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2020/01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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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nCoV) 알면 무섭지 않다.  

 

공포는 무지에서 온다.   사람이 뭘 모를 때는 무서워서 떤다.   천둥 벼락이 뭔지 모르던 원시인은 그것은 신이 내리는 천벌이라고 무서워 떨었다.

 

오늘 날 같이 과학이 발달하고 자연에서 일어 나는 것의 원인이 무엇인지 다 알 수 있게 된 세상에서는 그 내막을 알게 되면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다.

 

사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CoV)는 사람에게는 새로 나타난 병이기 때문에 아직 잘 모른다.    잘 모른다고 해서 앞으로도 알 수 없을 것이란 것은 아니다.   물론 정확한 과학적 지식은 이 전염병의 유행이 완전히 끝나야 알 수 있겠지만 지금도 계속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다만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그 정확성은 떨어 진다. 

 

그래서 이제까지 알려진 사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알아 내어 내가 내린 결론은 두려워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전염병은 이 달 중순에 그 절정에 달하고 감염자의 숫자는 차츰 줄어 들 것이다.  세계보건기구가  전염병 유행 종결을  선포되기 까지는 아마도 반년은 걸릴 것이다.  즉 올 7월 중순경이 될 것이다.

 

지금의 확산 속도를 감안하면 한국의 경우도 2주 후인 2월 15일 경 정점을 찍고 사그러 질 것이고 확진자 수는 최고 30명 안팍이 될 것이고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도 50명을 찍고 줄어 들 것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을 가능성 높다. 아주 운이 나쁘면 1 명 정도 발생할 수 있을 지 모른다.

 

이 정도의 전염병이라면 무서워 할 일이 있겠는가?

 

전염병의 강도는 전염율과 치사율에 의해 결정된다 .    즉 얼마나 빨리 퍼지고 일단 걸리면 사망에 이를 가능성은 어떤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서스의 전염율과 치사율에 대해 알아 보자. 

 

전염율이란 방역학에서는 R-0 (알 너트(naught)) 란 숫자로 표시한다. 이 숫자는 쉽게 이야기하면 한사람의 감염자가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기간에 건강한 사람 R-0 명에게 퍼뜨리는 숫자다.

 

이 숫자가 1 보다 크면 전염병은 창궐(유행)하고  1 보다 적으면 전염병은 잡힌다.

 

내가 전에 내 전공부야의 스미기 이론(percolation theory) 으로 전염별 확산을 설명한 일이 있다. 거기서 문턱값(threshold)이란 이야기를 한 일이 있다. R-0 는 그 스미기 이론의 문턱값을 1 로 규격화(normalize)한 값이다.

 

n-CoV 의 R-0 값은 얼마인가? 정확한 값은 유행이 끝난 다음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세계보건기구의 최초의 추정은

 

1.4 에서 2.5 였지만 최근의 추정은 그 보단 훨씬 높은 3.6 에서 4 정도 라고 한다.

 

This figure is higher than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estimate of 1.4 to 2.5 and a recent model that showed an R0 between 3.6 and 4.

 

 

각종 전염병이 창궐했을 때 전염율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율은 SARS 와 비슷하거나 낮다.    이제까지 알려진 전염병중에서 홍역의 전염율이 가장 높다.   다행이 홍역의 경우 백신이 개발 되어 있어 전염을 빨리 잡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수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이 수치는 이 전염병이 시작했을 때 아무 방비가 없었을 때 수치일 뿐 보건 당국의 노력과 개개인의 노력으로 줄일 수 있고  줄여야 하는 목표값이 있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이 전염병을 종결시키기 위해서는 이 값을 1 미만으로 끌어 내려야 한다.

 

그 노력의 결실이  내가 인터넷 연구를 해서 이 달 중순으로 내다 보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전염병의 위험성은 그 치사율이다.  즉 한 번 걸리면 사망할 확률은 얼마인가? 

