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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아스파이어 스위치10 길들이기 - 보시기(補視器) 보시기란 낱말은 없다. 내가 지어낸 말이다. 시력에 보청기에 대응하는 물건에 딱히 맞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보청기에서 들을 청(聽)를 볼 시(視)로 바꾼 것이다. 안경은 보시기가 아니다. 그것은 수정체의 초점을 교정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물체를 확대해 주는 것은 아니다. 아스파아이어 스위치10 을 쓰다 보면 화면의 디폴트 크기로는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기가 무척 어렵다. 이것을 확대하면 플래시의 문제도 생기지만 제일 큰 문제는 스크롤을 해야 읽거나 쓸 수 있고 읽는 글자수도 써 넣는 글자수도 너무 적아서 아주 번거롭다. 150% 만 확대해서 쓰면 쓸 만 한데 텍스트 공간이 너무 작다. 생각한 것이 보시기를 쓰는 것이다. 어제 하나를 주문했다. 이 ..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윈도우즈 8.1) 길들이기 새 물건을 사면 길들이기에 열정이 생긴다. 보청기를 사서 낀 이후 보청기, 소리, 귀, 응향학등 계속 관심거리가 고구마 캐듯 줄기에 줄기가 이어져 끊이지 않는다. 보청기 프로그래밍도 연구 대상이다.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역시 길들이기 필요성이 절실하다. 구매 목적이 여행하면서 블로깅하는 것이니 거기에 맞추어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 2014/02/14 - [분류 전체보기] - 윈도우즈 젖 떼기 에서 간략히 언급했던 내 Canon Ixus 300 에 장착한 Eye-fi SD 카드의wifi 기능을 이 아스파아어 스위치 10 패드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아스파이어에는 키보드에 usb 포트가 하나 있고 패드엔 미니잭 usb 포트가 하나 있어 카..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개봉기 모노즈키가 기다려던 아스파이어 스위치10 이 오늘 도착했다. 목적이 여행중 블로깅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해 보는 것은 아스파이어에서 블로그를 써 본다. 패드로 블로깅하기는 틀렸다. 여기서 주는 소프트키보드로는 세벌씩이 안된다. 그런줄 알았는 되는 방법이 있긴 있었다. 그 방법을 알아냈다. 그것은 4번째 키보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 자판은 하드자판과 마찬가지로 다른 3벌씩뿐만 아니고 다른 나라 언어들도 제어판 입력기를 통해서 추가해서 선택하면 가능할 것이다. 단지 문제는 그 키보드는 찍어 넣기가 정말 어렵다는 점이다. 너무 좁기 때문이다. 결국 키보드를 붙여서 노트북 모드로 쓰는 수 밖에 없다. 여기까지 쓰고 LG 데스크 톱으로 간다. 여행가서나 여기서 블로깅할 것이다..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 또 호물가(好物家 모노즈끼 gadget lover) 의 호물근성이 발동했나보다. 암스테르담 여행날자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예약해놓은 항공권도 구매했다. 네델란드에서 쓸 나노심(nanosim) 도 탐색하고 있다. 오늘 치과에 가서 임플란트 시술의 마지막 과정을 마쳤다. 1년에 두번 정기 점검만 하면 된단다. 단 이 번 긴 해외 여행때에는 혹시나 해서 2주전에 점검을 받고 가란다. 지난 겨울 LA 와 Las Vegas 여행때 경험한 내 윈도우즈 8.0의 삼성 Aitv 스마트 PC 노트북의 먹통사건으로 윈도우즈에 저주를 퍼 부었고 (2014/02/09 - [일상, 단상/잡문] - Windows 의 운명) 윈도우즈와 결별하기로 결심했는데 (2014/02/14 - 윈도우즈 젖 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