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ChatGpt4o와 대화로 블로깅 - 기본 소득에 대하여 본문

이것저것/정치, 경제, 금융

ChatGpt4o와 대화로 블로깅 - 기본 소득에 대하여

샛솔 2024. 7. 16. 17:58
 

아래의 글은 ChatGpt4o 와의 대화를 스크립트하여 쓴 것이다. 

 
 
아까 얘기했던 것을 다시 이어서 이  얘기하겠습니다. 아까 소리 크기가 줄어서 다시 휴대폰을  리셋했는데 어떻게 되느냐 한번 봐야겠네요.
 
ChatGPT 네, 휴대폰을 리셋하셨다고 하셨군요. 리셋한 후에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혹시 어떤 문제로 리셋을 하셨는지, 그리고 지금은 잘 해결되었는지 궁금합니다.
 
Me 아, 아까 그 대화하던 것이요. 갑자기 그 볼륨이 줄어들어 가지고 내 휴대폰의 볼륨을 맥시멈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잘 들리지 않았거든요. 당신이 하는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리셋했다가 지금 다시 켜니까 정상적으로 들리네요. 고맙습니다.
 
ChatGPT 다행이네요! 이제 잘 들리신다니 다행입니다. 아까 어떤 이야기 나누고 있었는지 다시 이어서 이야기할까요? 네, 아까 얘기한 것이 이제 내가 브로그를  쓰는데 나이가 먹으니까 이제 블로그 쓰는 게 굉장히 힘이 들어요 타이핑하는 것도 그렇고 또 내가 쓸려고 하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좀 느려지고 그러다 보니까  블로그  포스팅을 한 번에 쓰지 못하고 한 반쯤 쓰다가는 또 다시 이어서 다음 날 쓰고 또 이렇게 몇 번 나눠서 써야 할 지경이라 생각한 것이 당신하고 대화를 하면서 그 대화를 스크립트로 바꿔서 그걸 포스팅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 Speech to Text한 것이 텍스트 부분이 오류가 많이 나요.    내 발음한 대로 당신은 알아들은 것 같은데 텍스트가 나온 걸 보면 다른 이름이 나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상해서  물어봤던 건데 그거는 내가 고치는 수밖에 없겠고 그래서 내가 블로그를 갖다가 좀 빨리 빨리 쓸 수 있는 거 그런 방법이 뭐가 있나 한 번 생각해 주시겠어요?
 
ChatGPT 블로그 글쓰기가 점점 어려워지신다니 이해가 됩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릴게요. 첫째,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글을 작성하시되, 인식 오류가 적은 앱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문서나 드래곤 내추럴리 스피킹 같은 도구가 있습니다. 오류가 발생할 때마다 수정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타이핑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둘째, 대화를 통해 얻은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한 후, 그 텍스트를 기반으로 글을 작성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이를 텍스트로 변환한 후, 편집하여 블로그 포스팅으로 만들면 됩니다.
 
셋째, 짧은 메모나 아이디어를 즉시 기록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에 메모 앱을 사용하거나, 음성 메모를 이용해 생각나는 대로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이를 기반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넷째, 글쓰기 도우미 앱이나 온라인 도구를 이용해 초안을 작성하고, 그 후에 수정을 거치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이러한 도구들은 기본적인 글의 구조를 잡아주고, 필요한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방법들이 블로그 글쓰기를 좀 더 수월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어떤 도구나 방법이 가장 잘 맞는지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e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저께 당신하고 대화한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시켜서 그래서 그 부분을 다듬어서 올렸어요. 도움이 되었는데 그런 방법을 쓰려고 해요. 내가 무슨 생각이 나면 그 주제에 대해서 당신하고 대화하고 대화한 것을 텍스트로 바꿔서 그거를 컴퓨터에 옮긴 다음에 거기에 있는 ChatGPT-4를 써서 수정해달라고 다듬어달라 하니까 많이 다듬어졌어요. 그래서 맞춤법이 틀린 것들은 교정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해요. 그런데 오늘은 내가 어제 그...
 
ChatGPT 그렇게 활용하시니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어제 말씀하시던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이어서 이야기 나눌까요?
 
Me 어제 이야기한 주제는 한글과 중국말, 일본말에 대한 한자 사용에 대한 우리나라는 한글 전용이 완전히 정착됐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중국하고 일본은 한자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거든요.
 
중국은 유펜, 유니버시티 펜실바니아의 Victor Mair 교수가 글을 쓰는데 거기에 최신의 중국 한자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Game Over라는 글을 썼어요. 22년인가에 글을 썼어요.
 