 

다행하게도  이 신종 코뷔의 치사율은 매우 낮다. 대개 2% 안팍으로 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서의 치사율과 이미 겪은 전염병의 치사율 비교.   현재 치사율을 2.2% 로  기존의 전염병에 비하면 아주 낮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고작 2.2% 인데 이 숫자는 앞으로 더 내려 갈 것이다.   왜냐 하면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증상이 아주 미미하여 많은 경우 걸린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숫자가 엄청히 늘어 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필자가 최근의 감염자와 사망자의 숫자를 가지고 치사율을 계산해 본 결과 시간이 갈수로 미미하나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내 추정은 궁극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치사율은 1.0%  아래로 떨어지리라고 본다.   치사율이 낮으면 낮을 수록 비례해서 증상의 강도도 떨어지고 감염 확증자를 발견하거나 검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감염되었어도 치사율 산출에 기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치사율이 1%  안팍이면 이것은 여느 계절 독감의 수준이다.   그렇다면 독감은 계절마다 유행하고 최근의 미국 질병관리 센터(CDC)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올해 미국인이 독감에 감염된 숫자는 2 천만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독감 치사율이 1%  안팍이라면 미국인은 이미 독감으로 20만명 가까이 죽었다는 통계가 된다.  

 

그런데 지난 포스팅에서도 지적했듯이 독감만도 못한 유행병을 가지고 법석을 떤다는 것은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이다.   

 

최근의 타임지에서도 비아냥거렸다.  즉 아직도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  아직도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않았으면 지금이라도 독감 주사를 맞는 것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걱정보다 현명한 짓이다.  

 

 

어제 대평에 가는 버스에 붙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안내문을 봤다. 

 

 

제주 서귀포 "대평" 버스에 붙어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안내문

 

 

국민은 이 수칙만 잘 지키고 정확한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하던 일만 하면 된다.    온 갖 자극적인 기레기들의 잡소리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의 방역체계는 아주 훌륭하다.    R-0 값을 0으로 떨어뜨리려 필사의 노력을 하는 전 세계의 방역 의료인력의 노고에 감사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   

 

 

아래에 내가 인터넷 서칭을 해서 이 글을 쓰는 데 참조한 문서들의 일부를 링크해 둔다.  

 

 

 

 

 

 

 

 

 

 

 

 

 

 

 

**********************************************  참고문헌 ******************************************

 

 

 

 

 

 

 

 

 

 

On Jan. 30, WHO proposed calling the disease "2019-nCoV acute respiratory disease." The final decision on the virus' official name will be made by International Committee on Taxonomy of Viruses.

 

 

 

a

https://www.cdc.gov/careerpaths/scienceambassador/documents/hs-have-you-herd-modeling-influenza-2014.pdf

https://twitter.com/maiamajumder/status/1220802808976486406?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220802808976486406%7Ctwgr%5E&ref_url=https%3A%2F%2Fwww.buzzfeednews.com%2Farticle%2Fdanvergano%2Fcoronavirus-cases-deaths-flu

 

Dr. Maia Majumder on Twitter

“Friendly reminder about #nCoV2019 transmissibility estimates from the past day: The basic reproduction number (R_0) is an *average*. An R_0 of 2 doesn't necessarily mean that every case will infect 2 other people. In fact, here are 3 (non-exhaustive) scen

twitter.com

 

https://www.livescience.com/new-china-coronavirus-faq.html

 

Coronavirus Death Toll Up To 170: Live updates on 2019-nCoV

Here's a look at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e new virus.

www.livescience.com

 

https://www.who.int/news-room/detail/23-01-2020-statement-on-the-meeting-of-the-international-health-regulations-(2005)-emergency-committee-regarding-the-outbreak-of-novel-coronavirus-(2019-ncov)

 

Statement on the meeting of the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2005) Emergency Committee regarding the outbreak of novel coro

The meeting of the Emergency Committee convened by the WHO Director-General under the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IHR) (2005) regarding the outbreak of novel coronavirus 2019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with exportations currently reported in

www.who.int

 

https://www.who.int/health-topics/coronavirus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how-new-wuhan-coronavirus-stacks-up-against-sars-mers

