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자전거길
- 낙동강 종주
- 리컴번트자전거
- 미국자전거길
- 세월호참사
- 세계여행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암스테르담
- 미국
- 티스토리챌린지
- 샌프란시스코
- 자전거여행
- 낙동강
- Maxcruz
- 자전거
- FlashDevelop
- 아이폰
- 북아메리카(북미)
- 국토종주
- Flex3.0
- 오블완
- CenturyRide
- 보청기
- iPhone
- IT·컴퓨터
- amsterdam
- 삼륜자전거
- 사랑
- 자전거과학
- 리컴번트삼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PSAP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값싼 보청기 대용품
값싼 보청기 대용품 지난 포스팅에서 보청기값이 왜 이리 비싸냐고 힐란을 했다. 우리가 지불하는 사람 잡는 보청기 값에는 3분지 2는 그들이 제공한다는 서비스요금이란 것이 밝혀졌다. 한국 보청기값이 더 비싼 이유는 수요가 적으니 영업 비용이 더 들고 기타 한국만의 오버헤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값이 싼 것일 수록 외국값에 가깝고 비싼 것은 2배가 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보청기 한쪽이 6백만원이라니 무조건 비싼 것만 찾는 이xx 같은 부자나 군소리 없이 살 것이다. 그러나 왠만한 부자라도 값이 그 정도라면 입이 벌어지고 막말로 "6백만원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할 것이다 어제 내가 코스트코에서 두쪽에 200만원 미만으로 구입한 보청기도 싼 것은 아니다. 보청기상에서 부르는 값이 워낙 비싸니까 횡재..
일상, 단상/보청기
2014. 6. 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