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good to b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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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be home

 

오늘 새벽 깨어 간단한 아침을 먹고 호텔을 퇴실하고 차를 몰고 치토세 공항에 갔다.    서울행 항공기는 오후 2시 15분이지만 호텔에서 어정쩡하게 기다리기 보다 공항에서 기다리는 편이 낫다 싶어 일찍 호텔을 나섰다.

 

오후 5시쯤 무사히 서울에 도착, 금요일 오후라  엄청 막히는 길을 달려 집에 왔다.     good to be home 이다.   더욱이 MB가 일으킨 한일 갈등의 결과 일본이 머믄다는 것이 뭔가 답답한 느낌을 주었기에 집에 온 것이 편안하다.   집처럼 좋은 곳이 없다.   처음 부터 MB 는 도움이 안된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단군이래 가장 저질 국가 수반이다.    일본 방송에서 어느 코멘테이터가 말했다.  임기 반년 남기고 아무 업적이 없어 독도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고.   국민의 네이셔널리즘에 기대어 지지율을 올려 보겠다고.     나도 그것 이외에 이 시점에서 MB 가 이런 엉뚱한 짓을 한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참으로 한심한 지도자다.  자기 인기 높이겠다고 대책없이 30년 욘사마를 비롯한 한류가 이룩한 외교적 업적을 하루 아침에 깎아 먹는 그런 지도자라니.  

 

대결과 선동으로 무엇을 이루겠다고 하는 발상은 가장 의식수준이 낮은 사람만이 하는 짓이다.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아무턴 집에 오니 좋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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