 

How the new coronavirus stacks up against SARS and MERS

Coronaviruses are a diverse family that may be becoming more threatening to people.

www.sciencenews.org

 

 

https://en.wikipedia.org/wiki/Basic_reproduction_number

 

Basic reproduction number - Wikipedia

Metric in epidemiology In epidemiology, the basic reproduction number (sometimes called basic reproductive ratio, or incorrectly basic reproductive rate, and denoted R0, r nought) of an infection can be thought of as the number of cases one case generates

en.wikipedia.org

 

 

https://www.sciencenewsforstudents.org/article/your-most-urgent-questions-about-the-new-coronavirus

 

Your most urgent questions about the new coronavirus

Researchers have more questions than answers right now about 2019-nCoV. They’re racing to understand and stop the coronavirus and the health crisis it poses.

www.sciencenewsforstudents.org



 

https://www.bbc.com/news/health-51048366

 

Coronavirus: How worried should we be?

Hundreds of people people have been infected with a newly-discovered virus.

www.bbc.com

 

 

https://hksar.org/china-faces-bigger-epidemic-than-sars-in-grave-coronavirus-outbreak

 

China faces bigger epidemic than Sars in ‘complicated and grave’

Number of cases of the pneumonia-like illness has surpassed the total for severe acute respiratory

hksar.org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summary.html

 

2019 Novel Coronavirus (2019-nCoV) Situation Summary | CDC

This is an emerging, rapidly evolving situation and CDC will provide updated information as it becomes available, in addition to updated guidance.

www.cdc.gov

 

 

https://www.businessinsider.com/china-virus-everything-we-know-deadly-2019-ncov-wuhan-spread-2020-1#on-thursday-the-world-health-organization-who-declared-the-coronavirus-outbreak-a-global-public-health-emergency-6

 

The Wuhan coronavirus has killed more than 200 people and infected at least 9,700. Here's everything we know about the outbreak.

Chinese authorities have confirmed more than 9,700 cases of the Wuhan coronavirus. Cases have been reported in at least 22 other countries.

www.businessinsider.com

 

 

  1. HEALTH 
  2. 2019-NCOV
  3. WANT TO PROTECT YOURSELF FROM CORONAVIRUS? DO THE SAME THINGS YOU DO EVERY WINTER 

Want to Protect Yourself from Coronavirus? Do the Same Things You Do Every Winter

 

“Good hand-washing helps. Staying healthy and eating healthy will also help,” says Dr. Sharon Nachman, a pediatric infectious disease specialist at New York’s Stony Brook Children’s Hospital. “The things we take for granted actually do work. It doesn’t matter what the virus is. The routine things work.”

And while the flu shot won’t protect against coronavirus—and there’s no vaccine for the new virus yet—experts are still recommending that people get vaccinated against influenza if they haven’t yet, since the likelihood of getting the flu in the U.S. is far higher than contracting coronavirus. (For context, the CDC estimates that around 19 million Americans have gotten the flu so far this season, compared to only a handful who have developed coronavirus domestically.) As long as flu virus is still circulating, it’s not too late to get a flu shot.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untries-where-coronavirus-has-spread/

 

 

Countries where Coronavirus has spread - Worldometer

Countries where the Coronavirus has spread 27 Countries and Territories around the world have reported a total of 17,488 confirmed cases of the 2019 Novel Coronavirus (2019-nCoV) that originated from Wuhan, China, and a death toll of 362 deaths. Below is t

www.worldometers.info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hcp/infection-control.html

 

Infection Control: Novel Coronavirus 2019 (2019-nCoV) | CDC

Interim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 Recommendations for Patients with Confirmed 2019 Novel Coronavirus (2019-nCoV) or Patients Under Investigation for 2019-nCoV in Healthcare Settings Updated February 3, 2020 Background Infection control procedures in

www.cdc.gov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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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2.02 09:04

    실제보다 많이 과장되어 보도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2.02 11:27 신고

    기레기 언론의 크릭 장사와 4류 정치의 정치 술수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악습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메르스 사태의 재판입니다. 이 번은 메르스보다 훨씬 덜 위험한 전염병입니다.

