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낙동강
- CenturyRide
- 낙동강 종주
- Flex3.0
- iPhone
- 자전거길
- 자전거과학
- 삼륜자전거
- Maxcruz
- 세월호참사
- 암스테르담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티스토리챌린지
- 북아메리카(북미)
- 사랑
- 리컴번트자전거
- 자전거여행
- 미국
- 아이폰
- 리컴번트삼륜
- 자전거
- 미국자전거길
- 세계여행
- IT·컴퓨터
- 샌프란시스코
- FlashDevelop
- 국토종주
- 오블완
- 보청기
- amsterdam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파라솔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2020 여름나기- 옥상 정원에서 아침 피크닉
2020 여름 나기- 옥상 정원에서 아침 피크닉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너무 많이 바꿔 놨다. 올여름 암스테르담 피서여행이 막히게 되니 우리의 일상도 많이 바뀌었다. 어제는 오랜만에 파라솔을 폈다. 이 사진을 찍은 2016년 겨울이나 이듬해(2017) 겨울(이때 리모델링을 했다)에 이 파라솔을 접어서 꽁꽁 묶어 두었다. 그리고 어제까지 풀지 않았다. 봄이 되어도 미세먼지 때문에 옥상에 나갈 수 있는 날이 며칠 되지 않았고 미세먼지가 잦아드는 여름엔 두 달 해외에 나갔으니 묶은 채 집을 떠났다. 여름엔 태풍 때문에 꽁꽁 묶어 두고 떠나야 했고 돌아와서도 미세먼지 때문에 옥상에서 피크닉을 할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묶어 놓은 채 몇 해를 지냈다. 코로나로 해외 여행은 커녕 국내에서도 돌아다니기 ..
일상, 단상
2020. 6. 1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