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해외여행기/미국 서부 남가주1'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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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미국 서부 남가주1'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07.01.16 코니/보리스 여행기 6
  2. 2007.01.15 코니/보리스 여행기 5-2
  3. 2007.01.15 코니/보리스 여행기 5
  4. 2007.01.11 여행기 2

4월 14일

 

오늘은 일요일 늦잠을 자고 빨래를 하고 점심까지 먹고 Santa Fe recreation area 에 갔습니다.  일요일이라 입구 게이트에 수금원이 앉아서 돈을 받네요.  하루 주차비가 7불이랍니다.  주중이면 경로우대 4불인데 주말엔 적용이 안된다나요.  주차비라는 것이 공원 사용룐데 잔차길을 사용하는데 공원사용료 내기 억을해서 무료 주차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겠습니다.  

 

일요일에 되서 공원에는  제법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모여서 미식축구하는 청소년도 있고 잔차를 타는 가족들도 있고 피크닉하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trike 를 하차하고 있자니 장차를 타는 중년부부와 딸이 다가와 trike 를 보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값도 물어 보고 비싸다고 답해줬더니 부인은 감히 만지기도 불안해 하는데 남자는 좀 타 볼 수 있냡니다.   어쩝니까 타 보라기가 무섭게 타고 주차장을 돌아 댑니다.  부인이 그만 타래도 막무가내로 몇바퀴 돌고는 와고는 좋은차라고 칭찬을 합니다.   

  

산타페댐공원에서 잔차길로 올라서서 북쪽으로 한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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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댐공원에서 잔차길로 올라서서 북쪽으로 한참 가는데 뒤에서 잔차 타신 분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합니다.  바로 오늘 이 카페에 들어 오신 sierrabird 님이십니다.   태극기를 보고 한국사람으로 알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신 겁니다.  66 학번 후배님이시라니 띠 동갑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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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날짜는 한국 날짜 입니다.
 
 
자전거도로는 길막이 넘어로도 1.5 마일 정도 더 이서졌다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돌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의 수확은 Sierrabird 님과 같은 분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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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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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San Gabriel River Bike Path 중에서 Santa Fe Dam recreation area 근방에서 코니가 새 Trike Greenspeed GT5 를 시승하는 장면

 

 

 

 

 

1월 13일

 

BentUpCycles 에서 출발하여 Calabasas 로 가는길 코니가 찍은 비디오

 

 

Calabasas 에서 Van Nuys 로 돌아 오는 길에서 보리스가 찍은 1분 22분짜리 비디오.

왼쪽이 busway .  전에는 철길이었는데 이제는 버스만 다니는 버스 전용도로.  간간히 정류장이 있습니다.

 

잔차길에서는 나란히 가면서 이야기도 나누곤 했는데 잔차는 이렇게 타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 잔차길에서는 불가능하지만요.  맥가님의 제안한 워키터키가 대안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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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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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미국식 "정모"에 참가했습니다.  BentupCycles 가게 앞 주차장에 토요일이면 함께 잔차를 탈 bentfider 들이 모여서  잔차를 티는데 전날 만난 John Axen님 우리에게 이 모임에  꼭 나오라고 해서 나갔던 것입니다.

 

우리가 빨리 갈 수 없다니까 자기가 천천히 가 주겠다고 꼭 나오라는 바람에 호텔에서 7시 50 분에 떠나 아침 9시를  맞춰 나갔습니다.  biker 넷,  triker  셋 이 나왔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Bentrider 들은 참으로 사람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인복이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biker 들은 빠르기 때문에 먼저 보내고 트라이크를 탄  John Axen님이  앞장서 우리 길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BentUpCycles 의 가게 앞에서  출발해 일반도로와 잔차 전용도로를 오가며  한 13 마일 떨어진 Calabasas 라는  "historical town" 에 있는 한 카페에서 아침겸 점심을 하는 모임이었습니다.

 

John Axen씨가 길을 안내하는 폼이 작년 제주도에 갔을 때 대전 아우님(혼의 자유인님)  폼과 같아서 제주 아우님과 같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일반 도로의 교차로를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가 제법 길게 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전에 철로가 있다가 철거 되고 버스전용로로 바뀐 Busway 옆에 낸 자전거도로 였습니다. 

 

한군데에는 몇개의 자전거 Locker 도 있더군요.  자전거를  타고 와서 자전거를 보관하고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도록 만든 거랍니다. 함께 타고 가기 때문에 사진 찍자고 서기 미안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전용도로가 조금 가다 끝난다고 해서  비디오를 좀 찍어야겠다니까  자기가 찍어 줄 터이니 우리 보고 앞에 갔다가 자기를 향해서 타고 오랍니다.  아래 비디오는 John이 찍어 준 것인데 직접 올리기가 어려워 미국 무료  비디오 사이트 photobucket 에 올려서 여기에 링크 했습니다.

