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American River Bike Path 2 - Nimbus Fish Hatchery에서 William B Pond 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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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River Bike Path  - Nimbus Fish Hatchery에서 William B Pond 공원까지

 

 

전날 달린 길을 숙소에 와서 검토해 보니 바로 Nimbus Fish Hatchery 바로 못 미쳐 Hazel Ave. 다리 밑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금요일 (9월26일)은 Nimbus Fish Tatchery 까지 가서 서쪽으로 이어 달리기로 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주택가 한 가운데라 그런지 전날 보다 자전거인도 많고 워커들도 많아 나왔다.

 

우리는 Hatchery 에 주차하고 Hazel Ave. 다리를 북쪽으로 건너 전날 왔던 자리까지 동진했다 다시 서쪽으로 이어 달렸다.

 

 길이 워낙 길다 보니 초입에서는 많아 보였던 자전거인 워킹족들이 널리 퍼져 버려서 길은 비어 있는 듯하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공원을 여럿 지나쳤는데 다음날 이어 달리기 위해 적당한 거리의 주차장이 달린 공원을 물색했다.

 

William B Pond Park 가 그럴 듯해서 다음날은 그곳까지 와서 차를 세워 놓고 자전거길을 달리기로 계획하고 돌아 왔다.  

 

이날도 30도가 넘는 더위가 예보되어 있어 오전중에 라이딩을 끝내기로 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달린 자전거 코스

Nimbus Fish Hatchery 에서 William B. Pond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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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 Ave. 다리와 나란히 난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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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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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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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풍경 2

워커들도 간간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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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풍경 3

나무에 가려 강 풍경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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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way 의 진입로에서 멀어지면

인적이 드물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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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5백만명이 이 길을 달린다는 데 이처럼 조용하다니..

아마도 여름이 다 가서인지 모른다.

Biking Norhtern California 책에는 여름에 Folsom 공원에 가면 동물원(Zoo) 이라고

쓴 것을 읽었다.  아마도 여름 한 때에 모두가 몰려 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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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나무가 어울어져 운치가 있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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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넓기도 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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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그런데 적당한 기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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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무 그늘도 많아서

기온이 오르드라도 이런 길이라면 견딜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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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사이클리스트도 따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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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없는 땡볕 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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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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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경치는 풍경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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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가운데 나무 같은 것이 있었는데

물이 여울져 내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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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전체가 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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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가까워 지자 점점 더워지기 시작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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