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삼륜자전거
- 국토종주
- 자전거
- 암스테르담
- 미국
- 세월호참사
- Maxcruz
- 리컴번트삼륜
- 자전거여행
- 아이폰
- Flex3.0
- 북아메리카(북미)
- 낙동강 종주
- 리컴번트자전거
- 리컴번트삼륜자전거
- 보청기
- FlashDevelop
- 사랑
- iPhone
- 세계여행
- 샌프란시스코
- 낙동강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자전거과학
- amsterdam
- IT·컴퓨터
- 자전거길
- CenturyRide
- 미국자전거길
Archives
- Today
- Total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KingSmith WalkingPad R1 이 왔다. 본문
오늘 올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왔다. 배송 업체 아저씨가 5층까지 짊어지고 올라왔는데 수고비 조금 더 주고 옥탑 서제 복도까지 올려 달라고 했다. 곧 셋업 해서 시동해 봤다. 매뉴얼이 중국어뿐이라 이미 올라 온 유튜브라든가 다른 동영상을 보고 시동을 했다.
쓸만 하다. 아이패드를 올려놓을 홈도 있어 탁자를 따로 살 필요도 없어졌다.
생각보다 무거워 접에서 갈무리 해두고 쓸 때 다시 펼 생각이었으나 그냥 복도에 펴 놓기로 했다. 옥상에 나갈 때나 복도를 지나다니는데 옆 공간기 통로로 충분하다.
한글 매뉴얼은 없고 따로 온 사용자 설명서는 중국어라 중국 유튜브를 보고 시행착오로 배웠다.
리모컨으로 스타트하면 처음 속력은 시속 2 킬로가 나온다. + 버튼을 누르면 0.5 킬로씩 오른다. 이 새 모델은 런닝도 되기 때문에 최고 10 킬로까지 오른다. 내릴 때는 0.0 킬로 까지 내리면 된다.
4에서 4.5 킬로 속력으로 한 30 분 2 킬로 남짓 걸어 봤다.
PS
구형 모델이긴 해도 영문 매뉴얼을 구했다. 아라에 첨부한다.
'일상, 단상 > 노년,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내 자전거를 질렀다. (2) | 2021.01.07 |
---|---|
파이저 코로나19 백신의 위험한 부작용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2) | 2020.12.15 |
세월이 흘러 이젠 올디에서도 쫓겨 난 올드 팝송 둘 (4) | 2020.08.06 |
또 다시 요통이 왔다. (3) | 2020.06.29 |
워킹패드를 주문한지 거의 2주가 되는데 아직도 인천에 있단다. (1) | 2020.05.20 |
접이식 걷기기구 (folding waking pad) 를 하나 질렀다. (2) | 2020.05.06 |
코로나19 - 왜 이렇게 매몰되나? (6) | 2020.02.27 |
나에게도 다가 온 코로나19 (2) | 2020.02.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