  3.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2.03 08:38

    잘 배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4. 깅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2.22 11:05

    2월22일 현재 확진자 346명 사망자 2명이네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무서워 할 것 없다. 

 

요즘 한국의 황색 저널리즘이 광분하고 날뛰는 것 보면 가관이다.   

 

8년전(2012년) 내가 한 번 당한 일이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해  ytn 의 기레기가 쓴 기사에  돈도 날리고 시간도 날렸다.   

 

*******************

황색 저널리즘 때문에 날아간 5 일

 

지난 3일 출발하려던 오사카 여행이 저질 매체의 선정적인 뉴스에 속아서 취소했었다.   

 

 

 

 

 

아들과 며느리가 이런 뉴스를 본 모양이다.    저녁 8시경이니 다음날 항공기 이륙시간인 9:05 am  의 13시간 전이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865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찌질이 기레기들이 어떻게  하면 자극적 기사를 쓸가 경쟁을 해서 무지한 국민들을 선동한다.  거기다 쥐뿔도 모른는 저질 자한당 정치인이란 자들이 또 한 몫 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최근에 영국의 "Express" 에 실린 아래의 기사를 보자.

 

Coronavirus news: Flu a bigger threat than new virus, experts warn

THE CORONAVIRUS which is rapidly spreading across the globe should be the least of our concerns when compared to the flu, scientists have warned.

By SEAN MARTIN

PUBLISHED: 15:55, Sun, Jan 26, 2020 | UPDATED: 16:06, Sun, Jan 26, 202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전세계적으로 2000 명 가까이가 감염되었고 56 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세계 보건기구에 의하면 매년  독감으로 죽는 사람이 50만명이 된다고 한다. 미국만 해도 지난 해 10월 부터 2만명이 독감으로 죽었다.   거기에 비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손톱밑의 때 정도다.독감의 위험을 신종 바이러스의 위험과 비교하면 그건 비교도 안된다. 

 

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re의 백신 전문  Schaffner교수는 독감의 위험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과의 비교는 잽도 안 된다고 지적한다.     신종 바이러스의 위험은  수평선상의 까마득한 점 하나에 불과하다. 

 

Baylor 의대의 바이러스 전문교수 Peter Hotez는 말하기를 이상하게도 독감의 위험은 이 번 신종 바이러스와 같은 주목을 못 받고 있다.  

 

Schaffner 교수는 그 답을 "독감은 수천년 인류와 공존하면서 겨울마다 우리를 괴롭혀 왔기 때문에 너무 무디어져서 더 이상 새롭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라고  말한다. 

  

 

The death toll for the new outbreak of the coronavirus has now reached 56, with almost 2,000 people infected across the planet.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estimates that an average of up to 500,000 people die annually across the globe due to the flu.

 

Since October alone, 20,000 people died from flu complications in the US, which has led to one expert describing the coronavirus as a “blip”.

 

Coronavirus news: Flu a bigger threat than new virus, experts warn (Image: GETTY)

Since October alone, 20,000 people died from flu complications in the US (Image: GETTY)

William Schaffner, a vaccine expert at 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re, told Kaiser Health News (KHN): "When we think about the relative danger of this new coronavirus and influenza, there's just no comparison.

"Coronavirus will be a blip on the horizon in comparison. The risk is trivial.”

Peter Hotez, a virologist at Baylor College of Medicine, told KHN: "Influenza rarely gets this sort of attention, even though it kills more Americans each year than any other virus.”

Dr Schaffner added that the reason influenza is so easily overlooked is that we have known about it for thousands of years, and people have become complacent as a result.

 

그렇다 내가 메르스 사태 때에도 아래와 같은 글을 썼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아래 글을 꼭 읽기를!

