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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팜스프링스 참가기 4 - 당일2

 

첫 번째 SAG stop을 출발 또 긴 여정이다 최소한 우리에게 90 킬로는 처음이다.  아무리 노라리로 간다해도 조금은 긴장이 된다.  더욱이 코니가 어제 밤중에 호텔방 화장실문에 치어 새끼 발까락을 다쳤다.    간신히 아픈 발까락을 가지고 페달질을 하고 있으니 걱정이 된다.  

 

마젤란으로 우리가 달린 길 자리길을 기록했다.   GPX 파일로 변환하여 올린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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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컴번트 자전거도 많이 봤고 텐덤을 무수히 봤다.

어쩌면 텐덤 라이더 클럽이 단체로 나온 듯도 했다.

천 페어링을 한 리컴

어쩌면 이사람이 우리 그린스피드를 알아 보고 다음 자전거늘

그린스피드 3륜이라고 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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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방에서 또 PhotoCrazy 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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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설치한 곳  30미터 전에 카메라가 있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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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붙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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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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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고 시간을 기억하시오

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나중에 Thumbnail을 훑어 보니

직립은 머리가 짤린 사진이 많았다.

우린 낮기 때문에 앞뒤가 짤린 사진은 있어도

위가 짤린 사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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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로 우린 우리끼리 가게 된다.

뒤에서 출발하거나 100 마일 라이더들이 먼거리를 돌고

우리를 추월하는 그룹이 가끔 있을 뿐이다.

그 많은 사람중에 우리 정도의 스피드로 가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퍼져 있어 만나기 쉽지 않다.

앞에 가는 잔차인이 거의 우리 스피드로 갔다.

흘깃 본 얼굴로는 우리 또래의 나이가 아닌가 생각했다.

우리는 3륜 리컴인데 2륜 직립이니 얼마나 아픈데 많겠는가

가끔 쉬었다 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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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lon 이라는 Palm Springs 의 외각도로를 돌고 시내로 들어 왔다.

시내에는 신호등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동남쪽의 귀를 돌고 다시 55마일 코스에 합류하는 자전거 부대가

우리를 추월하고 앞 신호등에서 신호떨어지기를 기다린다.

우리가 비록 느려도 이런 100 마일러와 만나기 때문에

아주 외롭지는 않게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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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일러 그룹이 지나가면

 또 우리끼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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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100 마일러 외톨이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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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라인 얼마 남기지 않는 데서 만난 천 페어링을 한 리컴

색이 다른 것을 보니 딴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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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피니시 라인에 도착했다.   사진을 보니 오후 3시 12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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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도 뒤 따라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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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치어팀이 기다리며 한사람 한사람 들어 올때 마다 함성을

울려 준다.  마치 마라톤 결승점에 들어 오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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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가 함성 팀에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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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가 55마일을 해 냈다.

결승 라인을 지나가면 기다리고 있던 대회자원봉사자들이

완주 메달과 티를 하나씩  나눠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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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기념 메달

자전거 타기를 위하여!

 (A Tribute to 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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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티

우리 자전거인을 위하여!

(A Tribute to Our Cyclists!)

라고  꼭대기에 써 있다.

 

자전거 타기를 위하여!  우리 모든 잔차인을 위하여!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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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팜스프링스 참가기 3 - 당일1

 

전날 등록할 때 우리는 비록 55 마일 코스에 등록하지만 출발을 100 마일 코스 출발 시간에 출발하고 싶다고 했더니  우리 마음대로 하란다.    그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단 오후 5시면 거리 청소를 하고 코스를 닫는다고 했다.  모두 철수한 다음에 피니시 지점에 들어 오게 될까 걱정이 되어서였다.  

 

투르드팜스프링스의 당일날은 팜스프링스의 온 시가 동원된 듯 했다.  출발점은 물론 각 SAG stop 엔 지역 악대와 치어걸들이 라이더들을 격려하고 위로해 주었고 자원봉사자들은 나와서 물을 나눠 주고 음식을 제공했다.   중요한 거리마다 교통 통제를 해 주고 경찰차가 수시로 코스를 순찰하며 교통정리를 했다.  또 라이드 지원인들이 다니며 다친 사람이나 고장난 자전거 수리를 지원해 주기도 했다.  