 

 

 

http://s118.photobucket.com/albums/o115/dcknsk/?action=view&current=STP80427.flv

 

 

크로즈 엎으로 찍어 주겠다고 해서 다시 달려 봤습니다.

 

 

 

 

 

 

 

 

http://s118.photobucket.com/albums/o115/dcknsk/?action=view&current=STP80428-1.flv

 

 

Calabasas 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으면서 담소하는 bentrider 들  biker 한사람은 멀리 Pasadena 에 와서 시간이 늦어 우리를 기다리지 못해 먼자 돌아 갔습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길에서 마주쳐 손만 흔들고 작별했습니다.

 

한국 벤트라이더 카페에 비디오를 올릴 테니 이름을 적어야 겠다고 했더니 이름을 알려 주었습니다.  우리를 가이드해준 산타 같은 흰 수염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의 가이드  John Axen님이고 그옆이  Jim Verheul,  다음이 Nick Disposdo 님이고 코니옆에 앉은 이가  Dave Hasson 님.  이야기를 하다 보니 Dave 는 우리와 같은 University of Washington 을 다닌 동창이었습니다.  어디가나 자리를 주름 잡는 코니가 여기서도 "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열강하고 있습니다. 여기 우리가 만난 것도 우연이 아니라니까 모두 끄덕끄덕.....

 

 

 

 

 

 

http://s118.photobucket.com/albums/o115/dcknsk/?action=view&current=STP80433.flv

 

 

Calabasas 의 카페 앞에서 몆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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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에서 달리면서 비디오를 찍었습니다.  3 륜차라 이제는 달리면서 비디올를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돌아 오니 오후 3시가 되었습니다. 우리 잔차의 속도계가  오늘 총 주행 거리가 41 Km 조금 넘었다고 알려 주고 있네요.  참으로 재미 있는 "정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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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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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격려와 기원으로 LA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서울이 추워서 내복을 입고 왔더니 너무 더운 남가주 날씨에 혼이 났습니다.  낮기온은 27 도 까지 오른다는 군요.  다행이 내일 부터는 다시 추워진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추워야 15 도 안팍이니 여기 겨울 날씨로 추운거지 서울에서는 봄가을 날씨지요.

 

은퇴후 몇년채를 되풀이 하고 있는 LA 겨울여행이라 마치 또 다른 고향에 돌아 온 느낌입니다.  작년까지는 공항에서 소형차를 빌렸는데 금년에는 LA에 머무는 동안 잔차를 싣고 다니고 저장해 두기 위해 미니벤을 빌렸습니다. Ford 의 Freestar 급 미니벤으로 예약했는데 내어 준 차는 공교롭게도 기아의 세도나 였습니다.  태평양을 건노온 건지 현지 공장에서 만든 건지는 모르지만 갓 출고한 새 차였습니다.  속도계에 나온 총 주행거리가 불과 10 마일이니 저의에게 처음 빌려 주는 새 차였습니다. 짐을 마끼고 간 조카집에 들러서 조카와 함께 매뉴얼은 보면서 3열 시트는 엎어 놓고 2 열 시트는 들어 올려 말아 놓으니 넓직한 짐칸이 생겼습니다.  내일 우리의 잔차를 주문한 밴트엎사시클즈에 가서 다리에 맞춰 붐 조정을 하기로 숍 주인장 다나와 전화 약속을 했습니다. Schlumpf drive 도착이 지연되어 모래나 되어야 잔차를 탈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가 몇년째를 묵는 ExtendedStayAmerica 라는 호텔을 우리같이 장기 투숙자용 호텔로 한국의 콘도같은 개념의 호텔입니다.  지난 겨울에 있던 데스크 직원도 우리를 알아 보고 핸디맨도 우리보고 "Longtime no see"  하고 인사합니다.  또 작년에도 있던 히스패닉 계의 크리닝 우먼은 어느 방에 있느냐고 묻습니다.  하우스 키핑 팁을 미국 투숙객보다 많이 주거든요.  2불만 더 줘도 아주 좋아 합니다.  우리에긴 2천원 아무것도 아니지만 팁도 수입의 상당부분인 그사람들에겐 그런 돈이 모아 지면 적지 않은 수입이 되니까요.  또 고마운 일을 해 주는 데 대한 감사의 정표이기도 하고요. 다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데스크 직원에게 사진 하나 부탁했지요.  이 호텔 사진을 한국 인터넷에 올려서 선전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호텔은 몇년전 부터 고속 무선 인테넷을 깔아 놓아서 심심찮게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 TV 사이트에서 드라마도 볼 수 있습니다.   끊기지 않게 보려면 내려 받아 저장해서 보는 방법을 쓰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서울서 보던 드라마를 하루 지난 다음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금년은 리컴산책에 여행기를 올리는데 많이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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