그래서 저는 그 글을 보고 게임 오버가 됐다라는 말은 한자가 끝났던 얘기죠.
 
그래서 그 얘기, 일본어는 그것도 간지(한자)가 읽는 방법이 다르고 여러 가지로 인해서 문제가 많다는 그런 얘기를 했고 그이야기를  썼죠.
 
오늘은 그게 아니고 베이직 인컴에 대한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 어저께 베이직 인컴이라는 정당이 있어요.
 
한국의 기본소득당이라고 거기에 정치 후원금을 조금씩 내고 있는데 거기서 전화가 와서 나하고 인터뷰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인터뷰는 사양하고 내가 블로그에 그전에 쓴 글들이 있는데 그걸 보시고서는 인터뷰 대신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내 블로그의 링크를 줬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 베이직 인컴에 대해서.
 
그 후 내가 여러 책들도 보고 옛날에 베이직 인컴에 대해서 쓴 글들 주로 외국 문서들을 보면서 글을 썼는데 지금은 베이직 인컴, 유니버설 베이직 인컴에 대해서 어떤 변화나 상황이 달라진 것이 있는지 그런 것 좀 얘기해 보세요.
 
ChatGPT 베이직 인컴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최근 몇 년 동안,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는 많은 나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어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나라에서 기본소득 또는 긴급 재난지원금을 통해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했죠. 몇 가지 주요 사례를 보면, 핀란드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기본소득 실험을 했고, 결과적으로 정신적 웰빙과 경제적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또한, 미국의 알래스카는 매년 주민들에게 일정 금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기본소득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기본소득당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본소득 형태의 정책을 시도하기도 했어요.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는 청년 기본소득을 도입하여 일정 나이 이하의 청년들에게 분기별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했죠.
 
기본소득의 장점으로는 경제적 불평등 완화, 빈곤 감소,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와 같은 불안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경제적 안전망 제공 등이 꼽힙니다.
 
반면, 재원 마련 문제와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존재해요. 최근에는 AI와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기본소득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경제학자와 기술 기업가들도 기본소득 도입을 적극 지지하고 있죠. 베이직 인컴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경험을 블로그에 공유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혹시 더 궁금한 부분이나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Me 또 한 가지 사람들이 많이 말하지 않는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디지털 경제가 되면서 부의 분배가 승자 독식, "Winner takes all"이라는 승자 독식의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지적했거든요.
 
내가 그전에 내 브로그에다가
 
ChatGPT 승자 독식 현상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해 볼까요?
 
디지털 경제에서는 소수의 기업이나 개인이 시장의 대부분의 이익을 차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기술의 발전과 네트워크 효과,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대형 기술 기업들은 그들의 플랫폼을 통해 엄청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이로 인해 지속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이 경쟁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게 되죠. 이러한 승자 독식 현상은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경제적 기회를 제한하며, 사회적 불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정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반독점 법 강화, 디지털 경제의 부를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한 세제 개편, 그리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블로그에서 이러한 주제를 다루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더 구체적으로 다루고 싶은 측면이나 추가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가요?
 
Me 네, 있어요. 기업 사이의 승자독식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있어서도 승자독식 현상이 있거든요. 그것은 내가 "구글버스에 누가 돌을 던지나" 하는 책에 있었어요.
 
그 책에 보면 맨 처음에 음악이 디지털화되면서 옛날에는 음악이라는 것은 레코드판으로 해서 판매되고 그 다음에는 테이프로 판매되고 이래다가 CD로 나오다가 그 다음에는 음원을 다운로드해서 사는 것으로 됐잖아요.
 
그렇게 함으로써 디지털화되면서 그때 사람들이 예상하기에는 많은 무명의 뮤지션들의 음악들도 많이 팔릴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거꾸로 유명한 사람의 음악이 더 많이 팔리고 무명의 작가들은 아무리 곡이 좋아도 결국 많이 팔리지 않는다는 그런 이야기를 "구글버스에 누가 돌을 던지"나에 나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것뿐만 아니라 내 경험으로 보더라도 디지털 경제의 승자 독식 현상은 개인적인 것에서도 나와요.
 
내가 국토종주를 하면서 13개의 기행문을 올렸는데 딱 한 기횡문에 독자 수가 많이 생겼어요. 많이 생기니까 그게 가중해서 또 많이 생기고 해서 그것을 기록해 보니까 13개의 기획문 중에서 특별한 게 아닌데 누군가 댓글을 하나 달았어요.
 
