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오사카 여행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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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건기구에서 신종인푸루엔자의 경고 수위를 최고 단계인 6단계 대유행으로 바꿨다. 

올해 해외 여행은 물건너 갔다.  그러니까 여행은 못 가지만 꿈이나 꾸기로 했다.

꿈은 자유이고 무료다.  얼마던지 꿀 수 있다.  무엇인던지 꿀 수 있다.

아래는 내가 꾸는 꿈이다.

한달 정도 오사카에서 살기로 한 것이다.   그러면 숙소를 마련하여야 한다.

그래서 숙소를 구했다.

10평(33 제곱미터) 짜리 미니 아파트다. 

오사카 전철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다.   전철을 타면 15분이면  오사카의 중심부인 난바/우메다 센터에 갈 수 있단다.

한달에 14만엔 170만원 정도 (미국에서 머물던 ESA 호텔의 주당 4~500 불 보다 싸다)

시설도 ESA 호텔과 엇비슷하다.

Refrigerator, Washing machine, Aircon, Range, Gas, Bath, Shower, Unit bath, System kitchen, Veranda, Western toilet, Flooring, Tatami, Aircon/Heater, Internet Broadband, Refrigerator/Freezer, Full Kitchen, Utensils Cutlery, Drapes

다르다면 침대가 아니라 다다미 방에다 이불요(후톤)을 빌려 준단다. 

인터넷이 된다니 좋다.

아파트 구조는

10 평 남짓한 곳에 참 야무지게 꾸며 놨다.

일본 사람처럼 좁은 공간을 경제적이고 야무지게 꾸미는

사람들도 세계엔 없을 것이다.  

참 배울 것이 많다.

 

1989년에 지었다니 20년 된 건물이다.

 

입구

엘레비이터가 있으니 브롬톤 가지고 올라가긴 어렵지 않겠다.

 

냉장고 전자오븐도 있으니

밥해 먹기 쉽겠다.

 

세면대와 세탁기

 

욕조는 따로 있다.

 

침실

여기다 요와 이불을 깔고 잔다.

 

거실

 

이 정도면 한달 지내기 괜찮을 것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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