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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10


Aspire Switch 10 Windows 8.2 를 윈도우즈 10 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Edge explorer 로 Tistory blogging 이 되느냐다.  


이것을 지금 테스트하고 있다.


8.2 에서는 Modern 의 explorer 는 사진 올리는 창이 오작동해서 desktop 의  browser 만 썼었는데 이 블로그는 edge browser 로 쓰고 있다.    사진 업로드하는데 문제가 없다.

 

오늘이 815 이니 귀국할 날도 4일 남았다.   네델란드에 도착한게 엊그제 같은데 갈 때가 다 되었다니 참으로 시간은 빨리 흘러 간다.   


서울에서 주문해서 우송을 요청했지만 결국 받지 못하고 여기 호텔에서 픽업해야 했던 Lebra Nano Sim card 가 마음에 걸려 오늘 스키폴드 공항에 가서 나노심 카드 두개를 샀다.  공항 홀에서 장사하는 Lebra 카운터에서 내년에 쓸 수 있는 카드를 미리 살 수 있느냐니까 있다고 한다.     내년 8월전에 개통하면 되는 나노심카드가 있었다.  


PrepaidZero 라는 인터넷 회사에서는 절대 Lebra 카드를 사지 말 것을 추천한다. 


이 자들은 우송료까지 받고 한 달 다 되도록 우송하지 않고 있다가 네델란드 주소로 보내 준다.   계획적인 짓 같다.


자기네 홈피엔 분명히 늦어도 2주라고 써 놓고 한달이 되어도 도착하지 않았다.    이 메일로 문의하니 세관에서라든가에서 지연되고 있다는 식 변명을 하다가 출국일자가 가까워 지자 네델란드 주소를 주면 도착 전날까지 보내 주겠다는 식이다.


작년에도 속을 썩였는데 금년에 또 같은 일을 겪어서 이번에는 설혹 내년 계획이 바뀌더라도 미리 사 가지고 가기로 했다.


1 GB data 에 5 유로 Call credit 에 20 유로다.    음성 통신을 별로 쓰지 않으니까 5 유로도 다 쓰지 못하고 간다.  단 데이터는 아주 유용하다.   밖에 나가서 기차 시간 앱을 검색하던지 하려면 필요하다.   단 유효기간이 한달이라  우리처럼  한달 넘게 머믈 때에는 1GB 에 10 유로하는 데이터를 충전해 두면 된다.    혹시나 해서 유효기간을 넘기고 데이터를 썼더니 call credit 의 credit 가 데이터로 넘어가 몇바이트 쓰지 않고 소진했다.


다행이 인터넷으로 10 유로 credit 를 충전해서 call credit는 충분해 남았다.


결과적으로 10 유로 손해를 봤다.


잔타는 며칠 쉬고 어제는 Zaanse Schans 풍차 단지를 갔었는데 한 20 킬로 탔지만 길도 대부분 돌 블럭 길이라 툴툴거려서 그랬는지 팔 저림이 심하다.  


다시 리컴번트를 타던지 다른 방법을 연구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스킬폴드 공항 홀에 주류점이 있어 사과 브랜디 Calvados 350 ml 한병을 샀다.    다 마시지 못하고 갈 것 같다.


 




350 ml 칼바도스

사진이 올라 오나 테스트하기 위해 올려 본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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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여름여행을 끝내고 오늘 귀국했다.  서울과 7 시간 차이가 나는 암스테르담을 오늘(날자로는 어제) 떠나 오늘 오후 2시 조금 지나 인천공항으로 돌아 왔다.

 

잠간 스틸록스(수면유도제)를 먹고 잠이 들었기 때문에 비행시간은 10시간이 넘지만 마치 하루에 다 끝낸 기분이다. 잠을 깨어 비행정보를 보니 잔여 비행시간이 2시간 얼마라고 나온다.

