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프트 인체공학 입력장치(글쇠판과 마우스)
지난 금요일 스컬프트 인체공학 입력장치 글쇠판과 마우스를 샀다.
우연히 Youtube에서 이 장치를 보고 나한테 딱 맞는 가젯일 것 같아 호물 근성이 발동하여 주문했다. 다음날 와서 즉각 개봉하여 그 날부터 오늘까지 3일째 쓰고 있다. 이 글도 그 글쇠판을 사용해서 입력 중이다.
한마디로 편할 뿐 아니라 오타도 적게 난다. 좀 더 익히면 아주 편할 것 같다.
값은 만만치 않다. 한 셋트가 11만 원이니 작은 돈은 아니다. 그러나 타이핑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에 산 가젯중에서는 가장 잘 산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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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같아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