 

**************************************

 

Mers - 지나친 걱정 그것이 더 걱정이다.

오히려 너무 걱정하면 그 자체가 면역력을 떨어 뜨릴 수도 있다.

 

Anxiety has a complicated relationship with the immune system, and unfortunately there is some evidence that too much anxiety can actually weaken the immune system dramatically.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332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한줄로 말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걸릴 확률은 독감 걸릴 확률보다 훨씬 낮고 걸려도 죽을 확률은 독감보도 훨씬 낮다.  독감 걸리지 않게 조심하는게 훨씬 올 해 살아 남을 확률이 높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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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 순두부 중문점 - 맛집 탐방 2020

 

오늘은 1월 27일(월) 설 연휴 마지막날이다.   이젠 귀가할 날도 열흘도 남지 않았다.   제주도에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아 감기에 걸려 거의 두 주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보니 아무 것도 못하고 호텔 방에서 뒹굴다가 2/3 를 다 보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까 다 귀찮아서 아이패드나 보면서 보냈다.

 

동내 병원에 갔다가 낫지 않자 서귀포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 의료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또 코니도 목이 아프고 피가 나서 같은 서귀포의료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목뿐 아니라 기관지까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내과에 진료의뢰해서 X선 사진까지 찍었다.  기관지 확장증이 의심된다는 진료소견을 받았다.  서울에 가서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정오 근방에 방청소를 해 주니까 그 시간에 맞춰 점심을 사 먹으러 다녔다.   

 

작년 또는 재작년에 갔던 곳들을 주로 찾아 다녔고 새로 발견한 갈 만한 식당도 몇 곳 찾았다.  

 

또 올 겨울엔 비가 자주 와서 나들이 하는데 많이 불편했다.  오늘도 그런 날 중의 하나다.

 

 

 

2020년 1월 27일 서귀포 날씨 

 

360 카메라로 장난이나 하려 했는데 그것도 노트북에 깔고 갔던 Action Director 무른모가 훼손되어 재 설치를 하려 했더니 자꾸 문제가 생긴다.    서울에서 처음 깔았을 때에는 잘 작동했는데 나중에 설치한 Adobe Premiere Pro 2020 과 충돌을 일으킨 것 아닌가  싶다.

 

이래 저래 계획은 모두 깨어 지고 그저 점심 먹으러 다니는 것 이외에는 할 일 없이 여행을 끝낼 것 같다.

 

오늘도  12시 다 되어 우리 호테에서 1.2 킬로 거리의 일품 순두부 중문점에 걸어서 갔다.    오늘로 두 번째인데 간단한 점심으로는 싸고 맛 있는 집이다.    작년에는 못 보던 집이라 카카오 맵 거리뷰를 열어보니 2018년 4월 촬영한 사진에는 공터로 나온다.   아닌게 아니라 같은 건물중 천제연로에 연해 있는 점포는 아직도 "임대"표지가 붙어 있다.

 

일품 순두부는 전국적 체인점인데 제주도에는 먼저 제주시에 생기고 작년에 서귀포 중문에 두 번째 체인점을 연 것 같다.  값이 싸서 그런지 점심시간에는 테이블이 거의 찬다. 

 

 

2018년 4월짜 카카오 맵의 천제연로에서 남쪽으로 바라 본 거리뷰.   "일품순두부 중문점"자리는 공터였다.

 

8000 원 짜리 순두부 메뉴 기본 반찬. 계란은 부글 부글 끓고 있을 때 찌개에 넣으라고 갖다 준 것.

 

 

내가 주문한 해물 순두부 찌개 계란을 넣었다.

 

돌솥밥이 나온다.  밥을 다 먹고 또는 미리 덜어 내고 물을 부어 물 만 누른밥을 먹으면 맛이 좋다. 

 

 

오늘이 두 번째 방문인데 또 갈지 모르겠다.  긴 여행을 할 땐 이런 찌개 생각이 자주 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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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28 08:30

    감기, 기관지로 고생이시군요. ㅠㅠ
    잘 계시다 오시기를 바랍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28 10:30

    올 1월은 의외로 제주도 날씨가 좋지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여행 마무리 편히 지내시고 돌아 오십시요..

