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아이폰
- 자전거
- 자전거길
- 보청기
- 세계여행
- CenturyRide
- 암스테르담
- 낙동강 종주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iPhone
- KT
- 미국자전거길
- IT·컴퓨터
- 낙동강
- 자전거여행
- Flex3.0
- 미국
- 리컴번트자전거
- 자전거과학
- 국토종주
- 사랑
- amsterdam
- Maxcruz
- 샌프란시스코
- 북아메리카(북미)
- FlashDevelop
- 세월호참사
- 국내여행
- 리컴번트삼륜
- 삼륜자전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MBE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국민이 수학과 과학을 적대시한다.
국민이 수학과 과학을 적대시한다. 교육부의 문건에 나와 있는 글귀라고 한다. 최근의 교육학엔 MBE 란 새로운 분야가 있다. MBE 는 Mind, Brain, Education 이란 두문자를 합친 것이다. 최근의 뇌과학의 연구성과를 교육에 응용해서 과연 배운다는 것 가르친다는 것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를 다시 가르치는 방법에 적용하고자 하는 시도다. 하바드 대학이라든가 존스홉킨스 대학 같은 교육대학원에서 이미 그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나는 뇌과학은 10년 길게는 20년안에 교육 특히 수학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수학 불안증(math anxiety) 이나 난독증이나 마찬가지로 뇌과학이 풀어야 할 과제라고 본다. 뇌의 어느 부분이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 하는 부분인가 어떻게 ..
일상, 단상/잡문
2014. 9. 2.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