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잔차일기/국토종주1 - 한강'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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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에서 목행삼거리까지 - 국토종주 제 4 구간

 

 

 

 4월 13일  토요일은 원래 계획이 크게 달라졌다.

 

자전거의 명수들인 LK부부가 합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원래 계획은 부론면까지 용달을 불러 삼륜을 싣고 가서 이어 달리기를 할 참이었다.      그런데 전날 LK 부부가 토요일 아침에 여주까지 고속버스로 내려와 부론면까지 라이딩을 할 터이니 우리에게 용달 대신 우리 자동차인 트라제에 삼륜을 싣고 부론면까지 와서 라이딩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네가  우리차를 숙소인 충주 그랜드 관광호텔까지 가저다 주겠다는 거다.    

 

LK 부부는 지난 가을 제주도 여행때 베숑님의 Slow Bike House 에서 만난 젊은 커플이다.  K님은 여성 아이언맨이고   사막여행등 극한 솔로 여행가이기도 한 L님은 재주가 많아 자전거 정비말고도 나무 가구까지 제작한다.    이들 캬플의 로맨스  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가 말한 우연이 아니고  눈치 채지 못하고 스치고 지나간 많은 인연의 결실이었다.    

 

 

그날은 사달이 여러번 난 날이다.

 

 

부론면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던 계획은 시간상 무리였기 때문에 계획을 바꾸어 트라제 열쇠를 주차장에서 가까운 옛날 다방 ( 면사무소 소재지에 있는 이 다방은 최백호님이 부른 <낭만에 대하여>를 연상케 하는 다방이었다.) 입술에 빨간 칠을 한 레지에게  차 열쇠를 맡기고 나중에 LK 커플이 찾아 가도록 수배해 놨다.  그래서 LK 커플도 모처럼의 사대강 종주길을 여유있게 주행할 수 있고 우리도 일찍 출발하여 여유있게 달릴 수 있었다.

 

 

두번째는 내 히든이가 고장을 일으켰다.    아라뱃길 후반부터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 점점 심화되어 그날은 아주 작동을 멈췄다.    까마득한 언덕을 올려다 보면 내가 자력으로 페달링으로 올라가야 한다니 생각하니 한숨이 나온다.    애초에 <히든>이에게 기대를 걸지 않았다면 그렇게  크게 낙담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날은 <히든>이의 도움없이 자력으로 완주했다.

 

 

나중에 코니가  내 <히든>이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모터에 들어 가는 전선이 파손된 것을 발견한 것이다.   애초에 <히든>이의 배터리의 노화에 책임을 돌린 히든파워 이사의 진단때문에 <히든>의 다른 부분 고장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목행교 주창장에서 그것을 발견하고 L님이 임시 변통으로 줄을 이어 주었다.  내일 히든파워에 가지고 가서 수리를 맡길 생각이다.  

 

 

세번째는 코니의 자전거 펑크사고다.   비내섬 인증센터에서 점심을 먹고 조금 가면 능암리 근방에서 일반 차도와 만나게 되어 있다.    거기에서 <트라제>를 몰고 가던 LK 커플을 만난 것이다.     아이스박스까지 자전거 짐으로 싣고 왔기에   L님이 차가운 카스를 한 캔을 주어 마셨다.  자전거도 바퀴를 굴리는 차니 음주 운전을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두번째 캔은 사양했다.   그런데  거기서 해어져 얼마 안가다 코니의 Greenspeed 왼쪽 앞바퀴가 폭삭했다.    능암리에서 헤어진지 얼마 안되어 근거리에 있을 것 같아 SOS 를 쳤다.   L님이 새 튜브로 갈아 끼워주었다.   트라제에는 Greenspeed 삼륜용새 튜브를 가지고 다닌다.    능암리 가까이에서의 만남,  거기서 얼만 안된 거리에서 펑크,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LK 커플이 합류했다는 자체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었다.   미래를 내다 본 섭리 였다.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의 말대로 이 섭리의 주재자는 장난을 치고 킬킬킬 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날 라이딩은 무사히 마쳤다.

   

 

 

  

 

 부론면 면사무소 공영주차장

코니의 머리위로 보이는 이층집이 옛날 다방 <금강>

 

 

 

부론면에서 나오면 바로 이 다리가 나온다.

