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양재천 히츠마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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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귀국한 후 히츠마부시 생각에 나서 다시 검색해 봤다.   고속버스터미날 근방의 "마루심"은 너무 유명세를 탄 다음엔 서비스가 불친절해서 가지 않기로 했다. 

 

My goodness,   양재천에 히츠마부시가 새로 생겼다.  우리 집에서는 걸어 가는 거리다.  전에 양재천을 걸을 때에는 영동1교 삼거리까지 걸어 가서 버스를 타고 돌아 올 때도 종종 있었다.  그 보다 가까운 거리이니 산보 삼아 걸어 갈 수 있겠다.

 

지난 9월 28일 택시를 타고 가서 점심을 먹고 양재천을 걸어서 돌아 온 일이 있다.

 

그 때 다짐하기를 자전거를 타고 와서 히츠마부시 장어덮밥을 먹으로 올거라고 했었다.  오늘 그 다짐을 실행에 옮겼다.   

 

오늘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 해서 옷을 단단히 입고 거기에 갔다.  보통은 "중"사이즈를 시키는데 요즘은 조금 먹어도 체중이 늘어 "소"를 주문했다.

 

첫날 먹은 장어는 약간 질긴 것 같아 말을 했더니 조금 많이 구운 것 같다나..

 

오늘 먹은 장어는 마루심에 비해 손색이 없다.

 

이 집은 갓 김치가 일품이다.

 

 

 

양재동 히츠마부시 식당

 

 

 

주륜할 만한 공간에 충분히 있다.

또 장어 굽는 숙수가 내다 볼 수 있는 곳이라 안심이 된다.

 

 

 

춥긴 하지만 장어를 먹는데 "나마비-루"가 없어서야

 

 

 

히츠마부시 "소"

 

 

 

"소"는 한상 에 2만원

 

 

 

갓 김치

 

 

 

9월 28일 먹은 "중"

 

 


"중" 값은 36천원

장어만 더 많고 너머지는 모두 같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07 14:38 신고

    2018년 12월 4일 갔을 땐 히츠마부시는 더 이상 굽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boris-satsol.tistory.com/1681

  2. bass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13 13:00 신고

    저도 마루심 가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같은 느낌을 받으셨군요. 양재천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보리스님 코니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_ _)

  3. bass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14 00:02 신고

    에고 아쉽네요. ㅠ ㅠ 공덕역 1번출구 자이에 일본식 장어집 '함루'라는 가게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마루심보다 낫더군요. 자전거로 가기는 어렵겠지만. 근처에 가시면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