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리컴번트삼륜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아이폰
- 세계여행
- 낙동강
- 사랑
- 자전거여행
- 국토종주
- iPhone
- CenturyRide
- IT·컴퓨터
- 세월호참사
- 미국자전거길
- 자전거
- Maxcruz
- 오블완
- FlashDevelop
- amsterdam
- Flex3.0
- 자전거과학
- 자전거길
- 샌프란시스코
- 티스토리챌린지
- 낙동강 종주
- 북아메리카(북미)
- 삼륜자전거
- 암스테르담
- 보청기
- 리컴번트자전거
- 미국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cleats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자전거 겨울 신발
자전거 겨울 신발 작년 겨울 자전거를 탈 때 발이 너무 시려서 자전거 신발 방한 커버를 샀는데 너무 불편했다. 자전거 숍에서 씨워주긴 했지만 너무 꽉 조여지는 사이즈였다. 쉽게 벗기도 어렵다. 당연히 한 겨울은 커버를 씨운 채 신발을 신거나 벗어야 한다.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일식집 "아지겐"같이 신발을 벋고 올라가야 하는 식당에는 신 신은 채 올라 갈 수 있는 덧버선을 샀다. 작년에도 겨울 자전거 신발을 사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12월 달이면 이미 자전거 겨울 신발은 품절이다. 결국 맞는 신발을 구할 수 없어 방한 커버로 대신했던 것이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한강 라이딩을 했는데 발이 너무 시려서 방한 커버를 씨워야 하나 고민하다가 온라인 서칭을 했다. 우리 발에 맞는 신발이 있었다. ..
자전거
2019. 11. 1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