 

또 PhotoCrazy 가 나와서 서너군데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진을 찍어 준다.   참가자에게 한장만 공짜고 나머지는 이미지 한장에 3불씩 받고 판다.  또 고해상도 프린트,  셧쓰,  열쇠고리 등에 이미지를 넣고 만들어 준다.   난 이미지 16 장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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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엔 출발시각에 맞춰 참가자들이 몰려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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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중엔 같은 유니폼을 입은 한 클럽의 멤버들이

적게는 십여명 많게는 수십명이 그룹으로 참가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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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Cheer girl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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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은 100 마일 코스가 7시,

55 마일 코스가 8시이지만 우린 7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처음 만난 3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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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을 막기 위해 출발자들을 그룹으로 나누어

시간차 출발을 실행했다.

우리는 거의 7시 30분 가까이 되어 출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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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에서 멀어질수록 주자의 속력에 따라

자전거는 분산된다.

우리는 느리기 때문에 한무리가 우리를 추월하면 우리만이 달리고

조금 있으면 또 뒤의 무리가 한 떼 우리를 추월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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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런 풍차단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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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잔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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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일 55마일 코스엔 이런 언덕이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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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열심히 업힐하는 코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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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 있는 근방에서 PhotoCrazy가 찍어 준 사진

이미지당 3불 주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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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곳에는 시계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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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카메라 전에 카메라 후에 두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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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계의 시간을 기억해 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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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기 사진을 찾으려면 그 시간대의 사진에서 골라야 한단다.

6만장의 Thumnail에서 사진을 고르자면 그 시간대에 가서 이미지를 찾아야 한다.

사진의 번호는

2008/02/09/08/44/17

2월9일8시44분 17초에 찍힌 사진 중에

번호 337a3 사진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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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00 마일 코스와 55 마일 코스의 갈림길

100 마일 코스는 서북쪽으로 20여마일 더 돌고

동남쪽에서 20여마일의 귀를 더 돌아 100 마일을 채운다.

우리는 느리기 때문에 100 마일 코스 주자와 같은 시간에 출발해서

55 마일 코스로 들어 서면 우리만이 남을 줄 알았다.

그게 아니었다. :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55 마일 코스 주자가 상당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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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이 있으면 다운힐이 있는 법

까마득한 다운힐

그러나 너무 내려 왔나

그 다운힐 끝에는 긴 업힐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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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속력으로 낄낄거리며 사진도 찍어 가며 달렸다.

우리를 보고 편안하게 잘도 간다고

"You are having too much fun!"

이라고 놀린다.

또 어떤이는 우리가 낮게 타고 가는 것을 보고

"How's weather down there?"

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

"It's cool down here." 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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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첫 번짜 SAG stop 에 왔다.  

출발점에서 약 32 Km 된 지점이다.

바나나 오랜지 에너지바 견과류 젤리빈등 많이 내어 놓았다.

몸이 엔진이면 음식은 연료다. 그래서 연료를 채운다는 생각으로 많이 먹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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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우리 3륜은 인기가 있다.

어떤 리컴번트 잔차인은 우리 3륜을 알아 보고

그린스피드 최고라면서 자기도 다음 자전거는

그린스피드 3륜이란다.

한 여성 라이더가 우리 사진을 찍겠다고 하기에

내 카메라도 내 주고 한컷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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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이지역 주민 밴드가 나와서 우리를 격려해 주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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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팜스프링스 참가기 2 - 전야

 

금요일(2월 8일) 우리는 Palm Springs 로 출발했다.  San Dimas 호텔은 그냥 이틀 비어 두기로 하고 Palm Springs 의 호텔, Del Marco 에 금,토 이틀 방을 예약했다.  바로 그 호텔에서  3~40 미터 떨어진 곳이 이 코스의 출발점이고 피니시 라인이다.  

 

사실 이 호텔을 구하는데에도 사연이 길다.  이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으나 90 Km 에 가까운 거리를  한번도 달려 보지 않아 과연 참가할가 말까 망서렸었다.   우리 나이에 우리 체력에 과연 무리가 아닐까 그러나 여기 까지 와서 포기를 한다는 건 너무 아쉽기도 했다.  이럴까 저럴까 하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 1주일을 남기게 되었다.  

