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해외여행기/미국 서부 남가주1'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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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Fork, San Gabriel River - 여행기 18

 

어제 2월 3일 토요일 잔차 타기는 산길로 해 봤습니다.  San Gabriel River 의 발원지는 Angeles National Forest입니다.  이 산중에 1급 잔차길이 있습니다.  

 

실제로 1급 잔차길로 이 길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이 길이 아스팔트 또는 간간히 시멘트로 포장 되어 있지만 일반 차량에겐 통행 금지 구역이고 오직 잔차와 보행자에게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1급 잔차길 구실을 합니다.  이 길은 국립(연방) 산림국의 관리 도로로 간간히 관리 차량은 통행합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일반 도로가 협곡길인데 Azusa 39 번도로입니다. 이 길은 산 중턱에서 끊어 집니다. 이 길을 자동차로 8~9 마일 더 올라가면 West Fork 잔차길이 시작됩니다.  또 고도도 상당히 높이 올라가 있어 West Fork 잔차길 출발점이 이미 1600 피트 (488 미터) 높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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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 일반 도로가 Azusa 39 번 도로로  8~9 마일 가면 West Fork 잔차길이 나옵니다.
 
 

잔치길은 San Gabriel 강의 원류중에서 서쪽 지류를 따라 나 있기 때문에 West Fork 라 부릅니다.  

 

출발점에서 800 피트(244 미터) 고도 상승을 하니까 꽤 경사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관은 어쪄면 오대산 상원사 가는 길을 잔차로 오르면 느낄 수 있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상원사 가는 길은 그리 가파르지 않습니다.  여기 길이 아마 더 가파를 지 모릅니다.  

 

끝까지 오른다면 해발 2400 피트(732 미터) 오르는 셈입니다. LA에서 다닌 잔차길 중에서 가장 색다르고 조금 힘든 길이 었습니다.  그러나 3륜으로 그리 어려운 코스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무난히 오를 수 있는 데까지 갔으니까 말입니다.  

 

초입은 잔차도 들어 넘겨야 할 정도의 단단한 길막이를 해 놓았습니다. 동력장치가 있는 어떤 차량도 출입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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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이 문 사이로 벼개만 살짝 눌러 주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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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길은 약간 내리막길로 시작합니다.  대단한 내리막 같지만 착시현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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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의 잔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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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차길은 내 옆으로 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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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 돌이 있는 것도 한국의 계곡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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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같아도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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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오르는 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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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낚시터가 보였습니다.  낚시는 허용하되 잡은 것은 되 놓아 주게 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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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n 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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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테이블에서 김밥을 먹는 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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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길도 낙석 구간이 많아 마냥 속력을 낼 수 없었습니다.
 
 
 
돌아 오는 길은 아슬아슬하리 만치 가파른 길이 나왔는데 오를 때엔 그리 가파른 줄 몰랐습니다.  주창장에서 부터 총 왕복 주행 거리는 24 Km 였습니다.
 
 
 
West Fork 잔차길  - 여행기 18 끝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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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each 잔차 관광 - 남가주 여행기 17-5

 

Queen Mary 호

 

Long Beach의 관광 명물인 Queen Mary 호는 한 때는 호화 여객선으로 1001 번의 대서양 횡단을 했답니다. 1967년에 퇴역하여 Long Beach에 영원히 계류되어 Hotel 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Queen Mary 호는 보리스와 코니에게는 또하나의 추억의 장소입니다.  1978 년 여름 보리스가 USC에 1년간 방문교수로 머믈고 있을 때 코니가 여름휴가를 이용 잠간 방문 함께 지낸 일이 있습니다.  그 때 이 관광명소를 찾아 이 호화여객선 선내를 관광한 일이 있습니다.

 

그 때 기억에 생생이 남는 것은 한 마네킹 시늉을 하며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남자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인형인 줄 알았스니다.   이젠 그런 마네킹 시늉을 하는 구경거리를 한국에서도 흔히 보지만 그 땐 처음 본 것입니다.

