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신쥬쿠 Lumine Est Oyster Bar - 도쿄 맛집 순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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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쿠 Lumine Est Oyster Bar - 도쿄 맛집 순례 6

 

 

3월 20일(월) 날은 좋았지만 전날 너무 걸었던 탓인지 코니가 피곤하다고 해서 쉬었다.

 

그러나 점심은 먹어야 하겠기에 도착 이튿날 맛 있게 먹었던 굴요리집에 가기로 했다.

 

Lumine 백화점이란 것만 기억 할 뿐 영수증도 버렸기 때문에 주소를 기억하지 못한다.

 

신주쿠역 루메네 백화점을 찾아 가면 되겠지 했는데 Lumine 1 Lumine2, 그리고 Lumine Est 세 곳이 있었다. 

 

우리가 가려던 Oyster Bar 는 Lumine Est 였다.  Lumine 1 과 2 는 이어져 있었지만 Lunine Est 는 떨어져 있었다.  가는 길에 벚꽃을 봤다.  사진은 오는 길에 찍기로 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발걸음을 재족했다

 

 

 

 

코스요리를 시켰더니 샐러드가 나왔다.

처음 왔을 때 코니는 white wine 을 주문했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알콜은 삼갔다.

나만 생맥주 두 잔을 마셨다.

 

 

 

생굴이 먼저 나왔다.

혹시나 방사선 오염을 걱정할 까 "헤이고"현 산이라고 밝혀 놨다.

헤에고는 오사카 서쪽에 있다.

 

 

 

여기도 테이블 수는 적은데 줄을 서지 않아도 먹을 수 있었다.

 

 

 

좁은 대신 거울을 많이 붙여 놔서 넓게 보이려고 노력을 한 것 같다.

건너 편에 노인 하나가 있는데 바로 거울에 비친 나 자신이었다.

 

 

 

여러가지로 요리한 굴 세트

 

 

 

이 세트 메뉴의 주식은 스파게티다.

 

 

 

신주쿠 역 근방에 핀 사꾸라

 

 

 

날도 화청하고 꽃도 피고

 

 

 

도쿄에서 봄을 맞다.

 

 

 

역사를 벗어나 조금 깨끗한 거리(도청근방)를 걷는데 코니가 다리가 아프단다.

마침 텍시가 있어 불러 타고 숙소에 돌아 갔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토쿄택시를 탔다.

귀국하던 날 비도 오고 추워서 택시를 타려고 토쿄 택시앱을 써 보려 했는데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라고 해서 실패했다.

일본은 여행객에게 Sim card 를 팔 지 않으니 이런 앱도 쓰지 못한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어떻게 치르려나?

 

 

 

주소는 Lumine Est 8층이다.

값도 괜찮은 편이다.

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권할 만 하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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