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미국
- 자전거여행
- IT·컴퓨터
- 보청기
- 리컴번트삼륜
- 오블완
- 세계여행
- 북아메리카(북미)
- 암스테르담
- 리컴번트자전거
- 샌프란시스코
- 낙동강 종주
- 자전거길
- 삼륜자전거
- iPhone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자전거과학
- 국토종주
- 자전거
- 아이폰
- Maxcruz
- FlashDevelop
- 미국자전거길
- 사랑
- amsterdam
- 낙동강
- CenturyRide
- 세월호참사
- Flex3.0
- 티스토리챌린지
Archives
- Today
- Total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워킹패드를 주문한지 거의 2주가 되는데 아직도 인천에 있단다. 본문
워킹패드를 주문한지 거의 2주가 되는데 아직도 인천에 있단다.
"접이식 걷기 기구 (folding waking pad)를 질렀다."라고 쓴 것이 5월 6일이다. 지르자 마자 썼다해도 벌써 2주다. 주문사이트에는 5월9일이던가 배송이 시작되었다고 송장 번호만이 올라 왔었다.
송장 번호로 조회해보니 13일에 들어 왔단다. 그리고 어제 19일 통관 수속을 마치고 반출되었다고 한다. 휴일도 끼었고 주말도 끼었지만 너무 느린 것 같다.
오늘 20일 오후 7시인데 아직 배송되지 않았다. 내일은 받아 볼 수 있으려나?
ps
'일상, 단상 > 노년,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저 코로나19 백신의 위험한 부작용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2) | 2020.12.15 |
---|---|
세월이 흘러 이젠 올디에서도 쫓겨 난 올드 팝송 둘 (4) | 2020.08.06 |
또 다시 요통이 왔다. (3) | 2020.06.29 |
KingSmith WalkingPad R1 이 왔다. (4) | 2020.05.21 |
접이식 걷기기구 (folding waking pad) 를 하나 질렀다. (2) | 2020.05.06 |
코로나19 - 왜 이렇게 매몰되나? (6) | 2020.02.27 |
나에게도 다가 온 코로나19 (2) | 2020.02.22 |
변곡점이 보이나요? (0) | 2020.02.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