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2019/10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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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0.09 한국 언론의 무너지는 소리 (4)
  2. 2019.10.05 서울의 인도 식당 - 압구정 New Delhi (2)

한국 언론의 무너지는 소리

 

이 번 조국 사태를 보며 의아하게 생각했던 점이 있었다.

 

문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고 나서 백만 건이 넘는 언론 보도가  나왔고 지금도 계속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른바 재래식 언론이라고 부르는 신문(종이, 온라인) TV(공중파, 종편, 케이블), 공중파 라디오 등 모든 재래식 매체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제외하면 한결같이 조국 후보자에 대해 부정적 기사를 쏟아 냈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달 29일과 이 달 5일의 서초동 촛불 집회를 보면서 거기에 쏟아져 나온 참가자들은 어디에서  친 조국 정보를 얻어서  "조국 수호"를  외치는가?    어떻게 주최 측도 예상 못한 인원이 운집했는가가 궁금했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유시민의 알라뷰를 보게 되었다.    물론 라이브는 아니고 유튜브로 보았다.   너무나 충격적인 뉴스였다.    이 KBS 의 법조팀 팀장인지 반장인지 하는 자가 조국 장관 부인 정아무개 교수의 재산관리사였던 증권회사 직원을 지난달 9월 초에 인터뷰한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KBS를 위해 인터뷰한 일이 있었는데 인터뷰 내용은 보도가 되지 않고 오히려 KBS에 인터뷰한 내용을 검찰에 알려 준 사실을 이 직원이 곧바로 검찰에 불려 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KBS는 다음날 보도했다지만 이 것은 인터뷰내용이 아니라 검찰이 흘린 뉴스에 이 직원이 인터뷰한 내용을 일부 문맥 밖에서 뽑아 원래 이 직원의 인터뷰한 내용과 반대되는 짧은 두 꼭지 기사를 방영한 일이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아래의 KBS 기사를 보면 유시민 작가에 이 증권사 직원이 털어놓은 내용과 정반대 이야기를 KBS가 인터뷰 기사랍시고 낸 것들이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81650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81651  

 

그러니까 이제 까지 KBS 와 같은 재래 언론은 검찰과 유착 관계로 검찰이 흘려준 내용을 검찰의 의도대로 보도하고 검찰은 그런 보도를 기대해서 언론에 흘리고 하는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KBS 라면 그래도 국민에게서 강제로 시청료 받아 가면서 운영하는 공영방송사인데  이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 다른 언론사는 입에 올릴 필요 조차 없는 것이다.

 

기존 언론사들이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언론이 이렇게 까지 부패하고 타락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사실 나는 어떤 공중파 방송사의 뉴스도 보지 않는다.   

 

그래도 지난봄까지는 JTBC의 뉴스룸은 열심히 보았지만 손석희가 미세먼지에 대한 가짜 뉴스를 천연덕스레 방송하는 것을 보고 열을 받아 그 "뉴스룸"까지 끊어 버렸다.    이 가짜 뉴스는 환경 관련 시민운동을 하는 어느 교수가 여러 번 항의를 했다는데도 고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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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미세먼지 -> 중국발"은 없었다.  손석희 같은 언론인까지 가세해서 지어낸 가짜 뉴스였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16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바람이 불면 미세먼지를 쓸어 버린다고 손석희는 말하는데 틀린 말이다.   바람이 세면 난류를 일으켜 빨리 mixing을 한다.  주변의 깨끗한 공기와 빨리 혼합되어 희석시키는 것이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17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손석희 같은 영향력이 지대한 언론인이 "내일은 서풍이 불어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한 반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보다 더 나빠질 전망입니다."  같은 멘트를 아주 대수롭지 않게 한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15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그러니까 이 번 "조국 사태" 때 JTBC와 손 석희 앵커가 어떤 태도를 취했던 별 관심이 없었다.    아예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론이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인터넷 연구를 해서 나름대로 그 해답을 찾았다.  

 

21 세기 인터넷과 고속 통신망의 발전이 뉴스를 생산하고 뉴스를 소비하는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이다.  기술 문명이 진화해서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기존 언론은 이 새 생태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20세기의 권위주의 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우쭐대다 보니 뉴스 소비자가 등을 돌려 버린 것이다.     

 

50년대 내가 대학을 다닐 때 만 해도 종이 신문의 권위는 이루 말할 수 없게 높았다.    신문뿐 아니라 활자화된 정보는 그 권위가 대단했고 그런 데에 글을 쓴다는 것은 대단한 사람으로 존경받았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이런 환경은 완전히 역전되었다.   활자화된 정보라고 특별히 존경 받는 시대는 가 버린 것이다.     

