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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즈 11 에서 캡처도구 만들기

샛솔 2022. 3. 23. 17:41

윈도즈 11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없어진 것이 캡처도구였다.  가위 모양의 아이콘이 밑에 있었는데 사라졌다.   한 동안 윈도즈 "PrnScn"으로 전체 화면을 캡처한 다음 이것을 그림도구를 써서 오려서 썼다.  전체 스크린이 아니라 화면 한 부분만 오려 쓰고 싶은데 이것이 없어졌다.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이런식으로 잘라 쓰니까 아마도 그림 저작권 협회나 그런 곳에서 불평을 한 것 아닌가 싶다.  그런데 아주 없어진 것이 아니었다.   사실 감춰 둔 것뿐이다.  오늘 그것을 찾아냈다. 그리고 바닥 줄에 그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었다.  

 

바닥 앱 줄 마지막 아이콘이 캡쳐 도구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캡쳐 도구가 위와 같이 열린다. 위의 그림은 마지막 캡처한 그림이다.

 

이 캡처도구창을 닫지 않고 두면 항상 아래와 도구 창에 마지막 캡처한 그림과 함께 새 캡처할 수 있는 메뉴가 창 상변에 아래와 같이 나온다. 

 

캡처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마지막 캡처한 그림과 함께 이런 창이 뜬다. 이때 "+ 새캡처"를 클릭하면 몇가지 서브메뉴가 나온다.

 

첫번 째는 사각모양 캡처, 두번 째는 자유형, 세번 째는 열린 창, 네번째는 전체화면이다.

 

자유형을 선택하면 마우스가 그린 닫긴 2차원 자유형으로 캡처된다.

 

자유형으로 캡처된 그림

 

처음 이 캡처 아이콘을 만들려면 두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1. 설정에 들어가 "접근성 -> 상호작용 -> 키보드"를  연다. 

 

"설정 -> 접근성 -> 키보드" 를 연다.

 

키보드 안의 하위 메뉴에 "화면인쇄 단추를 사용하여 화면캡쳐 열기"를 꺼져 있으면 켠다.

 

2 설정을 빠져 나와 윈도즈 키와 shift 키와 S를 함께 누른다.   그러면 화면 상단에 위에 보였던 메뉴가 뜬다. 

 

 

사각형을 클릭하고 마우스로 캡처한 화면을 지정한다.   그러면 캡처된 그림이 뜨고 이 그림을 저장하고 화면을 지우지 말고 줄여 놓으면  이 글 처음에 보였던 아이콘으로 바닥 앱  나열 창에  마지막 캡처된 그림을 포함한 "캡처 아이콘"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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