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동촌 보리밥집이 SFC(서울파이낸스센터)에 가면 "이스트빌리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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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 보리밥집이 SFC(서울파이낸스센터)에 가면 "이스트빌리지"가 된다.

 

 

얼마전 서울의 변두리에 있는 동촌보리밥과 돈까스집에 자전거를 타고 간 일이 있다.

 

 

 

 

동촌 보리밥과 돈까스" - 일요일 먹방

 

 

이 식당은 지도를 보면 서울시엔 속해도 서울 동쪽 하남시와의 경계에 가까운 곳에 놓인 동쪽 동네에 놓여 있다.     그러니까 그 이름이 "동촌"이다.   동쪽 시골동네 식당이란 이름이다.

 

그런데 이 식당이 서울 "문안"에 2호점을 냈다.  아들 내외가 주말이면 외식하러 잘 가는 서울파이낸스센터에 보리밥돈까스점이 생겼다고 같이 가자고 권한다.   그래서 어제 그 집에 갔다.  아들 내외가 서울파이낸스센터에 잘 가는 이유는 지하식당가는 우리 손자놈이 마음대로 뛰어다녀도 안전하기 때문이란다.

 

지도를 보면 "SFC(서울 파이낸스 센터)"는 서울시청과 광화문 사이의 서을 한 복판에 있다.  그야 말로 옛날식으로 말하면 "문안"에 있다.    

 

 

 

왼쪽 위쪽에 옅은 자주색 선이 한양의 옛"성곽"이니 시청은 "문안"에 있다.

시청 바로 위에 있는 SFC 는 서울시계중에서도 "문안" 가운데 가운데인 중구에 놓여 있다.

그리고 "동촌보리밥돈까스" 집은 오른쪽 아래 거여역 근방에 있다.

 

 

동촌 보리밥집이 제 2호점 식당을 이 초"모던"한 건물 "몰"에 냈다는 것은 참으로 의외이고 신선하다.

 

파이낸스센터 동쪽(후면)입구 출입문으로 들어 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두 번째 집 이스트빌리지다.

 

 

 

 

SFC 에 들아가면 "동촌"은 "이스트빌리지"가 된다.

 

 

 

동촌진미 "수저깔이" 종이

 

 

 

막걸리도 이렇게 포장하면 "명주"가 된다.

 

 

 

속에 노끈으로 질끈 동여 매어 멋을 부렸다.

.

 

 

"담은"이란 이름을 붙여 "브랜드"화 한 것 같다.

750ml 에 만오천원이었던가?

 

 

 

묵 무침

맛 있었다.

 

 

 

파전

보통

 

 

 

보리밥과 같이 나오는 된장 시레기국은 맛 있어지만

동촌에서 먹었던 된장국만 못하다.

왜 된장찌게가 아니고 된장국이냐고 물으니 웨이트레스는 온지가 얼마 안되어서 모른단다.

 

 

 

동촌에서 먹은 된장찌게가 훨씬 맛 있다.

 

 

 

보리밥에 나오는 "나물"

 

 

 

손자놈이 너무 "에너제틱"해서 "합삐"가 감당하기 점점 어려워 진다.

너무 빨리 갑자기 살아져 버려 한 번 부모가 찾느라 혼 난 일이 있고는

목에 "dog tag(인식표)"를 만들어 목에 걸고 다니게 한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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