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Sony RX100 M7 카메라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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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라는 말이 있듯이 뭔가 사면 자꾸 다른 욕심이 생긴다.   

 

삼성 기어360을 사고 그것에 맞는 Gymbal을 만들려고 "Hohem iSteady multi Gymal"을 구입하고 나니 또 욕심이 생긴다.   이 범용 Gymbal로 삼성 기어360용 짐벌을 만들어 볼 생각이었지만 만약 그게 안되면 최소한 가지고 있는 핸드폰 카메라를 마운트 해서 짐벌로 쓸 수 있다는 생각에서 질렀던것이다.

 

그런데 이 짐벌은 원래 똑딱이(Point & Shoot) 카메라 중에서도 소니 RX100 계열 카메라와 짝궁으로 나왔다.  즉 이 짐벌에 붙어 있는 usb 단자와 Sony RX100 시리즈 카메라의 usb에 연결하면 짐벌의 손잡이에 나온 버튼으로 줌(zoom)이라든가 셔터 같은 기본 조작을 컨트롤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거의 10년 된 Canon Ixus 300HS다.   그 동안 핸드폰 카메라도 엄청 진화해서 이 똑딱이도 따라갈 수 없게 고급화되었다.     요즘 새로 나온 핸드폰들은 카메라를 몇 개식 달고 나온다.   내가 쓰고 있는 삼성 GalaxyS7을 산 것도 망원과 광각 렌즈 때문이었다.

 

 

삼성 갤럭시S7의 망원과 광각렌즈

 

이 것을 산지 4년이 된다.    그런데 사실 이 렌즈들은 사 가지고 몇 번 테스트는 해 봤지만 실제 사용하진 못했다.  얼마나 불편한가!  번번이 렌즈를 갈아 끼워야 한다.  그래서 갤럭시 s7은 엉뚱하게 다른 용도로 많이 썼다.  삼성 페이 란든가 교통카드라든가 아이폰으로 쓸 수 없는 android app들을 사서 썼다.   

 

그중에서도 삼성 기어 vr를 사서 처음 얼마 동안 장난감으로 썼다.  

 

Oculus Store 에 가면 Land's End 같은 앱을 판다. 원래 4 파운드 정도인데 결제카드를 한국것을 넣으면 한화로 나오는 것 같다. 만원 받는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425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그것도 한 동안이었고 카메라라든가  VR(가상현실)은 잊고 있다가 요즘 이미 구식 제품이 된 삼성 기어360을 사면서 카메라의 관심이 고조되었다.

 

최근에 산(아직 주문한 것이 도착하지 않았다)  Hohem iSteady Multi gymbal이 사단이 되었다.

 

 

이 짐발은 Sony RX100 시리즈 카메라 짝궁으로 제작된 듯.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799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결국 이 물건이 오늘 소니 카메라를 구입하게 한 지름신을 불러온 것이다. 

 

 

오늘 산 소니의 RX100 시리즈의 최신 모델

 

 

이 것과 Hohem iSteady Multi Gymbal과 함께 사진 찍기  놀이를 해 보려고 한다.

 

이 번 제주도 여행에서  삼성 기어 360 카메라,   Sony RX100 M7 카메라 또 GalaxyS7 카메라를 두루 위의 Gymbal에 꽂아 사진/동영상 촬영 놀이를 한 바탕 벌여 본다.  

 

 

영국의 택시 운전수가 한 말

 

노인들이 돈 아끼려고 택시를 타지 않자 "당신이 아낀 돈으로 당신 아들 딸 들이 택시 탈 거요" 란 말을 했다.   

 

일본의 노인들이 돈을 풀지 않는 것도 일본 경제가 쇄락하는 원인 중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의 저자 와다 히데끼는 오죽하면 상속세를 100% 로 인상하라고까지 제언할까   

 

또 알츠하이머 책에도 그런 말이 있다.    노인들 이 돈이 있으면 써라.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장난을 해야 뇌가 활성화된다고.....

 

********************** 2016 년에 썼던 글 ***********************

최근에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100 가지 간단한 방법이란 책을 읽었다.  읽기보다는 10000보 걷기를 하면서 오디어 북으로 들었다.   대부분 다 아는 이야기들이지만 반복해 들으면 기억해 두고 실행하기 쉽다.    그중에서도 뇌도 근육과 마 친가지로 쓰지 않으면 줄어든다.     근육이나 모든 장기는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Use it lose it.이다.

 

말할 것 없이 뇌도 사람의 장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뇌를 항상 쓰지 않으면 역시 퇴화한다.   그것이 굳어 버리면 그게 알츠하이머다.    그래서 돈의 여유가 있는 한 뭔가 새 것을 사 가지고 장난을 치라고 하는 것이다.   핸드폰 같이 새롭고 배울 것이 많은 어른 장난감이 없다.    
 

 

갤럭시 S7을 체험하고 싶었던 것은 그 카메라 때문이었다.  거기에다 광각과 망원렌즈를 마치도 큰 카메라의 렌즈를 갈아 끼우듯 빼었다 끼웠다 할 수 있는 커버와 렌즈를 따로 엑세사리로 팔고 있었기 때문었다.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423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10년 묵은 Canon Ixus 300HS 도 버릴 때도 되었다.  Sony RX100 M7 지름신의 변이다.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백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19 00:35

    어릴때 장난감과 커가면서 호기심 여행 희망등 완성했을때의 성취감은
    우리에게 항상 생기와 역동을 일르키게합니다

    •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9.12.19 19:44 신고

      어른도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장난감 하면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나오는 지성(차주혁분)이 한정판 게임기를 어렵사리 구해서 아내 몰래 감췄던 것을 아내가 발견하고 아내는 홧김에 욕조에 담가 버리는 장면이 떠 오릅니다.

  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12.20 10:15

    잘 하셨습니다.. 사용기도 잘 남겨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