제주도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제주도에 오는 날 부터 날씨가 나빴다.    오는 날은 강풍이라 항공기 착륙이 지연되어 20여분 제주 공항 상공을 순회하며 착륙 허가를 기다려야 했다.    오후 1시 40분 김포발 2시 50분 제주착인데  떠나기도 20분 넘게 연발했고  제주공항엔 3시 33 분에  착륜했다.

 

 

 

김포 이륙시간

 

제주공항 차륙시간

 

 

비는 서울에 이어 제주에도 내렸다.

 

이어서 비가 오거나 강풍이거나 날씨가 계속 꾸물댔다.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는 훨씬 떨어지는데 옷을 제대로 맞춰 입고 나오지 않아 추워서 그런지 감기까지 걸렸다.   

 

날씨가 나빠서 어디를 돌아 다니지도 못하고 점심만 사 먹으로 다녔다.  

 

어제는 중문 우체국 앞에 있는 "신내과"에 가서 주사 한 대 맞고 감기약과 가글 액을 처방 받이 사가지고 왔다.  주사덕인지 목은 덜 아프다. 

 

제니스 브레드  고랑몰랑, 고엔와랑와랑, 네거리식당, 고집돌 우럭, 담아래  등을 다니며 점심을 먹었다.   

 

 

고랑몰랑 피자집 문 앞

 

문어 피자  아쉬운 것은 작년에 팔 던 생맥주를 더 이상 팔지 않는다는 것  

 

 

고엔은 점심 세트에 너무 여러가지가 나온다는 것이 우리에겐 단점이다.   식탐이 많은 코니는 자제하기 힘든다는 것.  그렇다고 난 잘 참나?   아니 메인디쉬인 회나 초밥이 나오기 전에 장떡이라던가 수윗 콘(Sweet corn) 따위가 나오면 자꾸 젓가락이 간다. 

 

 

전채(appetizer) 자체가 메인 만큼 많이 나온다.

 

 

회도 몇점 남겨야 했다.

 

 

또 초밥도 나온다.

 

 

난 튀김은 아예 손도 대지 않았다. 

 

 

알밥과 

 

지리 탕 이 것이 맛 있어 알밥은 다 먹었다.

 

 

고엔에서 나와 "열린 병원" 앞까지 걸어 내려왔다.  길가에 예쁜 꽃 모종이 있어 한 두 컷 실례했다.

 

 

동흥 사거리에서 중앙 로타리 가는 길가에 꽃모종집이 있어 반가워 한컷

 

하 겨울에 이런 꽃을 거리에서 볼 수 있다니 제주도 서귀포는 확실히 따뜻한 곳

 

와랑 와랑의 해물 짬뽕

 

 

네거리 식당 근방에도 이 집과 비슷한 메뉴를 파는 집이 여럿 있는데 이 집만 줄을 서야 들어 갈 수가 있다.

 

이 집의 험은 너무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미국의 식당은 줄을 서서 기대려도 자리는 한 70% 만 채우고 기다리게 한다.  식당이 꽉 차는 것은 음식을 먹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해서 그런 것 같다.     한국 식당은 그런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네거리 식당 전경

 

이 집 메뉴는 벽 판으 보는 것이 더 낫다. 