 

Queens Way Bridge는 아취형 다리로 LA 강 포구를  건너 갑니다.  그런데 그 다리 안쪽에 Catalina 섬을 오가는 페리 터미널도 있고 해서 다리가 높아 진 것 같습니다.  까마득해 보였습니다.  끌바를 하며 올라가는 잔차인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2륜이었다면 끌바를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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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way 북단에서 남쪽을 바라 본 잔차길 까마득한 정상의 한 점이 끌바를 하고 올라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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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에서 돌아 본 Queensway 다리와 Long Beach 시의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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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Mary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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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서린 Queen Mary 를 바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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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 Queensway 다리와 정상에서 Marina Village 와 Queen Mary 가 함께 보입니다.
 
 
LA River Bike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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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 내려 오면 얼마 가지 않아 갈림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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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iver Trail 은 Catalina 섬 페리 터미널앞을 지나 갑니다. 
철책에 꽃이 피었다고 반가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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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인데도 남가주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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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iver Trail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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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iver Trail 표지판이 붙어 있습니다.
 
 
 
다리를 몇개 지나가 봤습니다.  미국의 빈민 노숙자들이 있었습니다.  별로 유쾌한 광경도 아니고 또 이 길을 갈 것도 아니기에 되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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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Harbor 를 감싸고 있는 작은 억덕공원에는
산책로가 나선형으로 나 있어 작을 정상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건너 편에는 우리가 점심을 한
Parker's Lighthouse 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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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에 Rainbow Lagoon Park 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이날 Long Beach 잔차 관광은 참으로 다양하고 재미 있는 코스 였습니다.
 
-- Long Beach  잔차 관광 여행기 끝 ---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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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each 잔차 관광 - 남가주 여행기 17-4

 

Shoreline Marina Village 에 돌아 오니 점심시간도 지냈고 배도 출출하여 출발할 때 보아 두았던  Parker's Lighthouse 라는 레스트랑엘 들어 갔습니다.

 

잔차를 탄 채 슬슬 옥외 테이블이 있는 테라스로 들어 갔습니다.  아무데나 앉을까 했는데 정문으로 들어 와서 안내를 받으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테라스를 한 바퀴 돌아 육지편을 향한 정문에 도달했습니다.   

 

정문 밖에 있는 메뉴를 보니까 스시, 해물요리, 캘리포니아 롤 등 우리가 먹을 만한 것이 있어 안에 들어가 안내를 부탁했습니다.  잔차가 밖에 있어 옥외 테이블로 안내해 달래니 잔차를 타고 따라 오랍니다.  왔던 길을 되돌아 해변을 향한 뒷켠 테라스에 따라 갔습니다. 

 

코니는 내내 내리지 않은 채 따라 다녔습니다.   누가 3륜은 폭이 넓어 좁은길을 갈 수 없다고 했는가!!   오히려 2륜이었다면 잔차를 끌고 다녀야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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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읽어 보고 안내를 요청하러 안으로 들어 가는 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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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 주차한 잔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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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검토하는 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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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에 부탁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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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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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 Chowder 와 Salmon Sandwitch
 
 

웨이터는 생맥주도 있고 다른 주류도 있다고 했는데 잔차도 타야 하고 운전하고 돌아 갈 일도 남아서 사양했습니다.   밖이 되어 바람도 불고 해서 바람막이 덧 옷을 끄내 입었습니다.  

 

먹는 것은 역시 즐거운 일  맛 있는 점심을 먹고 다시 잔차길에 올랐습니다. 

 

Shoreline Dr 를 건너 Rainbow Lagoon Park 에 갔습니다.  이름은 염석호이지만 호수 물이 바다물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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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Lagoon Park 잔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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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을 들여다 보는 코니
무엇이 보였나요?  코니에게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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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길은 Shoreline Dr. 를 따라 이어집니다. 간간히 갈림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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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 Way 에서 다시 Shoreline Dr. 를 건너 남진하면
Queen Mary 호로 가는 다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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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each 잔차 관광 - 남가주 여행기 17-3

 

 

잔교위를 타고 오는 코니를 찍어 주려고 잔차를 돌려 코니 편을 향했습니다.  잔교위에서 낙시질을 하던 한 사람가운데 한 여인이 둘이 함께 하는 사진을 찍어 주겠답니다.  카메라를 주고 포즈를 취하니 찰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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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끝을 향해 다가 오는 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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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하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자청해서 둘의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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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끝에는 조망대나 전시물이 있을 법한 건물이 있었는데 문이 굳게 닫겨 있었습니다.
낚시꾼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갈매기가 잔교 주인 행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별로 잘 생긴 놈은 아니지만 포즈를 취해 주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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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를 내려와 동진하니 비슷한 백사장 잔차길이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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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마침내 일급 잔치길은 끝나고 일반도로와 혼재하는 잔차길로 이어집니다.
그 종점이 표지판에 보이는 54th Pl. 와 Ocean Blvd. 의 교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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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점은 LARIO - LA River - Long Beach Beach Trail 로 이어지
 1급 잔차길의 종점이 되는 셈입니다.
 