 

요즘은 책도 뉴스도 모두 bit 화된 것이다.   동영상, 음성녹음, 책이 모두 디지타이즈 , 즉 bit 화 된 것이다.    이 빗트화는 정보의 민주화를 가져왔다.     이제까지는 책을 쓰는 사람 신문기사를 쓰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었는데 이젠 모든 사람이 정보를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내가 플래시 강좌를 쓸 때  첫 강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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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샛솔입니다.    세상에는 뭘 가르쳐 주지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 덕택에 인터넷은 살아 있는 백과사전입니다. 저도 항상 이 웹 페이지를 검색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새로운 소식에 접하고 있습니다.   저도 또한 그동안 배운 것만큼 되돌려 주려고 애써 왔습니다.

http://phya.snu.ac.kr/~kclee/lects/lect01/lect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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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썼다. 

 

세상에는 뭘 가르쳐 주지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전에 우러러보던 기자 들 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더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교수, 박사, 의사, 변호사, 소설가, 화가, 음악가....

 

How Social Media Has Changed How We Consume News

 

을 보면 요즘  세계의 인터넷 사용자 24억 중 64.5%가 신문이나 TV 따위 전통적 매체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기보단 SNS 매체를 통해서 뉴스를 접한다고 한다. 

 

Social media has become the main source of news online with more than 2.4 billion internet users, nearly 64.5 percent receive breaking news from Facebook, Twitter, YouTube, Snapchat and Instagram instead of traditional media.

 

미국 성인의 경우 아래와 같은 SNS 매체가 새 뉴스를 접하는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네티즌의 새 뉴스 통로

 

 

https://www.journalism.org/2018/09/10/news-use-across-social-media-platforms-2018/ 


https://www.forbes.com/sites/nicolemartin1/2018/11/30/how-social-media-has-changed-how-we-consume-news/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한국이 더 심하다.     

 

일반 시민들도 전에는 신문 잡지 등에서만 제공하던 많은 정보를 생산해서 무료로 다른 시민에게 줄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전문적 기자가 취재하여 전달하던 정보도 일반 시민이 인터넷 상으로 취재하여 뉴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재래식 대중 매체의 기자들은 이들 SNS 매체의 뉴스와 경쟁할 수 밖에 없고 일반 시민이 접근할 수 없는 취재원을 발굴하여 뭔가 다른 뉴스를 생산하여만 하게 된 것이다.   

 

그것이 이 번 KBS 사건과 같이 검찰 출입기자가 안면 있는 검사가 흘리는 비공식 정보를 받아 쓰는 형태로 진화한 것이다.    비공식 정보원의 정보는 찌라시 아니면 가십 수준이고 그것들은 거의 대부분 가짜 뉴스인 것이다.

 

이러다 보니 전통적 뉴스매체의 신뢰는 자꾸 떨어지고 이 전통적 뉴스매체는 자꾸 뉴스 소비자의 외면을 당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것은 Reuter 연구소와 Oxford 대학이 공동 연구한  Digital News Report에서  한국의 언론의 신뢰도가 40개국 가까운 세계 나라에서  3년 연속 꼴찌를 하고 있다는 사실로 증명되었다.

 

 

로이터 연구소와 옥스포드 대학 공동 연구 "디지털 뉴스 리포트" 지난 3년 표지 

 

 

2017 년 언론신뢰도 한국 꼴찌

 

2018년도 언론신뢰도 한국 꼴찌

 

2019년도 한국 언론 신뢰도 한국 꼴찌  이와 같이 한국의 언론 신뢰도는  3년 연속 꼴찌를 하고 있다.  

 

 

위의 도표에서 프랑스의 언론의 신뢰도가 전년도 대비 11% 급락하여 꼴찌에서 두 번째를 기록한 원인을 분석 제공하고 있다.   즉 노랑조끼 항의 데모와 같은 대형 사건이 터졌을 때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급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2020 한국 언론의 신뢰도는 이 번 조국 사태와 같은 검찰발 가짜 뉴스로 더욱 떨어져 한 자릿수 %가 될지 모른다.

 

이 리포트에는 연령별 분포도 나와 있는 데 젊은 층일수록 언론을 신뢰하는 % 가 낮게 나와 있다.

 

이 리포트에서 본 또 하나 주목할 통계는  한국 인터넷 이용자 중에서 팟캐스트 이용자가 세계 일등이라는 것이다. 

 

 

세계 20개국 팟캣 이용자 분포. 한국이 53%로 2위와 압도적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그래서 난 한국의 뉴스의 팟 캐스트가 어떤 것이 있나 검색해 봤다.

 

아래에 한국의 시사(뉴스) 팟캐스트 상위 랭킹 몇개를 뽑아 놓은 것을 클립해 왔다. 

 

 

시사(뉴스)를 제공하는 한국 팟캣의 순위.  이들 팟캣은 압도적으로 친 정부(문재인정부) 성향이다.

 

이처럼 전통적 매체들이 뉴스 소비자의 눈높이 맞추지 못하고 극히 소수의 기득권 세력(언론 사주,  대 광고주, 기타 언론과 이익관계를 공유하는 권력집단)만을 대변하다 보면 그들 자신도 기득권의 일부가 된다.    결국 일반 대중은 그 언론에 등을 돌리게 되고 비주류 언론인 팟 캐스트 같은 곳으로 몰리게 되는 것이다.   

