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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즐러 가는 길

잔차일기 2008. 12. 5. 07:52

산즐러 가는 길

 

서울에서 미국으로 가는 항공기에서는 우리 3륜자전가 안전하게 항공여행을 했는데 미국발 서울행 항공비행에서는 내 자전거가 일부 파손되었다.

 

아무래도 X-Ray  검사대의 보안요원이 마구 다룬 탓 같다.   여자 검사요원이었는데  X-Ray 검사대의 폭이 좁아서 자나갈 것 같지 않은데 그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 놓으라고 무리하게 요구했다.  결국 지나 갈 수 없자 무리하게 끌어 내렸는데 자기 힘이 부치니까 그냥 굴려 내동댕이를 쳤다.

 

그때 Chain Ring 부분이 땅에 부닥치면서  Chain Ring 과 Chain Ring Guard 가 휜것 같다.   서울에 와서 가방을 열어 보니 휘어 있었다.  산즐러에서 ring 과 guard 를 떼어 내어 펴서 임시를 탈 수 있게 해 주었고 ring 과 guard 를 새로 주문했다. 

 

2주후에 주문한 부품이 왔다.

 

산즐러에 자전거를 타고 가서 휘었던 Chain ring 과 guard 를 교환했다.

 

산즐러 가는 길은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성내천을 따라 가다 서울 외곽 순환도로인 100번 고속도로 바로 밑에서 일반도로로 올라와 100번 고속도로 고가도로밑을 따라 남쪽으로 500 미터쯤 간다.   오금로가 나오면 좌회전하여 거여역 방향으로 200 미터쯤 가면 산즐러다.   

 

그런데 거의 1년만에 성내천 길을 가 보니 넓직하고 아주 상큼하게 개수를 했다.  특히 한강자전거길에서 아산병원을 왼쪽으로 끼고 오르는 급경사길을 피할 수 있게 새 길을 내 놨다.  성내천을 남쪽으로 건너 자전거길에 들어 서면 완만한 경사로로 성내천 남쪽 자전거길로 들어 설 수 있다.  

 

그리고 성내교에서 다시 성내천을 건너 예전의 북쪽길을 달린다.   올림픽공원에서 부터는 넓직한 자전거도로가 새로 포장되었고 대부분의 자전거길은 보행자 산책로와 구분되어 예전의 좁은 보행자 자전거 겸용도로의 번잡을 피할 수 있게해 주었다. 

 

역시 송파구다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공사측은 조금은 조심을 하겠지만 보안 검색 요원은

마구 다룬다. X-ray 대에서 내동댕이 칠 때 chain ring 이 파손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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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즐러에서 새 부품을 주문하여 갈아 끼웠다.

chain ring 과 chain-ring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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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에서 산즐러 가는 길

100 번 도시외곽 순환고속도로 못 미쳐 성내천을 빠져 나와

고속도로 밑을 따라 오금로까지 나와

좌회전하면 산즐러에 쉽게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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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길이 몰라 보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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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입구 북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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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들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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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다리를 건너 성내천 남쪽 길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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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길로 건너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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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남쪽길로 들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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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쪽 길도 다시 포장한 듯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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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보행자와 자전거가 한 길을 함께 써서 다니기 불편했는데

새로 개수된 성내천 길은

거의 전 구간이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도로로 분리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부 구간은 개천 양안으로 자전거길과 보행자길을 갈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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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즐러 가는 오금로 자전거 도로엔

가끔 이런 차가 올라 앉아 있다.

또 골목(주로 점포의 주차장출입구) 에서 마구 나오는자동차로

사고가 자주 난다고 산즐러에서 주의를 해 주었다.

산즐러에 자전거 타고 갈 땐

오금로 에서는 개념없는 자동차에 각별히 주의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내천 상류.

이런 구간은 북안길은 자전거길

남안길을 보행자 도로로 갈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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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도 조경을 잘 해 놔 공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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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앉아서 점심 피크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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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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