 

우도 땅콩술

 

우도 땅콩 막걸리.   그런데 난 막걸리 체질이 아니다.  입에서는 맛있느데 먹고 나면 속에서 발효하는 느낌이랄까 

 

성게 미역국

 

 

옥돔 구이

 

 

제니스 브레드는 작년에도 여러번 온 곳인데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것 같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 것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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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6 00:54

    저런... 감기로 고생이 많으시군요
    제 집사람도 기침 감기로 두주 동안 정신없이 콜록 거렸는데 결국 저도 옮고 말았습니다 이곳에서도 인플루엔자가 만연하여 병원마다 난리네요 이놈들이 만든 세균무기 때문에 그런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6 09:50

    감기가 속히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시로 따뜻한 차를 드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7 08:41

    에공..보기만 해도 풍족합니다.
    남기기 힘든 음식인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4. 나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27 16:11

    약 십년 전에 gps 파일 포맷과 관련하여 인터넷 서핑을 하다 어르신의 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근 자전거 관련 인터넷서핑을 하다 우연히 다시 글을 읽게되었네요. 그 때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어 100세 넘어까지 글을 쓰시고 자전거를 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5. brupr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27 22:48

    보리스님 코니님 여행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감기도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새 해의 꿈  -   한 반도의 미래

나는 1960년 8월 22 일 일부변경선을 넘었다.    내가 탄 항공기는 제트기였지만 태평양을 직접 건널 수 없어 알래스카에서 급유를 했다.   아내도 그 해 12월 에 일부변경선을 넘었지만 타고 온 항공기는 프로펠러 항공기였다.

 

일부변경선 클럽 회원증

 

그 때만 해도 일부변경선을 넘는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부변경선 통과인 클럽" 같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일부변경선을 넘은 나에게  "일부변경선 클럽회원증"을 만들어 보내 주었다.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이었다.  


 

내가 제트 항공기 유학생 1세대인 셈이다. 

 

그 땐 서울대학교도 별로 미국에 알려 지지 않아서 내 졸업장을 가지고 미국의 괜찮은 대학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조교직 즉 TA(Teaching Assistantship)을 받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작은 주의 주립대한 같은 곳에 가서 실력을 인정 받고 좋은 대학으로 옮기는 전략들을 썼다.   

 

나도 여기 저기 원서를 냈는데 그 중에서는 남부의 대학에서 제일 먼저 TA를 주겠다는 통지를 받았다.   그 대학은 South Carolina 주립 대학으로 그 주의 한 도시에서 남북전쟁 총성이 처음으로 울렸었다. 

 

그 당시 남부는 아직도 인종 분리주의 제도가 시행되던 시기였다. 원서를 낼 때에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그 당시 남부로 유학하는 한국유학생의 고민중의 하나는 인종분리주의 제도를 시행하는 주(states)에서 황인종은 백인에 속하나 유색인종에 속하나 하는 점이었다.

 

이마 미국공보원이나 어디엔가 문의했었을 것이다.   

 

 

대합실 유색인종 분리 표지판, 황인종은 유색인종인가 백인인가?

 

 

미국측의 대답은 그랬던 것 같다.   colored(유색인종) 는 지역 주민중에서 흑인(negro)을 지칭하는 은유적 표현 (negro 는 모멸적 표현)이니 황인종은 거기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 같았다.  

 

아무리 그렇다 하여도  "colored" 의 자전적 의미는 유색인종이고 황인종도 유색인종이 맞는데 과연 버스를 탈때 백인석인 앞자리에 떳떳하게 앉을  수 있을까?   조금 찝찝하였다.  물론 Seattle의 UW 에서도 TA 를 준다고 해서 South Carolina 에 갈 일이 없었고 그 이후에도 미국 남부에는  여행도 한 일이 없다.

 

그리고 3년 후 그 유명한 마틴 루터 킹목사의 비 폭력 민권운동이 일어나 많은 백인도 동참하여 미국의 남부의 흑백 분리주의를 폐지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킹 목사의 "내게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이 있던 날이 August 28, 1963 이다.  

 

***************************** 전략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신조로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던 저 황폐한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

나의 네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 후략******************************

 

그리고 반세기가 흐른 2009 년 미국에는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반세기는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내가 산 시간의 일부이기도  하다.  난 내 귀로 미틴 킹목사의 민권운동 뉴스도 들었고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서약하는 장면도 뉴스로 본 사람이다.  인종 분리주의가 횡행하던 시절 미국에 갔고 오바바 대통령이 취임하는 장면을 뉴스로 본 사람이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 놓는 것은 나도 꿈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 꿈은 내 생전에 볼 수 없을 지 모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 글의 독자에게 믿게 해 주고 싶어서다.    