여기서 2급 잔차길로 조금 더 동진하면 Seal Beach 가 나오고
San Gabriel River 의 포구가 나옵니다. 
 
 
 
San Gabriel River 갈 생각이 없으므로 잔차를 돌려 오던 길을 돌아 왔습니다 .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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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 Beach 잔차 관광 - 남가주 여행기 17-2

 

 

우리가 어제 (2월 2일, 금)  돈 코스를 아래의 지도에 표시하였습니다. 

 

오전에 돈 코스는 빨강색 오후에 돈 코스는 파란 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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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방파제를 한바퀴 돌고 나와 동쪽으로 백사장 잔차길을 따라 달렸습니다.
오후에는 다시 돌아 와 점심을 먹고 Queen Mary 호에 갔다가  LA 강 잔차길에 올라 조금 북진하다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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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Harbor를 떠나 대양으로 나가는 배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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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공원을 돌고 돌아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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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는 빨간 지붕의 등대 모양의 집 Parker's lighthouse 가 우리가 점심을 한 레스트랑
 
 

방파제를 돌고 Shoreline Village 에 돌아 오니 아직은 점심을 하기엔 이른 시간이라 해안을 따라 동진 모래밭 잔치길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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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겨울이고 주중이라 인파로고는 별로 없었지만 여름 주말에는 인파로 잔차가 위협대상이 되는 가 봅니다.
잔차길에 잔차 속도 제한을 한 표지판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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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eline Park 의 잔차길에서는 내륙쪽으로 잔디와 나무가 있고 그 넘어엔 고층 빌딩이 즐비하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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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eline Park 를 지나자 잔차길은 백사장을 가르고 가운데로 달리고
내륙쪽에는 아파트나 콘도니엄 같은 건물이 이어져 있습니다.
멀리 바다도 보입니다.  코니가 만세를 부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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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차길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내륙쪽으로 낭떨어지기가 생기며 그 위로 Shoreline Dr.  가 지나갑니다.
이 구간은 낭떨어지 공원(Bluff Park) 라 지도 위에는 표시되어 있습니다.
낭떨어지기라기 보다는 둔덕으로 보이는데 간간히 둔덕을 오르지 말것 둔덕을 파 헤치지 말것이라는
경고 표지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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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ff 공원이 끝나서 얼마를 가며 잔교가 나오는데
잔차길은 이 잔교에 오르는 일반 도로를 건너 갑니다.  일반도로 건널목에는 Stop 표지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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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의 이름은 Belmont Veterans Memorial Pier 라고 현판에 쓰여 있었습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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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each 잔차 관광

 

어제 (2월 2일, 금) 는 Long Beach 잔차 관광에 나섰습니다.

Long Beach 잔차길은 LA 강 포구 옆 백사장에 뻗어 있습니다.  

Santa Monica 잔차길 처럼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LA 관광 잔차길로 유명합니다 .  

바다, 배,  백사장, 잔교,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한 겨울의 남가주의 눈부신 햇살이 그 무엇 보다 돗 보이는 핸변가의 잔차길이었습니다.   

 

사흘간의 비와 구름으로 얼룩졌던 하늘이 언제 그랬다는 듯이 온통 화사한 볕으로 감싸 안고 있었습니다.    

