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도쿄 도청 전망대 - 도쿄 맛집 순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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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청 전망대 -  도쿄 맛집 순례 4

 

 

18일 토요일엔 우리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동경도청 전망대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도청 제1 청사의 45층에 있는 이 전망대는 관광객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고속 엘리베이터는 55초만에 202 미터의 전망대까지 실어 올려 준다.  전망대에는 선물가게와 식당겸 카페가 있다.

 

우리는 관광객이 몰리기 전 오전에 숙소를 나와 전망대에 올라 구경을 하고 카페에서 간단한 휴식을 취했다.    아래에 내려와 보니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가 보았더니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토요일이라 열린 벼룩시장이었다.   온갖 중고 잡화가 널려 있었다.

 

매일 만보 걷기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산책겸 걸어서 신쥬쿠역까지 가서 역사의 동남쭉 Times Square 에 있는 Takahsimaya 백화점에 들어가 쇼핑도 조금하고 고층 식당가에 올라가 점심을 먹었다.   

 

특히 보아든 식당이 없어 적당히 맛 있어 보이는 식당에 들어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모든 식당들이 긴 줄의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제일 높은 층엔 가장 고급 식당이 차지한다.   거기엔 줄이 없었다.

 

난 맛 있게 먹었는데 코니는 별로였단다.

가성비가 그런가...  어쩐지 줄이 없었다.

 

 

 

  

도청 근방은 신주쿠에서 가장 깨끗하다.


 

 

도청 건물은 양날개 같은 쌍둥이 건믈이다. 

전망대는 제1청사에 있다.

 

 

 

전망대의 서북쪽에  후지산이 보인다.

Soft zoom 을 켜서 찍으면 카메라에 아스라히 잡힌다.


 

 

묘한 디자인의 건물이 있어 한컷


 

 

 

인증셧 하나


 

 

 아래를 보고



 

신쥬쿠의 랜드마크 건물 

무슨 학원재단의 건물이라던가..


 

 

전망대 카페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한 2,30분 쉬고 내려 갔다.


 

  

내려가니 도청 청사뒤에 공원이 있고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못다이나이"는 "아깝네" 라는 뜻의 일본말이다.


 

 

별아별 고물 잡화가 다 나왔다. 

미국의 "yard sale" 같다.


 

 

헌 구두도 나왔다.


 

    

공원 한면의 인조 폭포의 이름이 "나이아가라" 였다.


 

 

쌍둥이 도청 건물



 

 

신주쿠 동남쪽의 Times Square


 

 

줄이 없어서 들어 간 

타카시마야 백화점의 고층 식당가의 일식집 "텐쿠니"

맥주와 white wine


 

 

내가 주문한 양파가 들어간 뭉치텐푸라("네기 이리 까끼아게")


 

 

코니가 시킨 "튀김 밥상"


 

 

어디서 무얼 먹었는지를 기억하기 위해서 버렸던 영수증을 사진 찍어 놨다.

Restaurant: 木挽町 天國 (KOBIKICHO TENKUNI)

Address: Takashimaya Times Square 14F, 5-24-2, Sendagaya, Shibuya-ku, Tokyo, 151-0051
Phone: 03-5361-1875

Nearest Station: JR Shinjuku Station South East Entrance On foot 5 minutes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3.30 09:45

    구경 잘 했습니다. 음식값은 여전히 서울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7.03.30 12:56 신고

      맞습니다. 최고 2배 조금 낮은 급 식당은 30% 정도는 비싼 것 같습니다. 단 서비스의 질은 서울 식당 보단 훨씬 좋습니다. 서울이나 한국 다른 지역도 서비스 질이 올라가는 고급 식당 음식값은 만만치 않지요. 일본 식당의 서비스는 한국에 비해 대체적을 30% 는 양호하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3.30 12:59 신고

    또 음식양은 같은 메뉴라면 한국 식당의 양 보다 10~20 % 적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식을 하는 우리에겐 딱 알맞는데 많이 먹어야 할 젊은 이들에겐 조금 불만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