 

한일 무역 전쟁이 일어 나면서 나는 나대로 동북아의 미래에 대해서 다시 많은 생각을 하였고 아마존과 교보문고 전자책코너에서 여러 책을 사서 읽었다.    인터넷 문서도 많이 찾아 읽었다.

 

한 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올까?   아니 동아시아에 평화가 올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자 읽고 생각하고 꿈을 꾸어 본 것이다.

 

그러나 그 꿈이 역사 진행의 순 방향이라면 그 꿈은 이루어 진다.   마틴 루터 킹 목사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   "역사는 순 방향으로 진행한다"고.   그래서 킹 목사의 꿈은 반세기 후에 이루어 진 것이다.

 

내가 책을 사서 읽고 인터넷 문헌을 뒤져서 연구해 봤지만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른 이야기들을 한다.  물론 미래를 예측하거나 전망한 사람은 별로 없다.    

 

작년에 읽은 책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책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대변동"이란 책이다.   국가의 대변동 또는 위기에 처했을 때 국가가 대처한 사례를 개인의 위기에 대처하는 심리와 비유한 "역사서"다.     

 

처음엔 영문 원서로 읽었고 이어 출판된 한글 번역서도 샀다.   현대의 "폴리매쓰(polymath)"라고 불리는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최신 저서다. 

 

오늘 우리 나라가 처한 시대상황은 가히 "대변동"의 시대다.    잘 극복하면 무한한 기회다.   한 반도에 평화만 정착된다면 우리에게는 그 어느 시대보다도 역동적인 미래가 펼쳐진다.     꿈 같은 이야기 이지만 꿈을 꾸어 본다.   

 

꿈은 꾸어야 이루어 진다. 

 

 

국가의 대변동을 개인의 위기 극복에 비유하여 7 나라의 근, 현대사의 예를 들어 풀어 나간 책

 

 

"Upheaval"의 한국어 판 ebook 으로도 나왔다.

 

일 독을 권한다. 

 

새 해 아침에.

 

PS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문득 내 옥탑 서재에서 옥상을 내다 보니 서설이 내리기 시작했다. 

 

 

옥탑 서재에서 내다 본 옥상 마루에 깔리기 시작한 새해 첫 날 서설 ...  희망의 전조인가?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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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01 13:33

    일부변경선 클럽 회원증 ... 처음보는 비행사에 남을만한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공화당적을 갖고있습니다만 트럼프가 좋아서 찍은것은 아니구요 김정은이와 햄버거를 먹겠다고해서 ...혹시나해서 찍었습니다 저도 선배님과같은 생각으로 한번간 역사의 흐름이 거꾸로 흐르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새해에는 하나씩 하나씩 잘 풀려 나가리라고 믿고있습니다
    Happy New Year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20.01.01 17:13 신고

      감사합니다. International Date Line Club Membership Certificate 는 골동품 가치가있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일을 저질렀다면 저지를 수 있었는데 하노이 회담 당일 날 민주당이 코엔 청문회를 열어 방해하는 바람에 회담 내내 핸드폰만 들여다 봤으니 무슨 건설적인 회담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것이 이미 정해진 역사의 코스이니 더 그 진행을 기다려 봐야겠지요. 저도 희망을 가져 봅니다. Happy New Year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01 19:52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일부변경선 클럽회원증'은 정말 신기합니다. 언제 저 회원증 제도가 폐지됐을지 궁금합니다.
    새해에는 선생님의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길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20.01.02 09:54 신고

      감사합니다. 회원증 제도가 언제 없어졌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한 두해 정도가 아닐까요? 한반도 평화정착은 한국민 모두의 소망이겠지요. 올 해안에는 무슨 실마리가 풀릴 징조라도 보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3. 이승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0 14:1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01.15 08:44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안전하게 지속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