Sunshine on my shoulder makes me high....  음유 시인 John Denver 의 노래가 절로 떠 흥얼거려지는 그런 햇살의 잔차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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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푸른 하늘 눈부신 모래 ....
탁 트인 잔차길 천국이 어디 따로 있단 말인가
Bluff Park  잔차길에서 환호하는 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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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닌 잔차길 위의 지점들
출발점은 초록점
빨간점은 1급 잔차길(잔차전용도로)의 종점
파란 점은 Queen Mary 정박 장소
검정 점은 LA 강 잔차길 (LA River Bike Trail)
 
 
우리가 주차한 곳이 Marina Green Park 로 중소형 배들의 정박지였습니다.  그 배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파제 위로 잔차길이 나 있었습니다.   그 잔차길도  Marina Green Park 로 조경이 아주 잘 된 멋 있는 잔차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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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인 Marina Green Park 의 유료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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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Green Park 의 유료 주차장에서 바다를 바라 보면 정박중인 배들의 돛대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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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위의 잔차길 카메라 셋업이 잘 못되어 어둡게 나왔네요.
햇볕이 너무 센데에다 선글라스까지 일일이 벗지 않고 사진을 찍자니 스크린이 보이지 않아 사진이 엉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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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의 끝 언저리에서 본 내륙, Long Beach 시의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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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와 물목을 이루는 작은 섬 Gri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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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Harbor 계류장에 정박중인 요트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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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R (Ventura County Recumbent Riders,  벤트라 카운티 리컴라이더 동호회) - 여행기 16

 

지난 1 월 20 일 VCRR 동호회 격주 토요 정모 후기가 VCRR 동호회 홈피 에 올랐네요. 우리의 이야기와 Kay 가 찍은사진 들이 함께 올랐습니다. 

 

 

그렇지요.  남가주 겨울이 이쯤 되야지요. 
해변가는 조금 쌀쌀한 편이지만  우리 대부분이 Ojai 에 가기를 원했지요. 
그래서 우리 라이딩은 거의 전 구간 따뜻한 해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정모는 이번 겨울  가장 많이 모였습니다.  27 사람 이나 왔습니다. 
가장 멀리 온 사람 경쟁 부분은 누구도 당할 수 없었지요.   새내기 두 사람,  KC(보리스) 와 Connie(코니) 는 장장 한국에서 와서 새로 산 그린스피드 테드폴 3륜을  타고 참가 했으니깐요.
크리스티는 정말 대단했지요.  보드런너를 타고 집에서 소울 파크 골프장까지 왔으니깐요.    ......

 

1/20:YES! This was a little more like SoCal is supposed to be. It was a little chilly near the beach, but most of the group opted to trek up to Ojai, and we had nice warm sunshine for most of the ride. This was one of our biggest turnouts for a winter ride, with 27 cyclists.The longest distance prize was no contest; newbies KC and Connie came all the way from Korea, and rode with us on their new Greenspeed tadpoles. Christy made her bones by riding her Boardrunner all the way from home up to Soule Park. There was a group of Boy Scouts on a cycling campout on their way up to Foster Park along with us, dozens of them, the most traffic I've seen on the Ventura River Trail in years, probably. DaveM had a flat on the way up, but was so quick and sneaky about fixing it that most people didn't even know. Jerilyn remembered her front wheel this time – but not her helmet... time for a checklist, maybe? Lunch was great as usual, and the trip down is always a blast. It did get a little cool once we went under some dark, high clouds, however, and folks were climbing back into the jackets and windbreakers they'd shed on the way up.

 

 

우리가 멀리로 참가 했다고 사진을 무척 많이 찍어 주셨네요.  여기에 Kay Leggett 님이 찍어 올린 우리 사진을 옮겨 옵니다.  

 

 

아래 사진들은 벤트라 카운티 클럽 게시글에서 랑크만 옮겨 왔더니 링크가 깨어져서 보실 수가 없습니다.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알아 볼 때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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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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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and C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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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and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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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 and C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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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 Korea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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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nd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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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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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and KC
 
 
돌이 켜 보면  재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여행기 16 끝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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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10.09 14:19

    비밀댓글입니다

2 Mb 가 넘어서 이어 씁니다.

 

이 잔차길은 중간 주차장으로 들어 가거나  길밖으로 나가는  갈림길이 여기 저기 있어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아래 길은 Loma Ave 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Pomona Fwy 와 평행으로 난 잔차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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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가 찍어 준 보리스의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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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가는 길
 
 

마침내 이 잔차길의 목적지인 Whittier Narrow Dam 꼭대기에 올라 왔습니다.  올라 오는 길은 조금 가파르지만 이젠 언덕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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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tier Narrow Dam 위에서
 
 
 
Dam 위에 오르니 경관이 탁 트인 것이 상쾌한 기분을 줍니다.  뒤따라 올라온 히스패닉계의 미국인이 말을 걸어 옵니다.  그래도 태극기를  알아 보고 한국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김치도 좋고 불고기도 좋고....
 