남한강 대교

 

 

 

다리를 건너 바로 왼쪽으로 남한강 자전거길이 이어진다.

이날 날씨는 좋았지만 바람은 엄청 셌다.

강풍 주의보까지 내린 날씨였다.

여기에서 처음 히든이를 시험했으나 작동되지 않았다.

 

  

 

비내섬 인증센터

여기서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까지 마셨다.

 

 

 

능암리 근방 차도옆 휴게소에서

LK 커플이 서울서 가져 온캔 맥주를 마시며

 

 

 

바람이 세다.  자전거를 펜스에 기대어 놓지 않으면 바람에 그냥 밀린다.

 

 

 

 충주 가까이의 남한강

 

 

 

앞의 다리가 새로 짓는 용두-금가간 도로의 다리인듯

뒤에 보이는 다리가 목행교와 목행대교

 

 

 

목행교를 건너며

 

 

 

다리 하류에 작은 섬하나 나무 하나가 외로이 서있다.

 

 

 

작별을 고하기 전 충주 호텔 로비에서

 

 

 

이날의 종주 자릿길

부론면에서 충주 목행 삼거리까지

track 이 끊긴 것은 비내섬에섬에 점심을 먹고 GPS 작동을 잊고 꺼놨기 때문.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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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17 21:04

    역시 강풍에는 리컴이 아니면 타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한강에서도 바람이 무척 불어서 잔차가 나가질 않았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4.17 22:17 신고

      감사합니다. Greenspeed 가 Low Racer 에다 Faring 까지 달았기 때문에 바람에 아주 강합니다. Brompton 이었다면 아마 가지 못했을 겁니다.

양평에서 부론면까지  - 국토종주 제3구간

 

 

날씨가 너무 나빠 계혹한대로 실행에 옮길 수 없다.  원래 계획은 12일 서울을 떠나 부론면에서 용달에 자전거를 싣고 양평평에 갈 계획이었으나 하루 일찍 부론면에 가까운 능암리의 유앤관광호텔에 가서 자기로 했다.   다음날 그곳에서 30분 거리인 부론 면사무소에 가기로 계획을 바꿨다.    그래서 다음날 보론면에 일찍 가 자전거를 싣고 가게 되어 양평에서 자전거 이어 달리기를 아침 일찍 사작할 수 있었다.  

 

양평서 부론면까지는 약 52 km 예상했는데 MotionX 기록은 57.3 km 이 나왔다. 

 

길의 상태는 고루지가 않았다.   일부 도로는 그야말로 항공기의 활주로 같기도  한 넓고 탄탄한 길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부분 부분 우회도로는 일반도로 옆에 빨강 색칠만한  시늉만 낸 자전거도로 였다.   그런 구간은 자전거로 통행할 수 없어 차도로 차와 함께 달렸다.

 

다행히우리는 Greenspeed 삼륜으로 달렸기 때문에 차도도 비교적 안심하고 달릴 수 있었다.    이런 일반 구간은 대개 가파른 언덕을 지나야 했는데 처음에는 히든이의 도움을 받았으나 나중에는 배터리가 소진하여 자력으로 패랄링해서 오르는 수 밖에 없었다.

 

내려 올때에도 3륜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속력이 나도 감당할 수 있었다.    MotionX 는 최고 속력이  시속46.2 Kmh 로 기록되어 있었다.

 

 주변 경치는 매우 아름다워 종주길을 계속 잘 가꿔 나가 주기를 기대해 본다.

 

 

 

 

 

 

 부론면 면사무소 옆에 공영 주차장이 있었다.

서울을 떠나기 전에 면사무소에 문의해서 확인하였던 곳이다.

 

 

 

양평 군립미술관 인증센터에서 차를 내리고 여행길을 떠났다.

 

 

 

양평시 구간은 산책하는 사람이 제법 있었다.

 

 

 

 이포보까지가 14 Km  라고 씌여 있다.

 

 

 

 아직도 양평 구간

 

 

 

다리 하나를 건넜는데 온전한 잔전거전용  다리였다.

 

 

 

이 다리가 내가 만난 한국의 첫 자전거전용 다리다.

 

 

 

강변 자전거길은 이어진다.

 

 

 

마침내 이포보 인증센터에 왔다.

 

 

 

 이포보 직전에 장승과 솟대가 서 있는 공원앞을 지난다.

