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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7/24 (1)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Connie의 꽃밭
지금 우리가 사는 집은 원래 단독주택이었다. 지을 때 마당에는 조경사를 고용해 아주 잘 자란 커다란 나무를 심었다. 후박나무와 대추나무의 키가 2층을 훨씬 넘는 아주 커다란 것들이었다.그런데 우리가 집을 지을 때만 해도 대부분 우리 주변은 나대지로 개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집 앞으로 흐르는 개천도 복개되지 않은 채 시냇물 같은 물이 흘렀다. 얼마 있다가 개천은 복개되었고 그 자리에 도로가 생겼다. 그래도 한동안 계속 주변은 나대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도곡로도 그때서야 포장되기 시작했다.지금은 커다란 건물이 들어선 그 나대지에 버스 종점 차고지가 있어서, 밤에 버스의 막차가 들어온 다음에는 정비하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곤 했다. 그러던 중 도로가 포장되고 건축용 벽돌을 찍어 내던 임시 공장터에..
IT 와 gadget들/옥상정원
2024. 7. 24.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