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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어린이날 탄천에서 본문
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휴일은 자전거길이 분벼 보통은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2달 넘게 자전거를 못탔기에 한번 나가 봤다
탄천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내려 한강편으로 가려는데 마라토너들이 몰려 온다. 한강길은 좁은데다 마라토너와 마주치면 자전거 타기가 어려울 것 같다.
한강 합수부 못미쳐 마라토너 지원 데스크가 있어 물어 보니 반포대교에서 출발 탄천 일부를 달리다 돌아 온다기에 방향을 바꿔 탄천으로 향했다.
성남 서울비행장 근방에서 비에스 홍님을 만났다.
심심해서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고 했다. 한강은 마라톤대회가 있다고 했더니 회차해서 우리와 함께 분당으로 향했다. 정자동 카페촌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커피까지 마시고 다시 성남비행장까지 함께 타고 오다 헤어졌다.
반가운 소식은 단연을 하셨단다. 8달째란다.
주차장에 돌아와 보니 40 km 넘게 달렸다. 다리가 낫고 가장 긴 거리를 달렸다. 집에 오니 다쳤던 다리가 약간 아프다. 다 나은것은 아닌가 보다. 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다.
White Baron 을 탄 비에소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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