 

 

 

 장승 공원

 

 

 

 이포보 전망대

 

 

 

구면거울을 보고 self

 

 

 

 여기 저기 4대강 사업의 찌거기인 준설토가 토산을 만들고 있다.

 

 

 

여주보

 

 

 

종주길은 항상 보를 지나게 설계되어 있다.

 

 

 

여주보 전망대

 

 

 

 여주보 인증센터

 

 

 

한시가 넘으니 배가 고파졌다.

여주보에서 한 3, 4 Km 내려 오면 자전거길에 가까운 <별식당> 이란 식당이 있어 청국장을 시켜 먹었다.

 

 

 

 강천보 인증센테에 도착

 

 

 

강천보 홍보관

 

 

 

 강천보 전경

 

 

 

강천보를 달리다.

 

 

 

강천보의 북쪽 끝은 이렇다.

끌바를 한 수 없는 3륜에게는 이런 길은 정말 황당하다.

자전거길은 보를 건너야 한다는 윗사람의 지시로 이런 무리한 설계를 한거 아닌가 의심이 간다.

 

 

 

 일부 구간은 이런 읅길이었다.

포장도로만 다니다 이런 비포장도로를 만나면 오히려 정겹다.

 

 

  

국토 종주 이정표는 잘 되어 있었다.

 

 

 

 일반 도로는 이런 까마득한 언덕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부론면 가까이에 흐르는 남한강

 

 

 

마침내 아침에 주차한 부론면 명사무소 공앵주차장에 왔다. 

아침 10시 20분에 양평에서 출발하여  4시 33분 도착

6시간 남짓 걸렸다.

뒷바람이긴 했야도 엄청 바람이 센 날이었다.

 

 

 

어제 달린 자릿길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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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13 10:03

    구경 잘 했습니다.
    저도 얼른 그곳을 달려보고 싶습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4.16 09:17 신고

      빨리 달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 멀어질 수록 길 상태가 나쁩니다. 관리상태도 그렇지만 여름이 한 번 지나면 끊기는 길도 많이 생길 듯 합니다. 위험한 구간도 많고요. 위험한 구간은 고치고 길상태도 잘 유지 보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 연합 같은 시민 단체가 로비도 하고 탄원도 해서 길을 고치고 유지 보수 관리를 해야 합니다.

하이패스를 사다.

 

 

이번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을 self-support 스타일로 하자면 고속도로를 자주 주행해야 할 것 같아 하이패스를 구입했다.     도로공사가 유료도로를 원활하게 통과하도록 도입한 것이 하이패스인데 구입하는 과정에서 느낀 것은 정말 까탈스럽게 했다는 점과 여기 저기서 수수료 챙기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단말기를 구입할 때 당장 쓸 수 있게 무기명 선불 카드를 하나 샀는데 카드값 2000 원 말고 또 5000원 을 챙겼다.  유기명으로 전환하면 환불해 준다는 것인데 그게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영업소에 가면 할 수 있다지만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시대에 영업소에 가서라니!

 

은행신용카드로도 후불제 하이패스 기능을 추가받을 수 있다고 해서 하나 신청을 했다.   1주일이나 열흘후에나 올 것 같아 롯데 ATM 에 가서 10만원어치를 충전해 놨다.   다행인 것은 집에서 늘 지나다니는 곳에 Lotte ATM 이 있어 하이패스 선불 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

 

단말기를 등록도 인터넷으로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Provia

SSE-800  후면

5-핀 USB 충전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다.

완충이 되면 파란 불이 켜진다.

설명서에는 하루 두번 요금정산소를 통과한다면

7개월 까지 배터리를 쓸 수 있다고 한다.

 

 

 

전면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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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 늑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12 00:08 신고

    영업소는 보통 고속도로 톨게이트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가장 바깥 차선으로 통과하고 바로 우측에 영업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5000원은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12 20:10 신고

    감사합니다. 인터넛으로 기명으로 바꾸긴 했습니다. 그것까지는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일부러는 정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래 나 같은 사람 목적으로 도로공사 아니면 하이패서회사가 5000 원 미리 떼어 놓은 것 아닐까요. 5000원이 왜 필요한지도석연치 않고요.

