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 Things Old and New :: 2010 여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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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해외여행

 

작년엔 신종 인프루엔자인지 뭔지로 해외 여행을 못했고 지난 겨울은 뜻밖의 전립선암에 걸려 수술을 받고 회복하느라 여행을 못했다.

 

이젠 거의 회복했고 여행을 할만 하게 되었다.   미국 여행도 한 두번 더 가게 될런지 모르지만 못 가게 될 상황을 생각해서 정리할 건 정리해야 할 것 같아 이번 가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9월 7일 서울을 떠나 10월 20일 돌아 오는 항공권을 끊었다.   San Francisco 에서 안식년을 지내고 있는 큰아들과 손녀도 볼 겸 San Francisco 에 갔다가 Seattle에 날아가 한 4주 지내다 다시 San Francisco에 돌아와 귀국하는 여정을 잡았다.

 

3륜을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어 Brompton 을 가지고 가기로 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Brompton 을 넣을 hardcase 가방을 찾다 보니 Palo Alto 에 있는 FoldaBike 라는 접이식 자전거 전문 숍에서 hardcase 를 팔고 있었다.

 

가방 값도 $300 가까이 되지만 송료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마침 방학을 이용해 다녀 오는 며느리편에 사가지고 오라고 부탁을 했다.

 

이 가방은 브롬톤 항공여행을 하기 위해 제3자 회사가 개발 시판하고 있는 제품이다.  브롬톤사도 올해안에 공식적인 하드케이스 가방을 출시할 예정이라 하나 아직은 나온 것 같지는 않다.    예정된 가방 값도 훨씬 비싸다. 

 

여하튼 8월 말에 귀국하는 큰 며느리가 사오는 가방을 이용해 브롬톤을 가지고 가는 미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브롬톤은 시티 바이크인지라 산프란시스코와 시아틀 근방에서 타면서 놀 생각이다.  

 

사실 도시를 관광하는데에는 자전거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살 브롬턴용 하드케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가방을 열었을 때

 

 

 

 

 

어제는 하루종일 미국에 가서 아이폰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인터넷으로 검색 연구했다.

 

흔히 unlock 하는 방법을 권장하지만 이것은 애플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고장이 나면 수리도 제대로 해 주지 않는다하니 이 방법은 내키지 않는다.

 

정식으로 로밍을 해서 쓰는 방법을 쓸가 하고 요금을 알아 봤다. 

 

통화만 해도 로밍통신료가 말도 안되게 비싸다.   서울에서 무료로 쓰는 무료 통화시간과 데이터 사용량을 하나도 쓰지 않고도 매달 내는 청구액은 다 내고 가외로 로밍 통신료를 물어야 한다.

 

 

통화료는 현지내 발신은 분당 1000원 정도이고

우리 둘이 통화를 하면 분당 2000원 정도이니 서로 수신료까지 고려하면 둘이서 분당 4000원 낸다.

둘이서 통화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데이터 로밍료는 kb 당 11 원에서 7원으로 내렸다고 한다.

7원이라 해도 i-light 의 한도인 500 MB를 다 쓴다 하면

350만원이란 계산이 나온다.

내가 거의 안써도 한달에 송수신 합해서 30 MB 정도 쓰니 구글지도라도 보면

조이 50 MB는 넘게 쓸 것이다.  

35 만원이 된다.

데이터 로밍은 꺼 놓는 것이 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로밍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와이파이만 이용하는 방법을 택할 가 보다.

 

그러다 다시 다른 방법을 연구해 봤다.

 

지난번 아이폰을 사면서 해지된 애니콜 기계가 있다.  이 것을 가지고 가 선불 휴대폰으로 쓰는 것이다. 

 

이 폰은 재작년 SKT 로 가입사용할 때 가지고 가서 로밍을 했던 전화다.  그러니까 하드웨어는 미국에서 쓸 수 있는 핸폰이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알아 보니 SKT 2G(CDMA)폰은 미국의 Verizon 망을 쓴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면 이 공기계를 가지고 가 Verizon 휴대폰 가게에 들어가 선불사용권을 구입하면 되지 않겠는가?   $10 안팍의 개통료만 내면 분당 25 센트하는 선불사용권을 구입하면 된다.   30 불 이상어치만 사면 90일간 쓸 수 있다.   6주에 120분 이면 충분하리라.  모자라면 재 충전하면 된다.  

 

이것만 되면 아이폰은 와아파이가 되는 곳에서만 사용하면 된다.  분당 1불 가까운 아이폰 로밍료 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 방법을 확인 하느라 Verizon 홈페이지에 들어가 상담원과 채팅을 해서 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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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wait for a Verizon Wireless sales representative to assist you with your order. Thank you for your patience!

A Verizon Wireless online pre-sales specialist has joined the chat. You are now chatting with Amber

Amber: Hello. Thank you for visiting our chat service.  May I help you with your order today?

Amber: In an effort to better assist you, are you an existing Verizon Wireless customer?

You: No

Amber: How may I assist you?

You: I want to know if my Samsung SCH-v745 model can be used for prepaid plan. It worked when I used for roaming which use Verizon net. I am from Korea planning visit USA this fall.

Amber: I will be happy to answer your questions.

Amber: Yes you can.

You: Thank you. Then I will bring my SCH-v745 with me this fall. Can I drop in any verizon shop and buy prepaid plan?

Amber: Yes you can .

You: Thank you so much.

Amber: You are welcome,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assist you with?

You: Not more at this time. Thank you.

Amber: I was happy to answer your questions.

Amber: Thank you for visiting Verizon Wireless, I look forward to speaking with you again.  Have a great evening!

Your chat session has been ended by your Verizon Wireless online agent.

 

 

 



P Boris-Satsol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Satsol 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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