 넘었다. 75세 고령자들은 2차 접종을 완료한 지 6개월이면 추가접종을 할 수 있다는 통보가 왔다. 우리 부부에게도 문자 메시지가 왔다. 부스터셧을 맞으면 11배에서 17배 예방효과가 있다는 말도 들린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내과의원에서 코로나 접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오는 11월 9일 추가접종 예약을 했다. 그 내과의원은 독감 예방접종도 하는 강남구 지정 의원이다. 그래서 2주 전 독감 예방접종도 마쳤다. 우리 같은 노령의 취약계층은 질병청이 권고하는 모든 지시에 따라 접종을 하는 것이 개인에게나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이다. 요즘 "무지의 제조(manufacturing ignorance)"라는 말이 회자된다. "무지의 제조"는 늘 있어 왔다. 우리나라에..
일상, 단상/노년, 건강
2021. 10. 23.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