양평에서 국토 종주

 

오늘(4월 9일) 하루 쉬고 내일 여주로 떠날 생각이었는데    양평, 여주에 약한 비소식이다.  약해도 비가 와서 땅이 젖으면 히든이에게는 고통이다.   작동이 멈출 뿐 아니라 땅에 닿을 만큼 지면에 가까운 히든이가 흙탕물을 뒤집어 쓰게 된다.

 

그래서 내일 모래는 쉬고 내일 계획을 이틀 연기 금요일에 다시 시작하게로 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연구하여 세웠으나 오늘 일기 예보 가 또 바뀌었다.    넘 변덕이 심한 날씨라 계획을 세울 수가 없다.

 

오늘 아침 어제 상당히 공들여 세운 계획을 다시 대폭 수정하였다.    

 

금요일 날씨가 가장 가까운 장래라 신뢰도가 높아서 이날 조금 긴 잔타를 하고  토, 일은 짧은 잔타른 하기로 했다.    일요일 오전은 비소식이니 오후에 땅이 마르면 자전거를 타고 젖어 있으면 일요일 분을 월요일로 미루기로 한다.

 

 

4월 12일 금요일

 

아침에 일찍이 서울을 출발  원주군 부론면 면사무소까지 자동차에 Greenspeed 를 싣고 떠난다.    2시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네비에는 나와 있다.    부론면에서 용달을 불러 Greenspeed 를 싣고 양평역까지 가서 지난 월요일 종착점에서 이어 달리기를 해서 부론면 면사무까지 온다.

 

부론면에서 잔치를 우리 트라제 에 싣고 충주그랜드관광호텔이 간다.   금요일 밤은 여기서 잔다.

 

4월 13일 토요일

 

충주에서 트라제를 탄금대 인증센터 주차장까지 몰고 간다.    충주용달을 불러 Greenspeed 를 싣고 부론면까지 간다.    한시간 정도 걸린다.   부론면에서 전날 종착점에서 이어 달리기를 한다.   목적지는 충주탄금대 인증센터.

 

여기서 다시 트라제를 몰아 충주관광호텔에 간다.  토요일 밤도 여기서 잔다.   

 

4월 14일 일요일  

 

아침에 트라제를 몰아 수안보 상록호텔 주차장에 간다.   충주에서 용달을 불러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삼륜을 싣고 충주댐 인증센터까지 간다.     거기에서 자전거를 타고   탄금대 인증센터를 거쳐 수안보 상록호텔까지 달린다.

일요일은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일박한다.   

 

수안보까지의 종주완료  누계 거리   232 km  633 의 약 3분의 1

 

 

 

 

여기서 날씨에 따라 서울로 귀환하거나 다시 문경으로 넘어 간다.

 

 

 

서울 대치동에서 부론 면사무소까지 가는 자동차로 길과 추정시간

거리는 100 Km  한시간 43분으로 나오는데

길이 막히지만 않는다면 규정속도로 계산하면 나오는 시간이라 생각된다.

문제는 금요ㅇ 아침 8시~ 9시경의  이 <경부>와<영동> 고속도로의 상황이 어떤런지 모르겠다.

 

 

 

부론면사무소에서 양평역까지 Greenspeed 를 싣고 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지방도로를 타고 가니까 혼잡때문에 막히는 일은 없겠다.

대치동에서 양평역까지 4시간을 잡아 줘야 한다.

대치동에서 7시에 출발해야 11 시쯤 잔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양평역에서 부론면사무소까지는

자전거로 3시간 반 남짓 추정되었지만

이 네이버 지도는 평속을 15 Km 로 잡고 계산한것

평속 13~14 Km 인 우리에겐 4시간 반 잡아 줘야 한다.

점심시간 까지 합치면 5시간

 

 

 

부론면에서 트라제에 3륜을 싣고 충주 그랜드관광호텔까지 가는 거리와 시간

40 km 남짓에 1시간

 

 

 

금요일의 라이딩은 오후 4시에 끝나고 호톨에 도착하는 시간은 저녁 5시경이 될 것 같다.

 

 

 

 

 

 

부론 면사무소에서 충주 탄금대 인증센터까지 는 3시간 점도로 나오지만 우리에겐 4시간 잡으면 넉넉하다.

 

 

 

 

충주댐 인증센터에서 탄금대를 거쳐 수안보까지의 자전거길 거리는

40 km 거리이고

우리에겐 넉넉 잡아 3시간 반이면 된다.

