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중동 지역 밖에 서 일어난 가장 큰 메르스 발발국인 한국의 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 창궐을 계속 주의깊게 보고 있다. 가장 최근 세계 보건 기구에서 수치에 따르면 30 명 감염, 두 명은 사망 했다. 또 수백 개의 학교가 폐쇄 되었다. 병인인 코로나 바이러스, 즉 MERS -CoV, 잠재적인 유행성 질병 위협으로 간주되는 바이러스 중 하나다. 전문가는 이직까지는 모든 감염자가 병원감염으로 국한되어 있어 유행성 전염병으로 번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한국내에서도 더 이상 크게 번질 거란 생각을 안하고 있다. 여기 그 이유 몇가지를 든다 .
• Mers CoV는 인간 바이러스가 아니다.
사람에게도 감염되기도 하지만 주로 동물사이에 퍼지느 바이러스다. 사람사이에서는 병원감염만 일어난다.
• Mers CoV 주로 병원에서 확산된다.
주로 병원에서 감염된다. 메르스 환자로 확진되기 전에 호흡곤란은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량으로 바이러스가 방출되는 병원환경에서만 감염된다.
• 한국은 훌륭하게 대처하고 있다.
초동 대응은 미흡했지만 현재는 매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미 1600 명의 의심환자를 격리 추적하고 있으므로 통제가 잘 되고 있다.
• MERS는 SARS가 아니다.
Sars 와 Mers는 같은 벙원체이서 갈라져 나왔지만 Sars 는사람사이에 잘 전파되는 변종으로 변이했지만 Mers 는 아직까지는 변종으로 변이된 증거가 없다.
•이번 발발은 큰 것이 아니다
2014 년 봄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집락(Cluster)발발한 Mers 는 255 명을 감염시킨 사례도 있다.
http://www.nature.com/news/south-korean-mers-outbreak-is-not-a-global-threat-1.17709
오히려 너무 걱정하면 그 자체가 면역력을 떨어 뜨릴 수도 있다.
Anxiety has a complicated relationship with the immune system, and unfortunately there is some evidence that too much anxiety can actually weaken the immune system dramatically.
http://www.calmclinic.com/anxiety/immune-system
외국 매체에 실린 한국 MERS 관련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