그런데 타고 있는 것이 모터가 붙은 수제품 자전거라 코니가 동력 장치가 달린 자전거는 출입금지라고 일러 주니까 자기는 그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경찰이 보면 티켓을 뗄 거라나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빨리 가 봐야 겠다고 하면서 떠났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잔차길 옆 El Monte Airport 에 착륙하는 경비행기 한대를 촬영했습니다.
 
 
 
 
 
El Monte Airport 에 착륙하는 경비행기
 
 
 
 
여기 저기 갈림길을 돌은 때문인지 총 주행거리기 33 Km 를 조금 넘었습니다.  
 
어느새 미국에 머믈 기간의 반이 되었습니다.  이젠 새 잔차의 흥분도 조금은 가시고 서울 생각이 나네요.  서울에 있을 때에는 여행에 대한 설레임과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데 20 여일을 지내니까 집 새각이 납니다.  겨울이 되면 여름이 그립고 여름의 무더위가 견디기 어려울 땐 짜릿하게 차가운 겨울 바람이 그리워 지는 것이 참 변덕이 많은 마음이지요.   찬바람을  맞으며 남산길을 걷고 회현동 전철역을 건너 새 신세계 백화점을 지내 을지로 입구에 가면 하나은행 지하 OB 맥주집이 있지요.  거기서 생맥주 마시고 외환은행 앞에서 집으로 돌아 가는 472 번 뻐쓰를 기다린던 서울의 겨울이그리워 집니다.     안녕히 게세요.
 
여행기 15 끝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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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BRLAC(Bike Rides L A County" 책의 trip #19 인 Upper Rio Hondo trail 을 가 봤습니다.  시작점인 Peck Rd Water Conservatiojn Park 인데 아래 지도 " +  "에 위치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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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 Rd 에서 Rio Hondo Pkwy 로 꺾어 들어가는 공원 잔차길 시작점
 
 
 Rio Hondo Pkway  라는 도로 표지판이 없는지 잘 보이지 않아 여러번 헤메이다 찾았습니다.  공원에서 잔차길은 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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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남쪽으로 바라 보면 잔차길은 보입니다. 여기가 이 잔차 전용도로의 시작점입니다.  

 

 

이 잔차길은 주변 경관은 별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강도 대부분 시멘트로 만든 인공 하천이고 강안 양편이 주택가 아니면 상가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에는 다리를 만날 때 마다 일반 도로로 올라와 일반 도로를 건너 간 다음 다시 강뚝 잔차길로 다녔다는데 최근에 모두 다리 밑으로 잔차길을 이어 놨습니다.  그래서 다리 밑 부분은 잔차길이 모두 시멘트로 만들어 진 것이 눈에 확연히 띄더군요.  

 

이 잔차길의 하이라이트는 잔차길 초입에 있는 El Monte Airport 에서 경비행기들의 이착륙을 구경하는 것과 마지막 부분인 Whittier Narrow Dam 에 올라 탄 트인 경관을 감상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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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멋 없는 초입에서 코니가 찍어 준 보니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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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로 조립한 인공 하천의 시작점
 
 
그러나  인공 하천 시작점 넘어 경관은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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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하천이 시작하는 댐 넘어에는 물이 모여 작은 호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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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길 한 가닥은  그 바닥을 지나 건너편으로 갈라져 갔습니다. 건너편에서 바라 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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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차길 은 철로도 밑으로 건너 갔습니다.
 
 
 
인공하천을 짓게 된 설명을 잔차길 중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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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기에 집중호우가 몰아 치면 Rio Hondo 강은 이렇게 범람했답니다.
 
