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섬진강 기행5 - 드라마 촬영장과 순천만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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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일째인 4월 3일에도 꽃샘 추위는 여전하고 바람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잔차를 타려고 구례실내체육관 주차장에 갔으나 바람에 날리는 기빨을 보고 다시 생각을 바꿨습니다. 

3~4년전 바람이 몹시 부는 날 한강둔치에서 직립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코니가 커브길에서 바람에 넘어져 팔뚝에 금이 가 1 달 넘게 기브스를 했던 악몽이 되 살아나 비록 3륜이라 하나 바람에는 겁이 납니다.  

 

추위도 누그러지지 않았고 그래서 다시 계획에 없던 순천 관광을 나섰습니다.   작년에 갔던 SBS 사랑과 야망 드라마 촬영장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가보기로 한 것입니다.  드라마 셋 촬영장은 작년에 가 보았지만 5~60년대를 산 사람에겐 향수가 묻어 나는 그런 장소가 되어 또 다시 가 보고 싶어 졌습니다. 

 

순천만은 이번 여행에서 처음 가 본 곳입니다.    순천만 자연 생태관은 참으로 잘 지어 놓은 자연박물관이었습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듯 깨끗했고 시설도 외국의 어떤 관광시설 못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다 2.3 km 나 되는 순천만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용산 전망대까지의 산책로는 아주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잔차는 못 탔어도 아깝지 않은 좋은 관광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한마디로 황사와 추위와 바람으로 얼룩진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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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뜰의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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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테러스에서 보이는 지리산 산자락 푸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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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을 촬영했다는 드라마 촬영장 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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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댁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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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전거포 - 오늘의 바이크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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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벌 시티의 미니 셋같은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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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자연 생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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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았지만 전시물은 초 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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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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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만대 가는 길가에 핀 진달래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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