충주댐에서는 오르막은 피하게 되니 금상첨화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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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10 21:22

    아, 저도 언젠가 4대강을 잔차로 종주할때 선생님 계획을 빌려야 겠습니다. ㅎ

국토종주 -  대치동에서 양평까지

 

 

어제는 집에서 출발하여 양평역까지 달렸다.    지난 금요일에 이어서 이틀만에 아라 서해갑문에서 양평까지 100 km 남짓한 거리를 달린 셈이다.   계획이 바뀌다 보니 여의도 광나루 구간은 두번 달린 셈이 되었다.   

 

아침 11시가 훨씬 넘어 집에서 출발하여 팔당대교 남단에 1시쯤 도달하여 점심을 먹고  오후 2시경 식당을 떠나 팔당대교를 건너 양평역까지 달렸다.    양평역에는 오후 4시 반 쯤 닿았다.     MotionX GPS 기록에는 riding time 이 4시간 조금 넘은 것으로 나와 있다.

 

몇번 가서 점심을 먹은 팔당대교 남쪽의 국수집 <소나무집>은 지난 1월에 폐점을 했다고 한다.   팔당을 지나 다니는 잔차인에게는 유명한 국수집이었다.  심지어 그 국수집에서 점심을 먹는 정모 번개도 자주 있던 집인데 음식값이 넘 싸니까 수지가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소나무집> 주인이 미안하다는 인사와 함께 언덕 아래의 <아미채>라는 식당을 소개해 주어 가서 <해물 칼국수>를 먹었다.  코니는  5가지 반찬과 함께  연잎에 오곡 찰밥을 싸 주는 <연밥>이라는 식단을 시켜 먹었다.

 

팔당대교를 넘어가는 자전거길은 남북 양안에 모두 차도와 분리된 출입로를  새로 만들어 놔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개수해 놨다.     내가 바로 전에 지적했던 잘 못을 시정한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진화하는 것.

 

2011/04/19 - [잔차일기] - 자동차위주의 도로행정

2011/09/13 - [잔차일기] - 팔당대교를 건너 봤다.

 

팔당역을 지나 양평까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Rail2Trail> 이 아닌가 싶다.    경치는 매우 좋고 외국의 유명한 <RailToTrail> 에 손색이 없지만 아쉬운 것은 공무원이나 그 우두머리의 의식수준이 반영되어 위험구간이 곳곳에 있었다는 점이다.

 

또 새로 지은 도로치고는 불과 1년 남짓한데 관리 상태가 나빴다.    치장하는데에만 애썼지 위험을 방지하는 관리는 소흘이 하고 있었다.      잔차길에 모래는 기름이나 마찬가지로 자칫 미끄럼을 유도하고 넘어지게 만든다.    그런데 상당히 여러 군데 모래가 날라왔거나 흘러 온 것을 방치하고 있었다.  수도권의 가장 내세우는 길 그래서 MB 자전거길이라고 불리우는 길이 이 지경이니 한 두해 지난 다음의 국토 종주 자전거길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선다.

 

 

 

 

쌍용 아파트 뒤 탄천자전거길 진입로

 

 

 

폐점된 <소나무집> 대신 그 집주인이 소개해준 <아미채>

 

 

 

내가 시켜 먹은 <칼국수>

 

 

 

팔당대교 넘어 북안 자전거길

이 길엔 상당 구간 날라온 모래가 방치되어 있었다.

 

 

 

<RailToTrail>이 시작하는 곳

어쩌면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Rail2Trail> 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우리만큼 세계의 Rail2Trail 을 다닌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외국의 폐철로 자전거길엔 대개 출발점이나 종점에 자전거길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는표지판을 세워 놓는 정도다.

가는 중간 중간에 이렇게 폐철로를 노출 시켜 놓은 곳은 한 군데도 본 일이 없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왜?   위헝하니까! 

 

 

 

이 길의 경치는 세계의 어느 나라의 폐철로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 턴널은 큐슈의 야바케이 자전거길을 연상시킨다.

2012/03/19 - [해외여행기/일본 큐슈] - <은원(恩怨)의 그 넘어> - 야바케이 자전거길



 

 

노출된 폐철로

전시행정의 전형!

앞뒤만 위험한 게 아니라 옆이 더 위험하다!!

 

 

 

쉼터는 좋다.

 

 

 

자전거길은 이런 중앙선 역사를 많이 지난다.