 
 
 
인공 하천은 얼마를  가다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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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하천이 끝나고 자연 강으로 바뀌는 부분
 
 
삭막한 시멘트 보다 적당히 어지러진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실감 나는 부분입니다.      잔차길은 여기서 서쪽으로 강을 떠나 얼마를 갔는데  잔차길 일부는 그늘 막을 지어 놨는데  한 100m 나 200m 쯤 되어 보였습니다.  여름 땡볕에 그늘 역할을 제법 할 듯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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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길을 덮어 주는 그물 그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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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처럼 보기 드믄 잔차길이기에 한장 더 찍었습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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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Santa Fe Dam 에서 Legg Lake 까지 달려 볼 생각으로 Santa Fe Dam에서 잔차를 내려 놓는데 코니의 잔차를 뒤바퀴질을 시키니까 스치는 소리가 납니다.  아무리 봐도 소음의 원인을 잡을 수 없고 또 여기 저기를 뒤지다 보니까 뒷바퀴 머드가드가 잘려 나간 자국이 있습니다.

 

잔차를 싣다가 깨어져 떨어졌나 차안을 아무리 뒤져도 떨어져 나긴 조각이 보이자 않고 혹시나 돌맹이라도 튀어서 깨어진건가 여러가지 의심을 해 봤는데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 케이던스 미터의 읽기가 갑자기 50 회전씩 오르는 이상한 현상도 있고 해서 BentyUpCycles 에 갔습니다.  

 

 Van Nuys 까지  차로 가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가 보니까 이미 고객이 있어  먼저 온 고객의 잔차를 손 봐주는것을 기다려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머드가다가 잘려 나간 것은 일부러 그런 거랍니다.   우리는 Rohloff 내장 기어를 달았기 때문에 관계가 없지만 외장 기어셋인 경우 가장 바퀴쪽으로 체인이 올 때 머드가드에 닿기 때문에 기성품은 그 부분을 잘라 낸 거랍니다.  

 

기성품(Stock model)이 온 것에 외장 카셋트는 떼어 내고 내장 기아를 달았기 때문에 그 머드가 그냥 붙어 있던 겁니다.  주문형(Custom model)을 했더라면 멀정한 머드가드가 붙어 있었을 텐데 값도 올라 가고 시간도 더 걸리기 때문에 내장기어는 옵션항목으로 BentUpCycle에서  붙였던 것입니다.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사실 그 동안 눈치 채지 못하고 탔었을 만큼 자세히 보기 전에는 잘모릅니다.   

 

소음도 fender 가 약간 풀려서 바퀴에 닿는 부분이 있어서 났던 겁니다.

 

Cadence meter의 문제점은 Dana 가 금방 알아 차렸습니다.  chainring 에 자석을 달았는데 Schlumpf 를 크랭크에 장착했기 때문에 speeddrive 로 rpm을 올리면 chainring 의 rpm 은 pedal arm 의 rpm의 1.65 배가 되어 cadence meter 에 읽혔던 것입니다. 

 

문제를 다 해결하고 집에 돌아 오니 이미 4시 가까이 되어 잔차 타기는 포기했습니다.

 

가끔 잔차를 탈 수 없게 하는 사건도 생깁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잔차 타기는 새 잔차의 길들이기(break-in) 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잔차를 서울로 보내야 하니까 좋은 일이라고 자위합니다.

 

BentUpCycles 에서 오늘 토요일에 정모 라이딩이 있습니다.  Dana 에게 물어 보니 목적지도 정해 지지 않았답니다.  그런 와중에 John Axen 님과 연락이 닿아 전전주에 비가 와서 못 갔던 Valencia loop 를 오늘 함께 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 일기 예보를 들으니 오늘 비가 온답니다.  비가 오면 서쪽인 그쪽이 먼저  옵니다.  그래서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비가 오기 전에 조금 타 보자고 San Gabriel River 북단에 갔습니다. 

 

얼마전 부터 자동차를 세울 무료 주차장을 찾았습니다.   Santa Fe Dam 공원은 휴일에는 주차비를 받는데 이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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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십자 표시한 곳이 San Gabriel River Bike Trail 옆에 있는 무료 주차장 입구
 
 
오늘은 이 휴게소에서 북쪽 협곡길까지 그리고 남쪽으로 Santa Fe Dam 끝나는 곳 까지 왕복 하다 보니 34 Km 는 달렸습니다 .
 
코니가 24 Km/h 로 달리면서  80 rpm 으로 페달링하는 장명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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