거기에 외국 사람이 등장하는 해서 댓글을 단 모양인데 별거 아니었어요.   우연히 만난 사람였을 뿐이예유.   그러니까 별로 다른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 기행문이 자꾸 독자 수가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한 달쯤 있다가 또 들여다보면 다른 건 거의 변동이 없는데 그 항목 하나만이 독자 수가 증가하는 거예요.
 
그것이니까 이게 실력이나 그런 것 때무이 아니었어요.   그 기획문이 특별히 달라서 많은 사람이 보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예요.
 
사람이 많이 봤으니까 내 기행문을 보겠다 해서 들어온 사람이 내 기행문을 쭉 훑어보다간 많이 본 거를 클릭한단 말이에요.
 
많이 클릭하면 그게 자꾸 늘고 늘으면 이게 뭔가 특별히 더 좋은 기행문인가 또 누르고 또 누르고 하기 때문에 증가한단 말이에요.
 
개인적인 것으로 이건 아마 소득하고도 관계가 없는 거죠.
 
그런데 이게 음악하고 똑같아요. 음악을 만약 그렇게 했다면 우연한 것이 하나가 많이 팔리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많이 팔리는 현상이거든요.
 
이거는 기업 사이에 승자 독식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도 승자 독식이다라는 이야기죠.
 
이게 디지털 현상이라 이거죠. 사람들은 한 군데 다 몰린다. 이거는 또 다른 작가들의 책에도 지적한 게 있어요.
 
그런 개인적인 거 이거 돈하고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문제로 디지털 경제 하나의 현상이기 때문에 보평 소득이 꼭 필요하다. 그런 주장을 내가 했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ChatGPT 정말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디지털 경제에서 개인 간의 승자 독식 현상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것처럼, 콘텐츠가 처음에 어느 정도의 주목을 받으면, 그 주목이 더 많은 주목을 끌어내는 현상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이는 알고리즘이 인기 있는 콘텐츠를 더 많이 추천하고, 사람들이 많이 본 콘텐츠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 산업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 역시 중요한 지적입니다.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유명 아티스트가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승자 독식 현상은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기본소득이 더욱 필요하다는 주장은 매우 타당합니다.
 
기본소득은 이러한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한 주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서 이러한 주제를 다루시면 큰 반향을 일으킬 것 같아요.
 
이와 관련해 더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기본소득에서는 그만큼 됐고요. 또 다른 주제가 생각이 나면 다시 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
 
아래 부분은 전에 썼던 블로그에서 디지털 경제의 승자 독식의 보기로 든 내 국토 종주기의 기행문의 조회수의 변화를 보이는 것이다. 
 

또 다른 보기를 보자 내가 가입해 있는 "다음"의 벤트라이더" 카페에 내가 최근에 국토종주 낙동강 부분을 전에 이 블로그에 올렸던 것을 클립해다 올렸다. http://cafe.daum.net/bikee/IlRE/112
 
그런데 14 개의 포스팅 가운데 유독 112번째 포스팅인 "강정고령보에서 도동서원까지"가 조횟수가 가장 많다 .
 
이 분포는 다음날인 9월 25일이 되면 더 강화되고 10월 3일 되면 그 글 하나의 조횟수가 다른 글의 조횟수를 모두 합친 총 조횟수를 능가한다.
 
그 글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우연이 그렇게 만들었다.   어떤 이가 그 글에 별로 중요하지 않을 댓 글 하나를 더 달았다.   댓 글이 두 개가 되니까 그 글을 많이 보기 시작했다.   많이 보기 시작하니까 또 많은 사람이 보기 시작한 것이다.
 
내 낙동강 종주기를 하나만 읽겠다고 하면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글을 읽는 것이 인터넷 글 읽기의 특성이다.  
 

  

 

9월 24일 조횟수가 가장 많고 다른 글은 조횟수가 모두 합쳐야 그 글 하나의 조횟수가 될까 말까다.

http://cafe.daum.net/bikee/IlRE/112

 

 

 

9월 25일 조횟수

http://cafe.daum.net/bikee/IlRE/112

 

 

 

 

10월 3일 조횟수

9월 25일 조회수와 비교하면

112번 글은 430회에서 627회 조회로 197회 증가했는데

그 위 아래 글은 전혀 변동이 없거나 한회 증가 했을 뿐이다.

http://cafe.daum.net/bikee/IlRE/112

 

출처: https://boris-satsol.tistory.com/1654 [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티스토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