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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치장기 본문

잔차일기

브롬톤 치장기

샛솔 2009. 8. 15. 10:29

브롬톤 치장기

원하던 브롬톤 부품이 어제 도착했다.

14T Rear Sprocket 다.    

 

Brompton 14T Rear Sprocket for 3spd model


주문한지 8일만에 받았다.  8월 6일 밤에 뉴욕의 NiceWheels.com 에 주문을 내고  한국의 배송회사인 uabank 의 미국 뉴저지 주의 주소에 특급 발송요청했다.   

8월 8일 아침에 uabank 미국지점이 수령했고  8월 12 일 인천공항 도착했다.  8월 13일 도착예정이라고 멧세지가 왔으나 다시 통관이 늦어져 다음날에 온다는 문자가 왔다.  그리고 8월 14일 오전에 자택으로 우편국 택배로 배달되었다.

 

라벨에는 뉴욕발(JFK)로 되어 있는데 국제택배인지

 

비용은 아래와 같다.

14T SPROCKET 1/8, Part#  P-OEM-BRO-T-SPROCKET-14T            $14.00
QRSPR14

                                                   Subtotal  28.00
                                                   Shipping   8.35(특급)
                                                        Tax   0.00
                                                      Total  36.35
 

$14 x 2      =  $ 28.00

US Shipping   $  8.35

Total             $ 36.35

US->Korea   \13000

개당 \30,000 정도 지불한 셈이다. 

원가(~\37000)에 원가의 반배가 훨씬 넘는 배송료(~\23000)가 들었지만 급히 구하려면 어쩔 수 없이 지불해야 하는 값이다.   

우린 항상 그렇게 말한다.

"우린 시간이 없어"

결코 변명이 아니라 진실이다.  지난 봄 미국여행 귀로에서 허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귀국했던 생각을 떠 올리면 더욱 시간이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Crater Lake 도 그래서 서둘러 떠났었다.

그래서 오전에 스프로켓을 받자마자 전화로 예약하고 "산바다"에 브롬톤을 가지고 가서  44T 체인링과 14T 스프로켓으로 모두 교체했다.

또 가벼운 여행이라도 하려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브롬톤 패니어 가방도 사려고 알아 보고 있었는데  마침 "산바다"에 재고가 있는 것을 알았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는 격으로 기아비 낮추는 작업을 하러 갔다 가방도 사고 가방을 다는 프론트캐리어 블록도 장착했다.

 

 

우리가 산 Brompton Cloth Pannier 가방

 

이 가방을 달려면 Brompton Front Carrier Block 이 꼭 있어야 한다.

    

Brompton Front Carrier Block

전에는 몰랐는데 이 블록을 달기 위한

앞 기둥에 자리도 있고

나사구멍이 두 개가 이미 뚫려 있었다.

 

어제는 브롬톤 치장에 돈좀 쓰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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