 

 

 

이 역의 역사 앞길도 지나 간 것 같다.

 

 

 

구면 거울이 있기에 self shot

 

 

 

달려 오는 코니

 

 

 

양평 미술관 인증센터에서

<능내리> 인증센터는 지나쳐 버렸다.

 

 

 

마침내 목적지인 양평역에 도착했다.

 

 

 

오후 4시 44분

기다리는 승객이 넘 많다.

대부분 65세 이상의 노년층

 

 

 

염치 불구하고 통학하는 학생들이 다 내리기 전에 브롬턴을 들고 돌진해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여기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 <왕십리>까지  1시간 가까이 서서 가야 한다.

 

 


 이 날 잔타의 자릿길과 riding summary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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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9 10:16

    양평역까지가 제가 잔차로 가본 곳입니다.(올때 전철이용이 가능해서)
    이후 코스를 어떻게 계획하실지 궁금합니다.

국토종주 제3일 - 아라뱃길에서 대치동까지

 

어제 계획을 오늘 실천에 옮겼다.   어제 <정가네용달>을 불러  Greenspeed 두대를 싣고 아라뱃길 서해 터미널까지 갔다.  강남 용달을 검색해서 나온 20여개의 용달 업체를 전화를 해서 값을 알아 보니 처음에 9만 원 두번째는 8만원 세번쪄는 7만원을 부른다. 더 찾아 보면 더 싼 값이 나올지 모르지만 넘 깎는 것도 할짓이 아니라 세번째 용달을 예약했다.   사람이 수더분하고 이야기도 심심찮게 잘 해서 7만원에 봉사료 1만원 얹어 8만원 줬다.  중간 값을 준 셈이다.

 

아라뱃길 자전거길은 처음 가는 길이라 신선했지만 잔차길이 새 길이라는 것 빼고는 아라 운하도 그 주변 경관도 인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날이 흐리고 연무가 끼어서 평점이 깎였을 수도 있다.  청명하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달렸다면 더 좋은 평점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

 

아라 뱃길 자전거길이 끝나고 김포 터미날 시가지를 지나 한강 자전거길에 나서는 구간은 아직도 공사장이 많아 기분 좋은 라이딩은 못되었다.   공사장 근방은 먼지를 일으키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뿌리는 살포수는 우리에겐 적이다. 물이 쥐약인 <히든>이게는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 구간을 지나고 나서는 <히든> 이가 작동을 멈췄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물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오늘 구간의 절반 이상은 <히든> 이의 도움없이 내 두 다리로 달렸다. 

 

내 두 다리도 Recum Tuning 이 필요한 시기라 겸사 겸사 잘 되었다.    브롬턴으로는 늘 내려서 끌고 가던 언덕길도 최저단으로 다리로 저어서 올라 갔다.   trike 는 끌바를 할 수 없다.

 

 

 

 

용달차엔 상륜을 완전 무장한 채로 실었다.  패어링 깃빨도 그대로 실었다.

그 덕에 기빨은 시속 100 km 넘는 속력에 위로 다 몰려 구겨졌다.

자전거 속력으르는 정삼 모양을 유지해 준다.

안전 깃빨이 시삭 100 km 를 넘는 속력을체험하긴 처음이 었을 것이다.

 

 

 

정가네 용달

전화를 건 세 업체중에서 가장 값이 쌌고

기사 아저씨도 사람이 좋다.

 

 

 

서해 갑문 인증센터

여긴 도장이 크게 마모되지 않았다.

 

 

 

여기가 국토 종주 시발점 겸 종점이다.

633 km 라는 표지가 바닥에 새겨져 있다.

 

 

 

이런 구간도 있다.

 

 

 

아라 자전거길엔 중간 중간 이런 쉼터고 있다.

 

 

 

김포 한강 갑문 인증센터

여기 스탬프도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다.

 

 

 

마침내 Pradia 요트 클럽의

Coffee Marina 에 왔다.

Americano 한잔과 초코레트 한점으로

다리의 피로를 풀었다.

여기까지 오면 집에 다 온 느낌이다.

 

 

 

시작할 때 시간

 

 

 

돌아 와서 본 시간

6시간 조금 못되었다.

 

 

 

 

MotionX 로 요약한 라이딩 개요

평속이 13.5 km/h 로 나왔다.