 

대회본부가 인도한 호텔예약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벌써 대부분의 호텔이 예약완료가 되어 있었다.  10000 명 가까운 외지인이 이 작은 도시에 오니 호텔이 만실일수 밖에.    어찌어찌해서 출발지점에 가까운 호텔하나에  호텔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가 있었다.  예약번호까지 받았다.

 

그러나 이틀 후에 이메일이 왔다.  그 호텔 역시 만실이라 미안하단다.  호텔에 확인하지 않은 채 예약을 해 주고 나중에 이런 통지를 한다.  나중에 여기저기 overbooking 한 호텔이 많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우리는 낭패지만 어쩔 수 없이 달리 알아 봤다.  내가 미국에 와서 산 마젤란 GPS 지도엔 식당과 호텔의 정보가 많이 들어 있다.  거기에서 출발점에 가까운 호텔인 San Marino Resort 호텔이 있었다.  난 즉시 거기에 나와 있는 호텔전화번호를 돌려 전화를 걸었다.  방이 있느냐니까 있단다. 금요일 예약을 부탁했더니 금,토 함께 예약해야 한단다.  잘 됐다 싶어 예약을 하고 신용카드번호도 불러 줬다.

그러나 막상 팜스프링스에 도착하여 마젤란 지도에 그려 있는 호텔마크가 있는 거리를 여기 저기 훑고 다녀도 San Marino 호텔은 보이지 않는다.  

참으로 난감하였다.

 

그런데 다시 한번 SK  텔레콤 로밍서비스의 덕을 봤다.  팜스프링즈에 로밍이 될까 의심했지만 미쪄야 본전 예약한 전화번호에 전화를  넣어 보니 전화가 걸린다.  San Marino 호텔이냐고 물으니 아니란다.  거기는 Del Marco 호텔이란다.   그 전화번호에 방을 예약했다고 했더니 이름이 뭐냔다.   내 이름으로 예약을  받았단다.  거기가 어디냐니까 바로  San Marino 호텔에서  2~30미터 떨어진 곳이다.  

아직도 요지경이다.  마젤란 지도가 후졌다는 것은 전에 Thomson Creek 에 갔을 때 이미 알았지만 이렇게 오래 된 정보를 그냥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다. 결과적으로 우리에겐 이로운 결과를 가져다 주긴 했지만.  

 

우리는 호텔에 첵인하고 바로 Sunrise 공원에 있는 Pavillion의 등록 장소로 가서 각자 $60을 내고 55 마일 코스에 등록했다.

그런데 실제 코스는 56.3 마일로  90 km 가 넘는다.  90 Km 는 우리가 아직 한번도 해 보지 못한 코스다.

아래 지도가 대회 홈피에 올라 있는 55 마일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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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본부가 제공하는 55 마일 코스 지도

이 지도 말고도 돌아 가는 네거리, 세거리마다

어디에서 왼쪽 오른쪽으로 돈다는

"turn by turn"  안내문도 내 걸었다

나는 이 지도와 안내문을 바탕으로 마젤란에 루트를 작성해

마젤란 GPS 에 올려 놨다.

그러나 실제 코스에서 도는 곳 마다 표지판을 설치해 놓았고

또 항상 앞서 가는 자전거가 있어 쉽게 길을 잃지 않고 따라 갈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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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등록장소인 Sunrise 에 있는 공원에 자전거 관련

Expo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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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은 Del Marco 호텔의 스파

호텔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호텔 스파 풀.

호텔 주인은 자기 호텔의 스파는

염수에 온도가 90°F(32°C)라고 몸에 좋다고 들어 가란다.

수영복을 가져 오지 않았다니까

싸게 파는 집이 있다고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수영복을 사긴 샀으나 기회가 없어 들어 가지 못하고 그냥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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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 팜스프링스의 전야의 거리는 참가자와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온통 축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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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처음부터 자전거복을 입고 갔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러 온 줄 알고 많은 사람들이

등록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을 해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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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르드 팜스프링스 참가기 1 -  기사

 

우리가 겨울 여행을 와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은 트루드 팜스프링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투르드 팜스링은 자전거 경주가 아니라 자전거 타기 잔치다.    등록비는 자선사업에 쓰이고 각종 SAG* 의 물자 지원은  여러 회사들이 무료제공한다.  또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나와 SAG 의 인적 지원을 해 준다.   

