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익선동, 청계천과 젊음의 거리
남산을 산책하고
익선동 한옥 마을에 가다.
한옥마을은 몇년전 부터 리모델링하여 여러 목적의 상업 시설로 변모했다.
여긴 카페인듯
여긴 한식당인가 보다.
종각에서 청계천까지
"젊음의 거리" 라 이름 부친 거리가 있다.
청계천변에서 바라 본 "젊음의 거리" 입구
청계천 다리에는
전단지 종이 접기를 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코니가 끼어서 종이 접기를 하고 있다.
그 입구 모퉁이 건물 3층에 훌리오(Julio) 라는 멕시칸 레스토랑이 있다.
여기를 두 번 가 봤다.
두 번째 가서 시킨 새우 샐러드
이태원 Vatos 와 같이 Cororita(Corona 맥주를 Magaritta 칵테일에 병 채 박은 알콜 음료)
땅꺼미 지는 청계천변 빌딩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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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나들이를 하셨군요. 저도 가끔 남산에 오르는데 시내 거리는 안가봤더니 외국의 낯선 풍경인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