총 라이딩 시간은 4시간 남짓이다.

 

 

 

motionX가 기록한 오늘의 자릿길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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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8 13:04

    비밀댓글입니다

자가 지원 자전거 여행(Self supporting bike travel) 

 

사대강 종주를 한 사람들의 여행기를 보면 하나 같이 4박 5일  좀 여유 있게 달린 사람은 5박 6일에 서해 갑문에서 낙동강포구까지 달렸다고 한다.   하루에 100 킬로이상 달린 사람들이다.  우리처럼 체력이 떨어지고 평속이 늦은 사람은 이런 모드의 자전거 종주는 할 수 없다.

 

우리의 자전거 스타일은 한 구간 구간 자동차에 잔차를 싣고 가서 구간 구간 달리는 것이다.  일종의 자가 지원 자전거여행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자면 구간 구간을 왕복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 끝나면 종주를 두번 한 셈이 된다.   편도 633 Km 를 왕복하는 셈이다.    

 

이건 너무 길다.    설혹 체력이 받쳐 준다 해도 시간이 넘 길다.    한 방법은 구간 구간을 전진만 한다.   그렇다면 차를 누가 가져 와야 한다.     그래서 머리를 짜서 생각해 낸 것이 1 톤 용달을 아침에 불러 이어 달릴 지점까지 우리 자전거와 우리 둘을 싣고 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부담 없이 우리의 자동차가 있는 우리가 머믄 곳까지 자전거를 타고 올 수 있다.  

 

내일은 이 방법을 실험하기 위해 우리의 잔차를 1톤 용달차에 싣고 우리도 함께 타고 서해 갑문까지 간다.   자전거길로 서해 갑문에서 우리집까지가 60 km 조금 모자란다.   하트코스 한 바퀴 돌면 67 km 이니  히든이의 도움을 받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실험해 보는 것이다.    항상 새 것은 해 볼 만 하다. 

   

 

 

네이버 지도로 자전거길 칮기를 해 보면 53.1 Km 나온다.

실제로는 4~5 Km 를 가산해 줘야 한다.

60 Km 조금 못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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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5 10:22

    아 그렇군요.. 아라뱃길과 한강구간은 바람방향 때문에도 그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도 자주 그쪽으로 가는데 갈때는 바람때문에 '올때 보자'를 주문하면서 갑니다. ㅋ

  2. sierrabir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5 10:36

    컴 문제로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시차 적응도 끝나지 안으셨을 터인데 벌써 또다른 일을 벌리셨군요
    하여튼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저도 구경해보겠습니다 선배님 내외분 홧팅 !

    • 코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3.04.06 09:26

      Sierabird님 만나뵙고 또 다른 인연도 맺은 이번 LA여행은 참 보람이 있고 즐거운 여행이 였습니다. 또 만날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모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4대강 제 2 일 - 여의도

 

 

어제는 비가 뿌렸고 오늘은 오전은 흐렸지만 오후가 되자 개었다. 

 

오늘은 4대강 두째날인데 여의도에 갔다 왔다.  서해를 가는 길목이지만 한번에 서해에 가기엔 거리가 넘 멀어 여의도 까지만 가보기로 했다.   가서 스탬프를 찍어 왔다.   여기 스탬프도 닳아서 찍어 봤자 나무 토막 찍은 꼴이다.    그래서 인증 셧 한 컷 했다.

 

히든 파워가 있어서 오후 1시 반 지나서 출발했는데 4 시 반쯤 돌아 올 수 있었다.

 

생각보단 바람이 셌다.

 

 

 

 

동작대교를 바라 보며

 

 

 

여의도 마리나 인증센터

 

 

 

닳아 빠진 스탬프로는 인증이 안되 인증셧 한 컷

 

 

 

오늘 달린 자릿길

왕복 42 km 남짓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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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종주를 시작했다.

 

 

4대강 자전거도로가 완성되었다고 홍보가 이만 저만이 아니고 또 동호회  몇몇 사람들이 종주했다고 자랑도 해서 우리도 한번 해 봐야지 벼르기만 하면서 미루어 왔다.   그 벼르던 4대강을 이번 봄에 해 보기로 결심을 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 도로가 한 개인의 치적의 일부로 계획되고 건설되었기 때문에 무리가 많아서 오래 갈 것 같지 않다고 내다 본 일이 있다. .  