 

대한 항공 암스테르담 -> 서울 행은 저녁 8시 10분 발이다 .   공항 카운터는 3시간 전인 오후 5시 10분에 연다.  11시가 호텔 체크아웃 타임이라  긴 시간을 지낼 방도를 연구해야 한다.

 

호텔에서 늑장을 부려 10 시경 체크아웃하고 짐은 오후 4시까지 호텔에 맡기기로 하고 배랑만 지고 호텔을 나섰다.   복작거리는 암스테르담에 가기 보다는 한가한 "바닷가 모래로 (Zandvoort Aan Zee)"  에 가서 느긋하게 점심을 먹고 올 계획이었다.    이번 가면 "바닷가 모래로"는 4번째가 된다.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6시간을 점심먹으며 떼우긴 조금 긴 시간이다.    그래서  늘 지나 다니던  Haarlem 역에 내려 시내 구경이나 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도 하늘은 비가 오다 그쳤다하는 불순한 날씨다.    역시 8월 달은  가을 장마의 계절인가 보다.

 

Haarlem 역에서 멀리 갈 생각을 할 수 없었다.       한 500 미터쯤 가니까 Cannal 이 나온다.  사진이나 찍으려 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바로 돌아서 역사로  돌아 오는데 폭우성 빗바람이 인다.

 

이런 빗바람에선 우산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어느 상점의 처마밑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호텔에서 창밖을 볼 때 자주 보던 광경이다.      폭우성 비가 퍼 부었다간 언제 그랬냐는 듯 파란 하늘이 나타난다.  그리고 시커먼 구름이 몰려와 폭우를 뿌리고는 다시 파란 하늘로 바뀐다.

 

이 것이 8월 중하순의 암스테르담 근방의 전형적인 날씨가 아닌가 싶다.

 

Haarlem 에선 30분도 지체하지 못하고 다시 Zandvoort Aan Zee 행 열차를 탔다.    12 시 근방해서 Zandvoort 에 도착했다.

 

우리가 자주 가서 먹던 피시 전문 레스토랑은 역에서 한 5 분 거리다.     조금 산책을 하다 식당에 들어 갈 생각어 었으나 언제 비가 올지 모른다.       

 

기온도 떨어져 요즘은 가장 추운 날을 대비해서 우리가 가져간 두툼한 옷들을 꺼내 입고 지낸다.     기온도 떨어졌지만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몇주전만 해도 바닷가에 누어 있던 인파는 오간데 없고 파장 분위기다.

 

그래도 그 식당엔 손님이 조금 있었다.  창가 자리는 하나만 남아 있었다.      비가 오는데도 테러스에 나가 앉은 커플이 하나 있었다.    남자는 바닷물에도 들어 갔다 온다.

 

우리가 앉아서 거의 3시간의 긴 점심을 먹는 동안 비는 두세번 지나 갔다.  

 

Bacardy Black 럼주를 식전주로 마시고  dark beer 를 점심과 함께 미시고 식후엔 내 향수를 자아내는 Calvados 로 한시간 가까이 홀짝거렸다.   

 

비가 오는데도 Wind Surfing 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걸 구경하면서 즐겼다.    3시 39분 열차를 타면 딱 맞는데 그 열차를 타러 나가는데 3시 09분 짜리가 아직도 떠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열차가 있는데 타지 않고 30분을 역사에서 기다리기도 지루할 것 같아 그것을 타 버렸다.

 

우리의 역 Amsterdam Slotedijk 에 오니 또 빗방울이 흩뿌린다.    비를 조금 맞고 호텔에 돌아 왔다.

 

4시 짐을 찾아 텍시를 불러 타고 공항에 왔다.  카운터가 열려면 30분은 기다려야 한다.     마침내 시간이 되어 체킨하고 라운지에 갔다.   대한 항공은 KLM 과 Skyteam을 이루고 있어서 비지네스 클라스 라운지는 KLM 라운지 였다.  엄청 큰 라운지다.      너무나 긴 점심을 먹고 술도 많이 마셨기 때문에 라운지에서는 술도 음식도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다. 

