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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0.07 영종도일주코스의 gps 파일
  2. 2007.10.06 영종도 일주 기행

영종도일주를 계획한지는 두어달 되었을 거다.   인터넷검색과 지도공부를 꽤 했는데도 동북부 길에는 자신이 붙지 않는다.   

 

이 코스를 앞서 달린 잔차인들이 남긴 글이나 개념도도 이 부분에 오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코스를 소개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지도책에도 이 부분을 완결해 주는 길이 나와 있지 않다.   그런데 나에겐 또 하나의 도움을 주는 길찾기 가젯(gadget = 소형도구)이 있다.  PDA 내비게이터다.  

 

내 PDA 에 장착된 내비게이터 무른모(맵피)는 지도책에도 나오지 않는 소로도 가르쳐 준다.  

 

한 지점에서 또 다른 지점까지의 최단경로를 물어 보면 의외의 소로를 제시해 준다.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라면 자전거야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지도책에는 끊겨 있어 보이지 않는 길을 알아 낼 수 있다.

 

지난번에 개발한강북의 화살촉코스중에서 태릉골프코스 옆길도 맵피가 가르쳐 준 것이다.  지도책에는 콜프코스안에 난 길로 되어 있어 공(公)로가 아닌 줄 알았다.  그러나 맵피는 이길도 제시해 주었다.

 

영종도 일주 코스는 구읍 뱃터에서 공항북로로 넘어 가는 길만 잘 알면 나머지 부분은 도로표지판만으로 잘 찾아 다닐 수 있다.    이 길을 가면서 길을 물을 땐 해양경찰학교로 넘어 가는 길을 어떻게 가느냐를 물어 보면 된다.

 

그러나  gpx 파일로 만든 우리가 간 길의 자리길을 구글어스로  보면 이 길에 대해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돈 일주 코스의 길이는  약 

51 Km

가 된다.

 

영종도 기행문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어스로 볼 수 있는 gpx 파일은 오른쪽 상단에 있고

이 gpx 파일 사용법은

 

구글 어스를 이용한 자전거 도로  안내법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넘고자 한 자전거길은

A(구읍뱃터)->B->C->D->E->해양경찰학교

이다.

갈림길 마다 동네 사람에게 길을 물었다.

길을 물을 땐 해양경찰학교로 가는길을 물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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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의 전체 자리길

우측 상단에 있는 파일을 내려 받아

위와 같은 사진을 만들어 자전거길의 확신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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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남로가 끝나고 구읍 뱃터로 꺾어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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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뱃터(영종도 선착장)에는 왼쪽에 페리가 정박하고

자동차를 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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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은 이제까지 달려 온 공항남로와 달리 사람들이 북적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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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뱃터에서 공항 북로로 가는 길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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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대식 인천공헝의 뒷켠에는 영종도의

옛모습 그대로의 농촌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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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사는 이 길의 좋은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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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사를 지나면 이런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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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130번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보인다.

이 구간은 이미 고가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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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은 고가도로 130번 고속도로 아래로 나 있다.

표지판은 거의 쓸모가 없다.

이 동네 사람은 길을 다 알 것이고

외지인은 이런 지명들을 아무도 모른다.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는 지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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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번 고속도로 아래에서

여기를 벗어나면 좌회전하여 고속도로와 나란히 난 길을 따라 간다.

고속도로와 나란히 난 공항 철도엔 열차가 지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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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가지 않아 고속도로를 벗어나 우회전하여 언덕길로 들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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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시골 길이지만 이런 아파트(?)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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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길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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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해양경찰학교 정문을 지나고

공항남로에 내려 왔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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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일주 기행

 

어제는 오래간만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쾌청한 날이 었다.  그래서 영종도 일주 여행을 하기로 했다.

 

영종도 일주 코스의 특징은 영종도가 인천국제공항이 들어 설 때에 생긴 방조제길들을 달리는 것이다.