2011/11/18 - [잔차일기] - 4대강 자전거도로 전망

 

지금도 그 전망은 유효하다.   그렇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어떻든 그 예측대로라면 하루라도 빨리 달려 봐야 그래도 못쓰게 되기 전에 강 길을 달려 보는 재미를  볼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해서 오늘 시작한 것이다.

 

처음은 순서대로 서해 갑문 부터 시작할까 했지만 여러가지 준비가 부족이라 늘 다니던 한강 자전거길부터 시작했다.

 

4대강 다 달렸다고 인증 받는 것이 뭐 대단한 것 아니지만 기록을 위해서 또 인증제도란 어떤 건가 체험할 겸 인증스탬프를 찍으며 다닐 생각으로 광나루 한 편의점에서 인증 포켓북을 하나씩 샀다.       

 

 

원래 관청에서 이런 짓을 하면 홍보만 요란하지 실질은 없거나 조잡하기가 보통이 아니다.  전에도 한번 정말 엉터리 4대강 지도를 만들어서 욕을 해 줬더니 어느 MB 의 광팬 이거나 알바가 하는 소리가 왜 MB 욕하냐고 딴지 거는 댓글을 달았던 일이 있다.  

 

MB 를 좋아 하지 않았어도 그 글은 MB를 비판한 게 아니라 소위 <MB 자전거도로> 랍시고 지도를 그린 국토해양부가 넘 맘에 안 들어 한마다 한 것을 자격지심도 심하지 왜 MB 자전거도로를 비난하느냐고 시비를 걸어 왔었다.

 

2011/11/24 - [잔차일기] - 믿을 수 없는 MB 자전거도로 지도

 

 

오늘 4월 1일은 우리에겐 특별한 날이다.   52년전 우리 부부가 첫 데이트를 한 날이다.   요새말로는 사귀기로 한 첫 날이다.   그래서 오늘  4대강 자전거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뭐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우연히 날자가 일치한 것이다.  

 

브롬턴(2륜)과 그린스피드(3륜)을 번 갈아 타면서 종주를 할 생각이다.

 

 

 

 

 

오늘은 3륜을 타고 다녔다.

카메라의 날자는 미국에서 돌아와 고쳐 놓지 않았더니 미국 날자가 나왔다.

오늘은 4월 1일이다.

52년전 우리가 첫 데이트로 <Suzy Wong> 이란 영화를 둘이서 봤다.

52년 후 오늘 4대강 자전거길 달리기를 시작했다.

 

 

 

4대강 인증 수첩

광나루 7-11 편의점에서 판다.  

 

 

 

인증 수첩을 파는 편의점에서 컵 우동을 사서 먹었다.

 

 

 

스탬프는 찍어 봐도 판별이 안된다.  적당한 나무 토막에 잉크를 묻혀서 찍어도 모를 것 같다.

 

 

 

뚝섬의 인증센터 스탬프는 넘 마모가 되었다.

스탬프에 날자가 없다.  기록 목적으로는 별 쓸 모가 없다.

 

 

 

오늘 돈 코스 잠실 철교길에는 남단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건너와 봤는데

3륜은 엘리베이터에 타기엔 조금 컸다.  뒷부분을 들어 올리고 간신히 들어 갔다.

우리의 MotionX  gps track 이 최고의 인증 기록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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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2 13:14

    4대강 종주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첫 만남일을 잡으신 것이 우연은 아니신 듯 합니다. ㅋ
    선생님을 따라 4대강 구경 좀 하겠습니다. ^^

  2.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2 13:29 신고

    감사합니다. 하루에 달릴 수 있는 거리가 짧아서 날씨가 받쳐 줘야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3. treetr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3 09:39

    대단하십니다. 따라 구경하겠습니다. 언젠가 시간 여유가 되면 꼭 종주 하겠습니다.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4. 김현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3 15:16

    벌써 시작하셨군요...화이팅!입니다.^-^*
    첫 데이트 날짜까지 기억하시다니...뵐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신혼 같으세요~ㅎㅎㅎㅎ
    인생에서 부부이상의 관계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피한방울 안섞였는데....어떻게 보면 신비하기까지합니다.
    조심하시고~주말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함께하겠습니다~^^

  5.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04 20:30 신고

    그래서 부부의 인연 8000겁의 인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신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