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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4.26 스폰티니 피자 헬리오시티점

스폰티니 피자 헬리오 시티점

 

스폰티니 피자집(헬리오 시티점)에 차를 타고 몇 번 갔었다.     근래 먹어 본 피자 중에는 꽤 맛있는 집이었다.     밀라노 피자란다.   분위기는 암스테르담에서 자주 갔던 Sugo를 생각나게 하는 집이다.   Sugo 는 "로마 피자"라고 내 걸었다. 

 

자전거 먹방으로 갈 만한 곳이 있나 알아보니 압구정 로데오거리점이 자전거로 갈만해 보였다.   그러나 한강 자전거길에서 압구정 로데오 역까지는 자전거로 가기 쉬우나 거기서도 한 참 더 가야 피자집이 나온다.   거기는 골목길에도 차가 많이 다녀 자전거로 가기 편한 길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가 갔던 송파의 헬리오시티점은 의외로 탄천 자전거길에서 그리 멀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 근방은 동부간선도로 또는 양재대로 등 큰길이 많아서 나들기가 초행은 어려워 보인다.   

 

어제는 일요일이라 자전거길에 자전거를 가지고 나가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  걸어서 그 나들목을 뚜벅이 모드로 탐색해 보기로 했다.    요즘은 걷는 거리가 5,6 킬로가 고작이라 일단 수서역까지 분당선을 타고 가서 거기서 탐색하기로 했다.  

 

수서역 3 번 출구로 나와서 일단 탄천교까지 걸어갔다.  송파구 가까이라 그런지 자전거로도 갈 수 있는 무장애 도로가 있었다.     그래서 탄천교까지 갔다. 

 

 

먹방 목적지 스폰티니 헬리오시티점 전경

 

양재천 분기점에서 탄천 자전거길로 들어서 3,4 킬로 남진하면 탄천교가 보이고 그 직전에 나가는 길이 나온다.  

 

이 길은 원래 탄천교 남측으로 나가는 길이고 탄천교 북측으로 나가는 길은 이 진입로 보다 조금 북쪽에 있다.   그래서 그 길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거의 180 도 꺾어 올라가야 한다.    위에 오르면 직전에 분기해 올라온 타천교 북측 나들길을 만나고 거의 180도 꺾어야 탄천교 출구를 향할 수 있다.

 

 

탄천자전거길에서 양재대로 탄천교 남측으로 나가는 길이 보인다. 

 

양재대로에서 탄천 자전거길 입구를 바라 보며

 

 

여기서 왼쪽으로 꺾어 동쪽으로 보면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구별되어 나 있다.  자전거길을 서진하는 일방도로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진입할 수 없다.   원칙대로라면 양재대로 남쪽 인도로 가서 거기에도 동진하는 자전거 일방도로가 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리만 건너는 것이므로 인도를 이용해서 또는 자전거가 전방에 없으면 자전거도로를 역주행해도 1 분미만에 탄천교 동쪽끝에 닿을 수 있다.   동쪽 끝에는 동부 간선도로로 내려가는 나들목이 있어 신호등이 있는 보행자 건널목이 나온다. 

 

이 길을 건너서 온 길을 되 돌아 본다. 

 

다리를 건너면 인도와 자전거길은 갈라진다.    송파구가 시작되는 듯.  왼쪽은 헬리오 시티 아파트 단지의 일부인 것 같다. 호화스런 투면 방음 차벽이 나오고 이 차벽의 끝에 헬리오 시티 남쪽 문이 커다랗게 나온다.  

 

서울시 안에 송파구가 있고 송파구 안에 Helio City 가 있다. 

 

지하주차장 차도 옆으로 인도가 있고 단지는 곱게 단장해 놨다.

 

주차장 출입구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북진하면 헬리오 시티 북쪽 문이 보인다.  그 문 너머 스폰티니 피자집 (헬리오시티점)이 나온다.  오른쪽(동쪽)으로는 송파 책박물관이 있다.

 

송파 책박물관

 

 

압구정 로데오역점 보다 접근하기가 훨씬 쉬워 보인다.    자주 가게 될 것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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