 

Lebara 선불폰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 아이폰의 KT 심카드로 바꿔 끼기 전에 Rotterdam의 옛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 인사를 했다.       KT 나노심으로 바꾸어 끼웠다.   서울에 가서 airplane mode를 해제하면 KT  전화가 된다.

 

여행이 끝나는 것이다.

 

지금  돌아와 잠이 오지 않아 이 블로그를 쓰고 있다.   암시테르담 시간으로 오는 오후 3시경이다.   오늘 같지만 어제 이맘때 Zandvoort Aan Zee 에서 Calvados 를 홀짝이던 시간이다.  

 

지구의 반 바퀴를 갔다 왔어도 마치 오늘 잠간 해변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온 느낌이다.   그리고 42일 전의 내 환경으로 돌아 온 것이다.

 

그 땐 암스테르담에 대한 동경과 설레임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득한 꿈나라에 갔다 온 기분이다.      지나간 날은 한갖 꿈일 뿐이다.      

 

전인권의 "그대 걱정 말아요" 노래가 들린다.      "꿈을 꿨다고 말해요......."

 

 

 

 

 

 

 

 

Haarlem 역사

옛 역사(驛舍)를 남겨 두고 뒤에 새 역사를 지었다.

 

 

 

역 앞에 세워 진 동상

 

 

 

Haarlem 의 운하

 

 

 

내 가 식전에 시킨 Bacardi Black 럼주

 

 

 

코니의 접시 감자(French Fry)와 샐러드는 따로 나온다.

 

 

 

내 Fish Filet

이젠 여기 접시를 다 먹지 못한다.

 

 

 

Black Beer

 

 

 

Wind Surfer

그 많던 바닷가 인파는 어디로 가고?

몇주전만 해도 이 해변가를 꽉 채웠었는데. ....

 

 

 

간간히 산책객이 걸어 다닌다.

우리도 바닷가를 걷고 싶었지만 언제 빗바람이 몰아 칠지 모르기 때문에 창가에서 바닷가를 구경만 했다.

 

 

 

윈더 서퍼를 망원 close-up 으로 한 컷 찍어 봈다.

 

 

 

식후엔 Calvados 를 한잔 시켜 온기로 올라 오는 향기를 즐겼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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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8.21 10:27

    긴 여름여행 잘 다녀오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네델란드 구경 잘했습니다. ^

  2. webd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01 09:23

    선생님 하루 하루를 알차게 보내시는군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바닷가 모래로" 에서 빨강여우와 칼바도스를 만나다

 

 

암스테르담에서 거의 정서쪽으로 "바닷가 모래로(Zandvoort aan Zee)" 라는  멋진 이름의 휴양지가 있다.   주드-켄넨머란드 국립공원을 끼고 있는 휴양지다.    해안을 따라 쭉 나 있는 이 휴양촌은 요즘 휴가철을  맞아 만원이다. 

 

Zandvoort aan Zee 에는 우리 숙소의 역 Amsterdam Sloterdijk 역에서 직행 열차가 있다.   약 25분 거리다.    헤이그 방문을 전후로 세번 갔다 왔다.  한 두번 더 가 볼 생각이다.    이 국립공원의 주요 관광자원은 모래 언덕(사구 Sand Dune) 의 자연 경관과 생태계 보호가 목적이라고 한다.

 

첫날은 멋도 모르고 열차역에서 남으로 난 자전거길을 따라 남하했다가 돌아 오려 했으나 바람이 엄청 부는 날이었다.    모래 언덕에 난 길인줄  모르고 5,6 킬로 내려 갔는데  뒷바람이었다.  네델란드에 와서 처음 오라막 내리막이 있는 길을 달렸다. 

 

오르막도 내리막도 뒷바람덕에  신나게 달렸는데 점점 겁이 났다.   원래 계획은 한 15 킬로 내려 갔다 돌아 올 생각이었으나  날이 어두어 지면서 빗방울도 떨어지는 것 같았다.   한 6,7 킬로 달리고는 되돌아 왔다.    앞바람은 엄청 셌다.

