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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6 와 6plus 본문

휴대전화 이야기

iPhone 6 와 6plus

샛솔 2014. 9. 10. 21:25

iPhone 6 와 6plus

 

참 세상은 빨리 돈다.     내가 iPhone 5 를 산지 어제 같은데 벌써 2년이 가까워 오고 어느새 아이폰 6 가 오늘 공표되었다.    10 일 후엔 미국에선 발매에 들어 간다고 한다.  한국엔 언제 올지 모른다.   아마도 연말아니면 내년초가 아닐까 싶다.

 

화면이 커졌다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iOS 8 을 탑재했다니까 여러면에서 달라졌을 것이다.   비디오를 잠간 보니까 건강 모니터가 기본으로 탑재되었다는 것 같다.   하루의 운동량이 모니터되고 기록되는 것 같다.  전자지갑,  신용카드등이 탑재될 모양이다.

 

아이폰 6 의 802.11ac Wi-Fi  속도는 현 모델의 속도의 3 배로 최고 433 Mbp 가 된다고 한다.  카메라의 성능도 크게 발전했다고 한다.     써 보기 전에는 그 성능을 실감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젠 폰 즉 전화기능은 스마트폰의 극히 작은 기능으로 전락했다.   관례로 폰 또는 휴대전화라고 하니까 그렇지 내 경우만 보더라도 전화의 기능은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쓰지 않을 때도 많다.    신용카드 결재 알림,   휴대폰인증등을 더 많이 쓴다.    이런 것도 전화기능의 일부라고 한다면 전화기능이라고 하겠지만.

 

자본주의와 Technology 는 상승작용을 하면서 이제까지 겪어 보지 못한 맹렬한 속력으로 세상을 바꿔가고 있다.

 

 

 

아이폰6 와 아이폰6플러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통신) 기능으로 신용카드 탑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http://youtu.be/FglqN1jd1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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