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5년된 컴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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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된 <Dell Dimension 5100> 이 며칠전에 갔다.  여행에서 돌아와 한 두번 "죽음의 스크린" 인 Blue Screen 이 나타나서 임종이 가까왔다는 것을 느꼈다. 

언제 임종을 맞을지 모르니까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공유기에 매달린 1T 외장 하드에 내 <문서>에 들어 있는 파일들을 옮겼다.  Shareport Utility로 옮기는데 거의 하루 (8시간 ?)가 걸렸다.  40G가 넘는 파일이니 갯수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거의 5년 모아진 파일들이니 그렇다. 

44.8GB 에 7427개의 폴더에  73634 개의 파일을 옮겼다.  

외장 하드는 전에 USB로 직접 연결해서 옮기는 것과 별 시간차이가 없는 것 같아 Shareport Utility 를 쓴 것이다.

Hard disk read Error 가 자꾸 나서 CD 로 부팅을 시도했지만 윈도우즈를 새로 깔아 봐도 또 다른 에러가 난다.   5년이면 어느 부품이 또 나갈지 모른다.   이참에 아주 컴을 개비하기로 했다.

옴니아2 이후 삼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  같은 국산 제품이라면 삼성을 샀을 터인데 이젠 삼성은 될 수 있으면 피하려 하고 있다.    LG라고 더 나을지는 잘 모르지만 LG 의 XPion 을 샀다.

어제와 오늘은 새 컴퓨터를 설치하고 새로 단장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다.

백업 받아 놓은 것을 많이 쓰는 것 위주로 다시 몲겨 놓고 또 필요하다면 옮길 생각이다.  

그리고는 무른모들을 다시 깔았다.  다행히 자주 쓰는 무른모는 모두 잘 깔렸다.   Vista 의 경우 잘 깔리지 않았던 윈도우즈 XP 용 파일들이 윈도우즈7에서는 잘 깔린다.

미진한 것은 나중에 아쉬움이 느껴 지면 다시 찾아 깔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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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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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1.10 23:46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