 

오르막 언덕길에서는 도저히 오를 수 없었다.      한 두 간은 걸어서 고개를 넘었다.    돌아 오는 길에 이 사구(모래언덕)에 사는 여우(red fox)를 만났다.      야생 여우라 사람을 피할 줄 알았지만 내가 사진을 찍으려니까 오히려 자전거길을 건너와 가까이 와서 "사진 찍으셔"  하고 포즈까지 취해 준다.    사람들이 먹이를 주어 버릇한 게 아닌가 의심이 들었다.

 

첫날은 식당이 어디에 있는  지 몰라 야외 픽닉 테이블 옆에 서 있는  생선 요리 전문 이동 키친차에서 생선 필레 접시를 사서 먹었는데  두번째 갔을 때엔  언덕아래 모래 사장 안쪽에  세워진 식당들을 발견했다.  번호가 주욱 붙어 있고 식당 이름과 번호가 쓰인 깃빨이 나브끼고 있었다. 

 

첫날 점심을 사 먹었던 이동차 키친 아래에 내려가니 9번 식당이었다.    밖으로 테이블들이 있었지만 담배 피는 족속들이 언제 담배 연기를 품어 댈 지 알 수 없어 실내로 들어 갔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가 없으면 모를까 우리 같은 사람 빼고는 안에서 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집에서는 생맥주가 Grolsch 였다.   하이네켄을 빼고는 네델란드에서 잘 알려잔 큰 맥주생산자라고 한다.  맛은 괜찮았다.

 

코니는 피시앤칩, 난 호기심으로 생선 수프를 시켰는데 내 주문은 별로 였다.     바다 경치나 보면서 놀 다 갈 요량으로 후식으로 또 술이 든 음료를 주문했다.   코니는 "Kiss of Fire", 난 아이리쉬 커피.     코인트로와 위스키가 든 커피들이다.

 

술 기운이 가시면 나갈 요량으로 느긋하게 앉아 있었다.    자전거는 별로 안타고 놀다 온 셈이다.

 

세번째는 헤이그 여행을 다녀 온 다음날 다녀 왔다.  일찍 가서 자전거를 타다가 열차역 근방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올 계획이었다.     

 

열차역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은 18번 식당이었다.     여긴 제대로 고른 식당이었다.   생선 전문 요리점이었다.    행버거 하나 빼고는 모두 해물이었다.     우리를 서빙한 나이든 웨이터는 자기네 해물은 모두 fresh 한 것이라고 몇번을 강조한다.      

 

코니는 새우요리 난 피시 필레를 먹었다.      난 요리를 먹으면서 생맥주를 0.5 와 0.2 리터 두잔을 마셨고 코니도 마음놓고 화이트 와인을 한잔 마셨다. 

 

그리고 후식으로 코니는 며칠전에 마셨던  코인트로가 든 "Kiss of Fire" 를 시켰고 나도 메뉴를 흝어 보니 Calvados 가 보인다.    Calvados Domfrontais 다.      칼바도스는 노스탈직한 브랜디다.      난 원래 브랜디를 좋아한다.   70년 귀국하기 전에는 브랜디를 잘 사 마실 수 있었다.    그러나 귀국후엔 그런 술을 한국에서 구할 순 없었다.   설혹 "양키장수"에게서 부탁해서 구할 수 있다 해도 그런 호사를 할 처지가 못되었다.

 

70년대 이태리 트리에스터 이론물리 센터를 방문하고 돌아 오는 길에 한병 사가지고 온 브랜디가 Calvados 였다.  아껴두고 마시지 않고 몇년을 끼고 있었던 것 같다.    Calvados 는 브랜디중에서 가장 쌌기때문에 산 것이다.   남들은  칼바도스 하면 소설 "개선문"을  연상한다는 데 난 아까워서 마시지 못하고 몇년을 끼고 있었던 싸구려 칼바도스 한병 이 생각이 난다.     