 

길은 넓고 직선으로 나 있어  보은-상주간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어 안달이 난 잔차인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와서 맘껏 달려 고속도로의 기분을 내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여기는 고속도로가 아니기때문에 언제나 자전거로 달릴 수 있다.  차도 많이 다니지 않는다.  

 

이 길의 단점은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탓에 달리는 차들이 너무 속도를 낸다는 것이다.  

 

제한 속도는 엄연히 60~80 Kmh 인데도 간혹 어림해서 120 Kmh를 넘을 것 같이 달리는 미친 운전자가 있다.  어쩌면 여기를 레이싱 트랙쯤으로 알고 레이서라도 된 듯 착각하는 못난이인 듯하다.   고작 해변가에 회나 먹으로 가는 족속일시 분명한데 무엇이 급해서 속도 위반을 해도 제한 속도의 두배를 낸단 말인가!

 

또 다른 단점은 길이 방조제 뚝 안쪽으로 나 있기 때문에 해안가이긴 해도 자전거로 달리면서는 바다 풍경을  맘껏 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여행이란 자전거로 달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잖은가.  자전거를 세워놓고 뚝 위에 올라서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를 가져 보자.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코스는 추천할 만한 코스다.   서쪽의 을왕해수욕장이나 솔밭가의 갯벌등은 훤히 트여 있는 옛길이다.  

 

바다와 갯벌 그리고 늘어선 횟집들도 여느 섬의 해안도로와 마찬가지로 해물을 먹으려 찾아 오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서남쪽 바다가 길에선 무의도와 실미도도 보인다.  

 

동남쪽의 구읍(영종)뱃터는 바다넘어 불과 2 Km 도 떨어지지 않은 월미도에서 카페리가 오가는 선착장이다.  그리고 어시장도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제방길과는 달리 사람내가 물씬 품기는 정겨운 옛 부두가다.  

 

구읍뱃터에서 공항북로로 넘어 오는 길은 아직은 버젓한 길이 나 있지 않다.  

 

옛 마을길들이 요리조리로 나 있어 헷갈리기 쉽다.  길을 물어 가며 찾아 가야 한다.  

 

섬 한 가운데에는 초 현대식 대 공항이 들어서 있는데 그 뒷켠에는 이런 옛 마을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은 오히려 자전거 여행에 또 다른 정취를 맛보게 해 주어 나쁘지만은 않았다.

 

길 안내와 gpx 파일은다음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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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공항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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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아래 길이 나 있어 달리면서 바다 풍경을 볼 수 없는 것이

이 코스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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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위에 올라서면 바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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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해수욕장

해수욕계절도 갔고 평일 오전이라 한산했다.

멀리 트인 바다는 여행객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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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뒷길

노래방은 우리 국민의 놀이 문화에선

빼 놓을 수 없는 시설인 듯.

중국의 고서에도

가무를 즐기는 민족으로

기록되어 있다니 그 피가 어디에 갔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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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저수지에서 무의도 가는 길엔

상당 구간 이런 잔차길이 조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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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가는 고갯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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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가는 고갯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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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길은 상당 구간 이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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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내려 오면 새 큰 길도 잔차길도 사라지고

옛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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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 내려 오면

바다와 갯벌, 모래밭과 횟집, 솔밭과 찻길의 차례로

해안선은 이뤄진다.

멀리 실미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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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횟집에서 시켜 먹은 조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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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아저씨가 찍어준

영종도 자전거 여행객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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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시 옛도로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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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남쪽 공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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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남로 뚝에 올라 오면

보이는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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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남로에서 갓 이륙한 여객기가 자주 보였다.

육안으론은 꽤 가까워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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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남로가 끝나면 구읍뱃터가 나온다.

여기에서는 가장 가까운 육지(월미도)엘 오가는

카페리가 있다.  버스 한 대가 카페리에 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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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해안에서 북쪽 해안으로 넘어 가는 내륙 길

한국의 전형적인 시골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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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공항북로에 들어 섰다.

삼목선착장이 우리가 일주 여행을 떠났던 출발지다.

51 Km의 일주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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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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