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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S 를 산 이유는 Gekko Fx 삼륜 자전거를 싣기 위해서 였다. 그렇다면 한 번 실어 보자. 본문

이것저것/자동차

모델 S 를 산 이유는 Gekko Fx 삼륜 자전거를 싣기 위해서 였다. 그렇다면 한 번 실어 보자.

샛솔 2020. 9. 26. 16:35

모델 S를 산 이유는 Gekko Fx 삼륜 자전거를 싣기 위해서였다. (테슬라 모델 S로 바꿨다)  그렇다면 한 번 실어 보자. 

 

자전거른 접지 않고 싣기는 불가능하다.     다시 내부 적재공간을 재어 봤다.   그래서  자자거 접는 법을 기억해 두기 위해 그 동영상을 아래에 링크하기로 한다. 

 

사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자전거 접는 법은 Brompton 보다 더 쉽다. 

 

 

youtu.be/PBD_I5hSYI4

이게 전부다. 

 

전에 Gekko Fx trike를 만든 독일의 HP Velotechnik 사가 8 초만에 접는 동영상을 올린 일이었다.   기록이다. 

 

물론 우린 그 방법을 따라 할 수 없다.   그래도 위의 동영상을 보면 아주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접고 두 대를 실어 봤다.    정말 간신히 간신히 실린다.   그것도 차 끝에 푹 패인 트렁크 공간이 있어 그 뚜껑을 들어내고 자전거 바퀴를 내려 앉혔기 때문에 가능했다.      

 

얼마 전까지 쓴 현대 맥스크루즈는 SUV라 뒷문 창이 거의 수직이었기 때문 트렁크의 끝 공간까지 다 쓸 수 있었지만 모델 S는 세단이라 창이 경사지어 꽁무니에서 약 40 cm 까지는 52 cm (20인치 트라이크 바퀴 지름)가 나오지 않는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공근을 만들었다.   그래도 실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다.   한 번 하고 나면 자꾸 요령이란 것이 붙는다.   기술이 는다는 것이다.

 

 

코니에게 안에서 해치백 문이 닫기는지 보라고 하면서 천천히 내려 봤다.  문 천정에 닫지 않고 닫긴다.  

 

5천만 원짜리 적재함이 그 값어치를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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