 

 

나도 알라뷰를 LG 벽지 TV의 인터넷 youtube로  봤다.

 

오늘날 모든 스마트 TV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고 Utube는 메뉴 안에 있다.     TV는 음악프로나 드라마나 보고 뉴스는 TV 인터넷으로 팟캣을 보는 세상이 온 것이다. 

 

종이신문이나 공중파밖에 볼 수 없는 노인들만 조중동이나 KBS 같은 전통적 매체의 가짜 뉴스에 세뇌되는 것이다.   그래서 광화문 집회와 서초동 집회의 연령층이 다른 것이다.    이제 머지않아 전통 매체밖에 접할 수 없는 노년층마저 사라지면 한국 언론의 운명은 폭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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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10 23:48

    맞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보면 언론의 문제는 언론 자체가 경쟁력을 키우지 못하고 자초한면이 있습니다.
    뉴스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눈은 한참 높아져 있는데,
    언론은 이전 방식 그대로 생산하고 있으니..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기존의 관성대로 조직과 회사가 움직이니... 결국 소비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보리스님 코니님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겨울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 _ _)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0.11 08:13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독립된 언론으로 살아 남으려면 많는 연구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11 00:37

    Kbs에 근무했던 한사람으로 자괴감을 금할수없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0.11 08:16 신고

      감사합니다. 언론환경이 바뀌었는데도 뉴스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는 뉴스를 생산하지 못하니 뉴스가 소비자에 외면 당하고 기자가 기레기 소리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울의 인도 식당 - 압구정 New Delhi

 

 

Amsterdam에서 자주 갔던 인도 식당  Saravanaa Bhavan 생각이 간절해서 서울에서 자전거로 갈 만한 인도 식당을 검색하니 우리 집에서 가까운 압구정에 맛집으로 이름 난 식당 하나를 찾았다.   

 

 

"뉴 델리" 라는 식당인데 거리는 지도상으로는 그렇게 멀지 않다.   그것은 일반 도로로 간다면 그렇다.   

 

그러나  얼마전  Shake Shack  에 갔다 돌아오는 길은 시내의 일반 도로(자전거 도로 표시가 있는 인도)를 따라 집에 왔는데 거리로는 가깝다고 하나 도로도 험악하고 온갖 장애물이 가로 놓여 있고 신호등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던 생각이 났다.  

 

우리는 자전거 전용 도로로 갈 수 있는  적당한 먹방을 하고 싶은 것이다.      "뉴 델리"는 거기에 가장 알 맞는 위치에 있다.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Acacia 갈 때와 같이 잠원 토끼 굴을 지나  압구정로가 나와 동진하여 압구정 역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뉴 델리" 식당이 나온다. 

 

 

잠원 토끼굴을 지나 압구정역 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길을 건너 골목으로 진입하면 오른 쪽 모서리 건물 지하에 New Delhi 인도식당이 자리하고 있다.  주차장은 오른 쪽으로 꺾어 들어 한 50 미터 가면 나온다. 

 

 

 

가운데 왼쪽으로 지하에 있는 New Delhi 식당으로 내려 가는 계단 입구가 나온다. 

 

 

 

한강 라이딩 

 

 

 


https://youtu.be/yhh0v_0GV-Y

 

기온이 조급 낮고 안개가 없으면 미세먼지는 거의 쌓이지 않는다.   한강 라이딩은 기분 좋은 잔타였다. 

 

 

우리 같이 3륜을 두 대씩을 길 옆 아무 곳에나  주륜 하기는 아무래도 불안하다.   다행히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공간 한 차 자리를 차지하고 두대를 주차했다.    

 

 

 

https://youtu.be/-kfWbseRLxw

 

압구정로를 건너 골목길에 들어 선 다음 주차장까지를 블랙박스 동영상에서 클립 해서 위에 올렸다.

 

 

인도풍으로 꾸민 실내 장식

 

 

우리가 갔을 땐 한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으나 우리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계속 손님이 들어 왔다.

 

 

 

인도 맥주라기에 한 병 주문했다.   330ml 에 7000원 받는다.  맛은? 

 

 

안주로 내온 "나쵸" 비슷한 바삭한 전병인데 맛은 나쵸완 달랐다.

 

 

코니가 시킨 망고 라씨.   Saravanaa Bhavan  것 보다는 덜 달지만 그냥 요구르트 맛이다.   

 

 

우리가 시킨 왕새우 카레와 리코타 치즈 야채 카레 암스테르담 Saravanaa Bhavan 식당과 달리 서울의 인도 식당에는 해물, 치킨 따위가 있다. 

 

버터난과 인도 쌀 밥을 하나씩 시켜 나눠 먹었다.

 

 

전화 번호

 

 

자전거 먹방 거리 하나 발견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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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0.07 02:48

    저는 45년전 뉴욕 맨해튼에서 일할때 아랫층 인도 식당에서 올라오는 카레 냄새에 속이 미싯거렸는데 지난번 캐나다 여행에서 히말라야식 카레를 먹었는데 너무 단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집 맛은 어떠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