 

 

 

 

 

 

 

국리공원 Zuid-Kennenmerland 입구에서

 

 

 

바람이 매우 세찬 날이었다.

리조트 광장에서

 

 

 

Zandvoort aan Zee 북쪽 자전거길

모래덤이 안 쪽 난 자전거길이라 바다는 보이지 않는다.

마치 사막에 난 자전거길 느낌이다.

 

 

 

돌아 오는 길에 빨강 여우를 만났다.

이 사막의 여우는 자생종이란다.

 

 

 

사질을 지찍으려 하니 슬근 슬근 자전거길을 건너 온다.

 

 

 

그리곤 얌전히 포즈를 잡는다.

많이 해 본 버릇 같다.

야생동물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 게  대부분의 국립공원의 룰이다.

 

 

 

Zandvoort 중심가

 

 

 

두번째 왔을 땐 식당가가 언덕 아래 모래 밭에 이어져 세워졌다는 것을 알았다.

이날 점심은 9번 식당에서 먹었다.

 

 

 

 

이 식당 맥주는

Grolsch 맥주일 것 같다. 

들어 오는 입구에서 부터 이 맥주 간판이 크게 붙어 있었다.

 

 

 

코니의 fish and Chip

 

 

 

내가 호기심으로 주문한 fish soup 은 실패였다.

 

 

 

후식이 메인 보다 더 좋았다.

내 아이리쉬 커피엔 위스키가 들어 있다.

 

 

 

slagroom 은 whipped cream

$5 주고 산 iPhone app

Dutch-English 사전을 잘 써 먹는다.

 

 

 

백사장에서 노는 피서객은 내륙으로 걸어 올 것 없이 바닷가로 가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

첫날 우리가 사먹은 음식도 언더에 있는 이런 음식차에서 사 먹었다.

 

 

 

또 다른 이동식 매점에서는 아이스크림이나 다른 음료도 판다.

 

 

 

이런 음식점과 백사장이 한 5,6 킬로는 퍼저 있는 것 갈다.

 

 

 

언덕 위엔 이런 자전거길이 죽 따라 나 있다.

 

 

 

세 번째 왔을 땐 북쪽 국립공원 쪽으로 가 보았다.

 

 

 

국립공원 입구까지 모래 사장은 이어져 있었다.

 

 

 

세번 째 갔을 때엔 라이딩을 마쳤기 때문에

Zandvoort aan Zee 역사 가까운 18번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여기 생맥주는 하이네켄이었던 같다.

  

 

 

Zandvoort aan Zee 역 근방의 자전거길

역에서 남쪽 으로 쭉 뻗은 자전거 길이 첫날 달렸던 red fox 를 만났던 모래 언덕 자전거길

북쪽으로는 Zuid-Kennenmerland 국립공원 자전거길

다시 와 볼 계획이다.

 

 

 

18번 생선 전문 식당의 후식 메뉴

여기서 Calvados Domfrontais 가 눈에 확 들어  왔다.

Domfrontais 는 과일 원료에서 배가 30% 이상 들어 간 Calvados 란다.

 

 

 

 코니는 여기서도  "Kiss of Fire" 를 주문했고

난 70년대 가난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Calvados를 주문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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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8.05 02:18

    이곳에서는 카이오디는 많이 보는데 여우는 ....신기합니다
    예쁜 여인으로 둔갑좀 해보라 하시지요 ^^ 사모님께 야단 맞을라 =3=33
    바닷물이 찬지 물속에 사람은 없군요
    그리고 한가지 이번 비행기 사고로 화란사람들이 많은 피해자였는데
    그곳에서는 조용한가요 ?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8.05 10:47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접근하는 여우도 대담하고,
    그 여우를 경계하지 않으시고 사진을 찍으시는 선생님 부부도 대담하십니다. ㅋ
    (얼마전 등산 하산길에 튀어나온 조그만 강아지 한마리로 혼비백산 줄행랑친 아내가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