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국토종주
- 삼륜자전거
- Flex3.0
- 자전거길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amsterdam
- 아이폰
- 자전거
- 샌프란시스코
- IT·컴퓨터
- 자전거여행
- 암스테르담
- 북아메리카(북미)
- 리컴번트삼륜
- 낙동강 종주
- 티스토리챌린지
- 미국
- 세계여행
- 자전거과학
- 낙동강
- 미국자전거길
- 세월호참사
- 오블완
- 리컴번트자전거
- 사랑
- CenturyRide
- 보청기
- Maxcruz
- iPhone
- FlashDevelop
Archives
- Today
- Total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코로나19 이후 처음 잔타 본문
코로나 19 이후 처음 잔타
코로나 이후 처음 잔타를 했다.
날씨도 따뜻하고 코로나 19도 어느 정도 주춤하여 오랜만에 잔타를 했다.
한강 자전거도로에 나갔다. 주중이라 길이 한가한 줄 알았는데 거의 주말 수준으로 붐볐다. 아마도 쉬는 사람도 많고 학교도 닫았기 때문이리라. 어린이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오랜만이지만 난 괜찮았는데 코니는 숨이 차서 잘 따라오지 못했다. 돌아오는 길은 쉽게 평속으로 잘 따라왔다. 뒷바람이라 늘 달리던 속력이 나왔던 것 같다.
좀 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시골 자전거 길도 가고 싶다.
낙동강 오지에 한 번 더 가 보고 싶은데 아직 외지에서 숙박을 해도 될는지 망설여진다.
어차피 이 번 여름 피서 여행은 외국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점심을 먹고 한 2시경 집을 나와 한 3시간 탔다.
'잔차일기 > 서울 근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우와 자전길의 수난 - 8월 12일(2022) (0) | 2022.08.12 |
---|---|
6월 토요일 새벽 한강 (2) | 2022.06.04 |
장마철인데.... (2) | 2021.07.09 |
코로나 19의 해 5월 끝자락 한강 잔타 (2) | 2020.05.28 |
한강 라이딩 (4) | 2019.09.27 |
탈부착이 가능한 일체형 고글헬멧 - 여의도에서 아침 피크닉 (4) | 2017.06.11 |
Brompton 용 Ortlieb 가방 (10) | 2015.11.05 |
영등포 (7) | 2013.10.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