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남산의 단풍 2020

달력

32021  이전 다음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남산의 단풍 2020

 

예년 같으면 남산 산책을 많이 했겠지만 올해는 나들이하기가 꺼려지기 때문에 집 밖을 나선다 해도 가는 곳은 양재천 아니면 매봉산 정도였다.  

 

어제는 우연히 남산을 산책하게 되었다.   너무 갑갑해서 시내에 나가서 점심을 먹고 남산 산책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soft crab 타이요리를 먹기 위해 시내 파이낸스센터에 있는 생어거스틴에 갔다.    점심을 먹고 남산 산책로 입구까지 가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소파로에 올라가는 길이 복잡해서 남산 3호 터널 입구 못 미쳐 있는 충무로 소방서 앞에서 내려 케이블카 식 엘리베이터를 타고 "남산 케이블 카" 승차장까지 올라갔다.   

 

여기서 소파로에 내려가 늘 다니던 산책로를 걸을 수도 있었지만 기왕 케이블카 승차장에 왔으니 오랜만에 케이블 카를 타 보자고 승차권을 끊고 10 분 기다려 남산 타워가 있는 정상까지 올라갔다.   

 

계획하지 않은 남산 공원 타워 길을 산책하게 된 것이다.    

 

남산 정상에서 국립극장 입구로 내려 오는 길은 일방적인 내리막길이라 그냥 중력에 밀려 내려온 셈이다.   국립극장 입구에는 우리 동네까지 가는 420번 버스가 지나가고 있어 잡아 타고 귀가했다.  

 

남산 케이블 카 승차장으로 올라가는 케이블 카식 엘리베이터

 

 

남산 케이블 카 승차장 옥외 데크

 

교행하는 케이블 카

 

케이블 카에서 내려다 본 남산 아래 풍경

 

승차장 데크에서 올려다 본 남산 정상 단풍은 아직 완전히 지지 않았다. 

 

데크에서 내려다 본 "소파로" 조금 올라 가면 남산 산책로 남쪽 끝이 나온다. 

 

남산 정상 봉화대에서

 

남산 타워를 올려다 본다.

 

남산의 팔각정

 

사랑의 "자물쇠" 

 

자물쇠 나무를 만들어 놓고 자물쇠를 판다.

 

타워 3층에서 내려다 본 타워 아랫길  

 

타워 3층에서 바라본 국립극장 건너편 남산 자락.   유리창을 통해서 찍힌 사진이라 유리창의 반사광이 사진에 어른거린다.  

 

타워에서 바라본 남쪽 아스라이 한강이 보인다. 

 

남상 정상 프라자

 

타워 내리막 길

 

2020 가을 마지막 단풍

 

타워 건물 안 인증셧

'뚜벅이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의 단풍 2020  (6) 2020.11.04
노부부의 서울 나들이  (4) 2020.07.02
2002 서울  (0) 2020.04.22
도곡공원 - 2017  (4) 2017.11.01
한국의 4류 분야는 정치 말고도 하나 더 있었다.  (4) 2017.06.09
양재천 벚꽃길  (1) 2017.04.11
매봉산 - 도곡근린공원  (2) 2016.11.02
Posted by Satsol 샛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메이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06 20:01

    두 분 선생님 앞에서는 세월이 거꾸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2. 경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07 15:19

    남산 나들이 하셨군요. 주말엔 사람이 많은데 한산한 평일에 잘 다녀오셨습니다.

  3. My Daily Life_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12 08:15 신고

    남산타워에 가본적은 없지만 정말 멋진곳이네요 단풍들이 이뻐요

  4. Satsol 샛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13 11:37 신고

    안녕하세요 My Daily Life_119 님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부산도 한 번 쯤 갔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스카이워크도 한 번 더 하이킹을 한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해 뒀는데 거긴 아직도 단풍이 지지 않았겠지요. https://boris-satsol.tistory.com/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