 

이 대회는 100, 55, 25, 10 and 5 mile rides 로 구분된다.   우린 55 마일 이벤트에 등록했다.  그런데 실제 길이는 56.5 마일로 달리고 난 다음 속도계에 기록된 총 주행거리는  92 Km 로  Metric Century에서  8 Km 가 모자랄 뿐이다.

 

차라리 좀 돌아 가도 metric century 이벤트를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SAG as used in bicycling terms means Support And Gear. A SAG stop usually has individuals who can help fix your bike or provide other support such as refreshment and minor first aid.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눈에 띈다.  

 

아래는 2월 7일자 LA Times의 소개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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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e Palm Springs: Pedal-powered

February 7, 2008


 

PEDAL-POWERED

Nearly 8,000 riders will converge on the Coachella Valley's version of the Tour de France, theTour de Palm Springs, which caters to pedalers of all abilities with 5-, 10-, 25-, 55- and 100-mile races. Too lazy to ride but still want to participate? Carbo-load at a Friday night pasta dinner or peruse the wares at the two-day bike expo.Noon-9 p.m. Fri. (dinner, 5 p.m.); 7 a.m.-4:30 p.m. Sat. Palm Springs Pavilion, 401 S. Pavilion Way. $5-60. (760) 770-4626;tourdepalmsprings.com


 

 

또 미주판 한국일보 1월 4일자 기사는 투르드 팜스프링스 대회의 내용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입력일자 :  2008/01/04
..............


팜 스프링스 자전거 대회(Tour de Palm Springs)

유명한 ‘투르 드 프랑스’처럼 팜스프링스를 일주하는 자전거 로드 레이스 경기다. 미국 내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사이클 매니아 8,000여명이 레이스를 벌이는 행사. 마라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사이클링의 매력에
푹 빠진 이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패션과 자전거 장비 가꾸기 등 매니아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다.


1998년 사이클 선수 팀 에서에 의해 300명의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달린 작은 대회로 시작했지만 지난해 참가한
7,000여명의 사이클링 참가자들이 총 자전거 탄 거리만 해도 36만6,131마일에 이를 정도로 해마다 명성을 더해가
는 자전거 대회다.


새벽부터 팜스프링스 일대를 경주하게 되는데, 코스는 짧게 5마일, 10마일, 25마일, 55마일, 100마일 루트로 나뉜
다. 5마일, 10마일 코스는 팜스프링스 다운타운을 돌게 되며 25마일부터는 힐도 나오고 급격한 경사진 곳도 다니
는 등 코스에 변화가 있다.


자전거 레이스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해서 서운해하지는 말 것. 자전거 매니아들의 패셔너블한 완주도 구경
거리지만 함께 열리는 바이크 엑스포와 각종 콘서트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옥션, 파스타 디너 등 볼거리, 구경거
리가 많다.


비가 오는 것과 상관없이 경주는 열리며,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이라면 대회 기간에 맞추어 온천 여행 삼아 팜
스프링스에 갔다가 구경해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또한 자전거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은 자전거 타기에 관한 여
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전거 렌트도 가능하다. 문의(760-328-0282) 마라톤 참가자처럼 사이클 참가자는 8×10인치 짜리 사진도 무료로
얻게 된다.


쪾행사 일정: 2월8일은 자전거 엑스포와 당일 참가 등록, 9일에는 5마일에서부터 100마일 경주가 시작되며 자전
거 엑스포, 각종 엔터테인먼트가 마련된다. 자전거 엑스포는 8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자전거 경주는 팜 캐년 드라이브에서부터 시작한다. 자전거 대회 시작은 오전 7시.


쪾주소: Palm Springs Pavilion, 401 South Pavilion Way, Palm Springs, CA(자전거 엑스포 행사장)
문의: (760)770-4626
웹사이트: tourdepalmspr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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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회인 ‘투르 드 팜스프링스’가 열리는 팜스프링스 전경. 사막이지만 경치 좋은 곳도 많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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