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사랑
- 세계여행
- 국내여행
- 자전거길
- 낙동강
- 자전거과학
- KT
- 미국
- 세월호참사
- FlashDevelop
- CenturyRide
- 리컴번트삼륜
- IT·컴퓨터
- iPhone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Flex3.0
- 보청기
- 미국자전거길
- amsterdam
- 낙동강 종주
- 삼륜자전거
- 아이폰
- 샌프란시스코
- Maxcruz
- 암스테르담
- 자전거여행
- 국토종주
- 북아메리카(북미)
- 자전거
- 리컴번트자전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벨기에 맥주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r Artois
작년 영국 여행 때 우연히 발견한 스텔라 아르투아에 반해서 지난 겨울 LA 와 Las Vegas 여행때에는 그 맥주만 사 마셨다. 난 맥주를 아주 좋아 한다. 값에 잔뜩 거품만 품고 한국에 상륙한 수입맥주는 하나 같이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 미국에도 Microbrewery 가 유행한 다음엔 온갖 브랜드의 생맥주가 선을 보이고 또 Trade Joe 같은 곳엔 수입맥주가 수십종이씩 진열되어 있다. 이것 저것 맛을 시험해 봤지만 댕기는 것이 별로 없었다. 작년 LA 제자집에 초대받아기서 마신 맥주가 맛이 뛰어 났는데 다른 데서 찾지 못했고 지금은 이름도 잊었다. 또 찾았다 해도 그런 맥주는 항상 사 마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세계적으로 퍼진 맥주가 입맛에 맞으면 그게 낫다. Stellar Ar..
일상, 단상/잡문
2014. 3. 28.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